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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밤12시가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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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952 회 작성일 24-03-15 03: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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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1차에서 끝내면 대개 10시에서 11시가된다(내경험).
2차로 가끔 소주방을 찾곤할때는 12시나 한시근처에 마칠때가 있다.
늘 이때쯤이면 속이 허전하여 가는 집이 있는데 청담동 영동대교 남단의 크로바호텔 맞은편 영동설렁탕집에서 설렁탕에 소주한잔하면 알딸딸해진다.설렁탕집 선전이아님을 강조한다.
다먹고 나서 문을 나서면 길건너에 보이는 간판"이발청"이 유난히 커 보인다.
술이 취한김에 삭신도 쑤시고 눈도 잠깐이라도 부칠양으로 들어간다.
이때쯤이면 거의 손님이 없어 의자에 앉으면 눈을 비비면서 젖이 다보이는 짧은 유니폼을 입고 아가씨가 나온다.
아저씨 안마하실래요..
이때 이발하겠다는 빙신들은 없겠지..
안마자세에 돌입하면,약10분정도에 새로운 제안이 들어온다.
아자씨,혼자 이인분 할래요. 존님도 없고..요금은 다블인데..
이인분,아하 여자가 둘이서,응 응
그래 한번해보지.오넹아이(주:일본말임)
방을 옮기란다.
따라가니 넓다란 방에 이불이..
조금 누워 있으니 아까보다 늘씬한 섹시가 바로 누드로..
두섹섹이가 불쌍한(?)나 혼자를 죽여주는데..혼났네.
여기서 내가안 진실 하나.
제발 늦게 방사를 해야 본전을 뺀다 라는것을..
서양야동의 주인공이 된 기분이 나쁘지는 안더라구요.
한번씩 가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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