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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갈매기의 애정행각(4)...부산 과부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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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86 회 작성일 24-03-15 02: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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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오시면 사직동 고속버스 터미널이 있습니다.
거기서 동네 쪽으로 약 200M 오시면 있는 터미널이 바로 미남로타리.
부산으로 오시는 고속버스를 타면 마지막 신호 받는 로타리죠.
그 로터리에 보면 육교가 밑에 쪽에 하나있는데, 그 육교를 마주 보고있는 술집 비슷한 곳은 전부 과부촌이예요.
예날에는 육교를 기준으로 광혜병원 맞은편만 있었는데, 요즘은 육교를 마주보고 양쪽에 다 있어요.
거기다가 그 범위도 넓어져서 뒷골목에도 많이있어요.
먼저 거기가시면 한바퀴를 쓱 사전답사.
그러면 여기저기서 불러요.
그럼 마음에 드는 곳으로 들어 가세요.
간판은 단란주점 으로 되어 있지만 술을 먹는 사람은 거의 없어요.
일단 들어가면 파트너가"오빠, 우리 술 가지고 연애 하러가자."
이런 식으로 얘기하죠.
그럼 술값으로 2-3만원.
아줌씨 XX값 5만원.
여관비 2만원.
한 10만원 정도 들구요.
맥주 두면정도 들고 여관가서 술 먹으며 얘기 좀 하고는 숏타임.
한 업소에 여자가 2-3명 정도 있어도 그 술집에 전적으로 매인건 아니예요.
물론 월급도 없어요.
술집 주인은 손님 한명당 술 기본 돈 받구요.
아줌씨는 화대 받구요.
만일 단체로 거기가면 다른 업소에서 원정도 와요.
거기 업소가 수십군데니까 아줌씨도 근 100여명은 될거예요.
하지만 말이 과부촌이지, 다 아자씨들 있어요.
나이는 20대 후반부터 40대 초반까지 다양하구요.
들어가기 전에 물을 한번 살피는게 좋을 듯 싶네요.
전 여기를 많이는 안 가봤지만 나름대로는 좋은것 같아요.
특히 아줌씨를 좋아하는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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