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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갈매기의 애정행(3)......부산의 가볼만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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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16 회 작성일 24-03-15 02: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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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는 서울의 성지장 같은 곳은 없는것 같아요.
대신 제가 아는 부산의 몇몇곳을 올립니다.

1. 부산의 이발소

부산의 이발소는 제가 가본곳 중에는 사직동 고속버스 터미널 맞은편과 수영 유토피아 호텔 근처가 좋더라구요.
면도, 안마후에 밀실에서 비누 마사지후에 한 타임(?)...
가격은 7만원이라서 싼 편이지만 30대중반 정도의 아줌마라는 점이 좀 흠이라...
서울처럼 아가씨는 부산엔 보기가 어려워요...
혹시 그런데 있으면 좀 가르쳐주시구요.
동네에 있는 다른 이발소는 다들 비슷비슷해요.
5만원선...

2. 미남로터리 과부촌.

한 5년전에는 지금처럼 많지 않았는데 요즘 부쩍 많아졌어요.
요즘은 광혜병원 뒤에도 한 7-8개가 있어요.
전 거기서 긴밤은 안해봐서 모르지만 숏타임은 여관비까지 10만원 정도면 해결되요.
거긴 업소들이 많이있으니까 한번 쑥 지나보시고 마음에 드는 아줌씨 있는곳에 가시길.

3. 그외

안마시술소는 전 부산에 별로 좋은델 못봤어요.
차라리 지방에 좋은데가 더 있더군요.
이것 역시 좋은곳 있으면 추천 부탁요.
마사지 찌라시는 전 2번 이용하고는 더 이상 안해요.
돈도 비싸고 써비스도 영...
찌라시는 시내 곳곳에 뿌려지니까 항상 볼수 있을거예요.
증기탕은 전 수영의 프린스호텔이 좋았어요.
시설은 별로 였는데, 거기 아가씨가 써비스가 좋았어요.
나중에 룸으로 가서 저랑 밤새 2차를 즐겼거든요.
꼭 애인처럼 잘해주드라구요.
근데 그애가 그만 두고는 안가요.
혹시 가보실님은 수영로타리 근처에 실버호텔이라고 있어요.
그 맞은편에 주유소가 있구요 바로 주유소뒤에 있어요.

근데 전 부산에서는 나이트를 권하고 싶어요.
제가 춤을 못춰서 나이트는 안가지만 주위에 말을 들어보면 요즘 성인 나이트는 10명중 여자가 7-8명이래요.
그만큼 선택의 폭이 넓다는거..


일단 생각나는거만 올렸구요.
더 궁금한거는 연락 주시면 갈쳐드릴게요.
그리고 부산의 다른 곳 좋은곳도 추천 부탁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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