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갈매기의 애정행각(2).......중3때의 첫 경험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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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2때 첫 경험은 했지만 그기회는 사실 중3때 왔었죠...
당시 저희 집은 여인숙을 하고 있었어요.
저번에 제가 직접 경험은 없었지만 목격은 많이했다는 것도 다 우리집이 여인숙이라 가능했죠.
당시는 지금처럼 여관이나 모텔이 많지 않아서 여인숙에서 많은 사건이 생기곤 했죠...
그때의 손님들 중에 재밌는 사건도 많았는데 그건 또 다음에 적어보죠.
하여간 저의 첫경험 실패는 당시 제가 너무 순진한 탓에 차려놓은 밥상을 놓친경우죠
부산의 사상공단 근처에서 여인숙을 하고 있던 저의 집에 공단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장기로 묵는 경우가 많았어요.
당시 사상공단에는 국제상사를 비롯해서 신발 공장들이 많아서 자연히 저의 집에도 친구 끼리 2-3명이서 한방을 쓰는 경우가 많았죠,
물론 여자들이요.
대부분이 17살에서 많아야 23,4살 정도의 싱싱한 여자들이었죠.
그래서 전 좀 오래 있는 여자들이랑은 누나라고 부르면서 잘 지낸 편이었어요.
그러던중 그때가 추석인가 뭐 그랬어요.
대부분이 고향으로 가고 남아있는 여자는 유미랑, 애자 단 두명.
저녁녘에 아버지랑 어머니가 제사를 지내러 대구에 가셨어요.
여인숙인 관계로 집을 몽땅 비울 수는 없었거든요.
그래서 저는 두 누나랑 잼있게 놀고있었죠.
놀다가 한 10시 쯤 되니까 애자가 잠 온다고 유미보고 들어가서 자자고 하데요.
근데 유미는 " 난 여기서 텔레비 좀 더 보다가 갈게. 너 먼저 들어가 자라."
"그래 먼저 들어가 잘게 빨랑 와서 자.."
"알았어"
그리곤 애자는 먼저 방에 들어 갔어요.
유미누나랑 단 둘이 방에(안내실) 있어도 사실 별다른 생각이 드는것도 아니었어요.
그래 그냥 텔레비만 봤죠.
그러다 11시 쯤에 유미누나도 방에 가겠데요.
"누나 잘 가"
"참, 경민아. 누나방에 맛있는거 있는데, 너 좀 줄까?"
"정말?"
"그래. 누나 방에 가자 "
"응"
근데 누나방에 가서 문을 열었는데.....
뜨악~
글쎄 애자누나가 자고 있는데, 이불은 덥지도 않고 치마는 말려서 하얀 팬티가 다 보이더라고요.
유미누나랑 전 괜히 어색하게 더듬데고..
유미누나가 주는 과자를 얻어서 서둘러 나오는데.
"경민아, 너 혼자 잘려면 안 무섭니?"
"뭐 내가 어린앤가?"
"정말 안 무서워?"
"하나도 안 무서워."
"근데 오늘 여기 사람이 많이 없으니까 누나는 무서워"
"누나가 무서워? 어린 나도 안 무서운데"
"누나는 여자잖니"
"그럼 어떻해?"
"오늘 너희 방에서 너 옆에서 자면 안될까?"
"나랑?"
"그래"
전 순간 놀랬어요.
엄마말고 여자랑은 첨 자는거라.
그래도 좀 전에 애자누나 팬티도 보고해서 저는 좀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오늘 무슨일이 날려나싶구요.
그렇게 유미 누나랑 전 제방에 같이 눞게됬는데.
전 도저히 잠이 오질 않더라구요.
그렇게 가만 누워있기를 1시간여..
전 손을 가만히 유미누나 허리 쪽으로 손을 가져갔어요.
유미누나는 자는건지 기척이 없드라구요.
용기를 내서 손을 허리를 지나 가슴쪽으로...
전 평소엔 별로 신경을 안썼는데, 옷 위로 만저 보니까 가슴이 무지 크데요.
그래도 반응 없는 유미누나.
전 더 용기를 내서 옷 안으로 손을넣었죠.
그러다 등으로해서 브라자 끈을 풀고...
그렇게까지 하는데 한 30분은 흘렀을겁니다.
다음으로 전 누나의 청바자의 허리띠로 손이 갔죠.
허리띠를 뒤에서 푸는데 무지 힘들더라구요.
근데 그때 유미누나가 뒤척이더니 등 돌리고 누웠던 자세에서 반듯이 눕더라구요.
뒤에 생각해보니 유미누나는 잠을 자지않고 있었던것 같아요.
하지만 전 놀래서 가만히 기다리길 또 30여분.
다시 손을 허리띠로 가서 허리띠 풀고, 단추 풀고
전 혹시 유미누나가 깰까봐 제 손을 따뜻하게 데워서 팬티 속으로 천천히 손을 넣었어요.
부드러운 누나의 xx털이 손에 잡히더군요.
근데 그 밑으로 뭔가 미끈한게 흐르데요.
전 그게뭔지 그땐 전혀 몰랐죠.
전 괜히 더럽다는 생각이들어서 그냥 털만 만지고 있었죠.
그 와중에 가슴은 콩닥콩닥
지금 생각하면 너무나 어렸죠?
좀 있다가 누나의 청바지를 조심조심 내렸어요.
무릎까지..
하지만 더 이상은 잘 안내려 가드라구요.
그래서 그냥 그 상태로 xx털만 만지고 있는데 벌써 날이 밝아오더라구요.
그러다가 제가 깜빡 잠이 들었어요.
자다가 잠결에 기척이 잇어서 눈을 뜨니 누나가 절 꼭 안고 자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전 꼼짝도 하지못하고 그냥 그대로 있어야했죠.
누나의 손이 제 자지위에 있어도....
전 잠도 못자고 해서 그러다가 다시 잠이 들었어요.
10시쯤 잠에서 깼는데 유미누나가 절 부르더라구요.
일어나보니 유미누나랑 애자누나가 밥을 해 놓고 절 깨우더라구요.
유미누나는 아무 일도 없었다는듯 평상시와 다름없이...
전 밥을 먹으면서 눈도 못 마주치고..
이게 저의 첫경험 미수 사건이예요.
넘 재미 없죠?
시시하구요..
다음부턴 재미있는 얘길 쓸게요.
당시 저희 집은 여인숙을 하고 있었어요.
저번에 제가 직접 경험은 없었지만 목격은 많이했다는 것도 다 우리집이 여인숙이라 가능했죠.
당시는 지금처럼 여관이나 모텔이 많지 않아서 여인숙에서 많은 사건이 생기곤 했죠...
그때의 손님들 중에 재밌는 사건도 많았는데 그건 또 다음에 적어보죠.
하여간 저의 첫경험 실패는 당시 제가 너무 순진한 탓에 차려놓은 밥상을 놓친경우죠
부산의 사상공단 근처에서 여인숙을 하고 있던 저의 집에 공단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장기로 묵는 경우가 많았어요.
당시 사상공단에는 국제상사를 비롯해서 신발 공장들이 많아서 자연히 저의 집에도 친구 끼리 2-3명이서 한방을 쓰는 경우가 많았죠,
물론 여자들이요.
대부분이 17살에서 많아야 23,4살 정도의 싱싱한 여자들이었죠.
그래서 전 좀 오래 있는 여자들이랑은 누나라고 부르면서 잘 지낸 편이었어요.
그러던중 그때가 추석인가 뭐 그랬어요.
대부분이 고향으로 가고 남아있는 여자는 유미랑, 애자 단 두명.
저녁녘에 아버지랑 어머니가 제사를 지내러 대구에 가셨어요.
여인숙인 관계로 집을 몽땅 비울 수는 없었거든요.
그래서 저는 두 누나랑 잼있게 놀고있었죠.
놀다가 한 10시 쯤 되니까 애자가 잠 온다고 유미보고 들어가서 자자고 하데요.
근데 유미는 " 난 여기서 텔레비 좀 더 보다가 갈게. 너 먼저 들어가 자라."
"그래 먼저 들어가 잘게 빨랑 와서 자.."
"알았어"
그리곤 애자는 먼저 방에 들어 갔어요.
유미누나랑 단 둘이 방에(안내실) 있어도 사실 별다른 생각이 드는것도 아니었어요.
그래 그냥 텔레비만 봤죠.
그러다 11시 쯤에 유미누나도 방에 가겠데요.
"누나 잘 가"
"참, 경민아. 누나방에 맛있는거 있는데, 너 좀 줄까?"
"정말?"
"그래. 누나 방에 가자 "
"응"
근데 누나방에 가서 문을 열었는데.....
뜨악~
글쎄 애자누나가 자고 있는데, 이불은 덥지도 않고 치마는 말려서 하얀 팬티가 다 보이더라고요.
유미누나랑 전 괜히 어색하게 더듬데고..
유미누나가 주는 과자를 얻어서 서둘러 나오는데.
"경민아, 너 혼자 잘려면 안 무섭니?"
"뭐 내가 어린앤가?"
"정말 안 무서워?"
"하나도 안 무서워."
"근데 오늘 여기 사람이 많이 없으니까 누나는 무서워"
"누나가 무서워? 어린 나도 안 무서운데"
"누나는 여자잖니"
"그럼 어떻해?"
"오늘 너희 방에서 너 옆에서 자면 안될까?"
"나랑?"
"그래"
전 순간 놀랬어요.
엄마말고 여자랑은 첨 자는거라.
그래도 좀 전에 애자누나 팬티도 보고해서 저는 좀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오늘 무슨일이 날려나싶구요.
그렇게 유미 누나랑 전 제방에 같이 눞게됬는데.
전 도저히 잠이 오질 않더라구요.
그렇게 가만 누워있기를 1시간여..
전 손을 가만히 유미누나 허리 쪽으로 손을 가져갔어요.
유미누나는 자는건지 기척이 없드라구요.
용기를 내서 손을 허리를 지나 가슴쪽으로...
전 평소엔 별로 신경을 안썼는데, 옷 위로 만저 보니까 가슴이 무지 크데요.
그래도 반응 없는 유미누나.
전 더 용기를 내서 옷 안으로 손을넣었죠.
그러다 등으로해서 브라자 끈을 풀고...
그렇게까지 하는데 한 30분은 흘렀을겁니다.
다음으로 전 누나의 청바자의 허리띠로 손이 갔죠.
허리띠를 뒤에서 푸는데 무지 힘들더라구요.
근데 그때 유미누나가 뒤척이더니 등 돌리고 누웠던 자세에서 반듯이 눕더라구요.
뒤에 생각해보니 유미누나는 잠을 자지않고 있었던것 같아요.
하지만 전 놀래서 가만히 기다리길 또 30여분.
다시 손을 허리띠로 가서 허리띠 풀고, 단추 풀고
전 혹시 유미누나가 깰까봐 제 손을 따뜻하게 데워서 팬티 속으로 천천히 손을 넣었어요.
부드러운 누나의 xx털이 손에 잡히더군요.
근데 그 밑으로 뭔가 미끈한게 흐르데요.
전 그게뭔지 그땐 전혀 몰랐죠.
전 괜히 더럽다는 생각이들어서 그냥 털만 만지고 있었죠.
그 와중에 가슴은 콩닥콩닥
지금 생각하면 너무나 어렸죠?
좀 있다가 누나의 청바지를 조심조심 내렸어요.
무릎까지..
하지만 더 이상은 잘 안내려 가드라구요.
그래서 그냥 그 상태로 xx털만 만지고 있는데 벌써 날이 밝아오더라구요.
그러다가 제가 깜빡 잠이 들었어요.
자다가 잠결에 기척이 잇어서 눈을 뜨니 누나가 절 꼭 안고 자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전 꼼짝도 하지못하고 그냥 그대로 있어야했죠.
누나의 손이 제 자지위에 있어도....
전 잠도 못자고 해서 그러다가 다시 잠이 들었어요.
10시쯤 잠에서 깼는데 유미누나가 절 부르더라구요.
일어나보니 유미누나랑 애자누나가 밥을 해 놓고 절 깨우더라구요.
유미누나는 아무 일도 없었다는듯 평상시와 다름없이...
전 밥을 먹으면서 눈도 못 마주치고..
이게 저의 첫경험 미수 사건이예요.
넘 재미 없죠?
시시하구요..
다음부턴 재미있는 얘길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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