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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만족시키는법2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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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06 회 작성일 24-03-15 01: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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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예전에 두가지부류의 유부녀를 설명하다..첫번째부류를 설명하구.말았져..ㅡ,ㅡ
죄송합니다...이번에...두번쨰..유형의 여자를...설명하겠습니다..

두번쨴, 성적인..대상으로가 아닌.인격적인..대우를 필요로합니다..
이런경우의 유부녀들은.또 다시 나눌수있는데
..특히1. 가정에서의 정체성을 잃고 방황하는경우가 많습니다.
..2.남편의 무능력때문에
..3.남편의 바람때문에
등으로 크게 나눌수있습니다...

예전에 쓴 첫번째의 경우 유부녀와는 아주 다른 경향으로
성격상으로도 대인관계도 좋구
애들과도 잘 지내구 가정생활도다 잘하구...한다구 해서 방심하면 안됩니다.

이글은 지루하기도하고 님들도 다아는 것이기도 하시겠지만 아주 중요합니다
남자들이 하찮게 생각하는..이런 여러가지 것들에서부터
여자들은...오랜 결혼생활로 인해....앙금이 쌓이니까요
남편들은..이런걸 알구.계시겟지만...
행동으로.아내에게 잘 해주시면.
아내 단속은 저절루 될겁니다

그리구...총각여러분..
유부를 꼬실때...그 유부녀의 상황이 어떤것인지 잘알면..꼬시기는...
아주쉽죠..
그 유부녀의..남편이 해주지못하는..부족한점을 ...팍팍....찔러서 채워 주면 되니까요^^

여러분도 아내가 아무리 잘해주고..별짓다해줘도..
어딘가 모르게 아쉬움이나..못하는 어떤행위가 있어서..업소여자를 찾는경우가
잠재의식속에 남아있는것이니까요.....
따라서 남자들은...오랜 역사상..창녀란 직업을..낳게 한거죠..^^
남자들은..어떤식으로든..그런 불만족을...여러 명목하에 바람을 피거나 업소여자를 사거나하면서
풀었죠...

반면 여자는..?
그런시대가 거의 없었죠......신라.의.....골치아픈..시대..빼구요.....

요즘..이..여자들의 성에대한..평등이라고나할까...뭐 그런것이 생겨서...그런건지
사회가.많이..이상해져서그런건지.....
여자들이 남학생들과 원조교제하는 세상 아님니까...그것도 집에 데려와서

하여튼....대충이런 저런 이유로..유부들이 많이 흔들립니다..

1.자기정체성을 잃고 지내는 유부들..대부분..
애들 키워놓구..애들끼리 놀러다니구 그러면...이런 경향이 오죠...보통 나이가..이럴땐..
30중반됩니다.....
아주..죽일때죠^^ 이런경우 대부분 이들은..남편만 바라보고 살게 되는데요
이때가 바로 밤에..남편들..환장하는시기죠...^^

남자 30중반이면..한참..나가서 피곤해져서 올때인데...ㅡ,,ㅡ
이거 여자는....자신이..살아 있음을 남편한테...확인 받고 싶어하니 말입니다...ㅡ,ㅡ

이때 남자들...돌아서..말없이..자버리면....이거...한두달..세달 네달..지나면..
십중팔구..유부들..불만 쌓이구.....아무리..성욕이 없는 아내라도....바람남니다....

여러분들이 오해하시는것중에..하나..가...
여자가..밤에 붙으시면..불안하구..피곤하구 하시죠..ㅡ,ㅡ
이거..여자들이..무조건 만족시켜달라구 붙어다리는거 아닙니다....
하루종일 집에서..정체성없이..있다가..남편한테..사랑 받기 위해서 입니다....
그러니..대화..가 아주 중요하죠...^^
그냥 안아주고...장난도 좀 치고..요

몸으로 피곤하면...이빨로 죽이는겁니다...^^
입으로..애무하라는것이 아니라요^^
침대에서...밀담을 나누세요^^ 아내에게 칭찬도 해주시구요

제경험상...유부들의 정체성상실에서..가장.큰 약은...칭찬과 대화..입니다..
이 둘은...그냥 되는것이 아니죠...관찰과 관심이 있어야 가능한거죠^^

남편이 이렇게..해주면 절대 바람 안남니다..

총각여러분..그리구...이렇게...방황하는 유부 만나시면요...
작전은 간단합니다....관심과..관찰...로..칭찬 또 칭찬...대화...관심..관심...그것은..
마약보다 강합니다..
이런것을...유부에게 지속적으로 해주면요.....
유부들은..치장도하고 예뻐집니다....다시 한 남자의 아내에서 한 여자로 돌아가는거죠

그러면...끝난겁니다....
여자로 돌아가면..자기가 유부녀인지..착각하게 되거든요......
이런 유부꼬셔놓으면..이것저것 가르치면서..성행위를 할수 있습니다..
대부분 이런 유부들은..그냥 성관계를 갖고 지내왔을 뿐 그 성에 재미를 잘 모르거나
만족하지 못하고 살아온 유부가 많기 때문이죠^^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런 유부을 만족시키는방법은요

이런 유부들과 첫경험은...예전에 말한 유부들과 달리...꼭 성적으로 만족을 시켜야 겠다는..
그런..생각은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것보다 중요한것은 정신적 안정감인데요 이것이..중요하죠
신뢰를 주고요. 유부가..성적으로 잘 못하더라도...안정적인 대화와 칭찬을 줌으로
수치심을 최대한 줄여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즉 이런 유부의 심리상태는 아마도 자신이..유부녀고 님이 총각이라는 것떄문에
불안하구..자신없구 미안하구..이런 복잡한것을..갖고있기 때문에...
님에대해 기대와..미안함을 같이 갖고 있는거라 생각되요

그러니..첫경험하신다구 생각하고..처녀 다루듯이...천천히..조금은 어리숙하게...
웃으면서...순수하게....다가 가시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구요....대화하는 습관을 갖으시는것디 좋습니다...

제경험상 대부분의 바람나는 유부들은 성행위시 말을 거의 않는다고 하는데요
말을 하세요....
어떻게 하든 성관계시 말을 하는것은.. 유부에게 새로움과 관심
그리고 수치심을 없애주는데 아주 효과적입니다.....
할말없으시면...와!~~~~몸이 좋아요//^^뭐 이런식으로라도
자꾸...해주면 좋습니다...

"우리..이렇게도 한번 해볼까요..저도 잘 못하지만...~~"
이런식으로말입니다...

이것은. 아주 훌륭한 어투인데요^^
일방적으로 성관계를 하는것 이 아닌거죠....

님이 유부를 특별히..대우한다는걸 인식시키면..나중에
항문도 대줍니다..증말루.....이런경우 대부분 남편과 상상도 못할 행위를
하는경우가 대부분이구요

상당한 흥분을 느낍니다..
그리고 성적 오르가즘이 아니더라도
님과 성관계를 갖는거 자체가 즐거워지게 하면...성공입니다.

그리구 예전에 말씀들였듯이..
치골 붙이고..풍차돌리기..이거로 마무리..하시구요

끝나도..꼭 챙겨주세요
정액을 딱아준다든지....
어루 만자 준다든지..좋았다든지..
다음엔..어떻게 해보자든지........

그러면...이런 류의 유부들은..그자체로..만족입니다....
육체적 성적 만족은...그후에 좀만 노력하면...그냥..같이 따라오죠^^

이렇게 지내다 보면 석녀가 섹녀가 되기도 하구요...^^(이런경우도 봉잡은거구요..뭐 힘들긴하지만)
그냥 특별히 자신에게 잘해주는 ...남자친구.남자동생처럼 만나면서..성관계자체를
놀이처럼 즐겁게 하는
유부등 다양하게 만날수있습니다...

정리를 하자면요
이런류의..유부들은..
정체성을 일깨워 줘야 합니다..아직 살아있구..칭찬할만한것이 많은..여자로써말입니다.
그러기위해선 대화와 관심이 아주 중요하죠...

자꾸 말을 시키고 말을 걸구...
세대차를 극복하는거죠...어리광도 피우고....모성애도 좀 자극하구요
모성애 자극은 약이되는데요 왜냐면..대부분 유부들이 잘 할수 있는것은요 그런거니까요
모성애로 인한..남자를 챙겨주는거요..
아주 좋은 작전이죠..유부가 잘하는거 하게 해놓구 칭찬하구..^^

그러다보면 정들고 그런거죠^^
꼭 성관계를 위해..유부를 만나지는 마세요..
좋은 누나만난다고 생각하고만나다 보면...꼬리를 물고..다른 유부만나고..

그러다보면...예전에 말한.그런 유부도만나고 그러니까요^^
조심할것은..류의 유부들은...

사랑이라 느끼면....이혼을 불사합니다..조심조심..또 조심....
그러니까..항상 대화하시면서 거리를 두시고요...
야~~~~
이런 예매한 감정적인걸 적으려니..힘드네요
어수선한 글만 되고..정리가 잘 안되네요...ㅡ,ㅡ
허접글입니다..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
긴 글 읽으시고 신경질 나신다구 까 주지마세요
무서워요~~~~잉잉잉.......
경험게시판 이...분위기 좋아졌네요..^^
여기까지 읽으셨는데 인심쓰시구...점수좀..........
열받아서..까 주실래나..흑흑흑......모두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오랜만에쓰니 글이..허접 됬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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