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어릴 적 경험들............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나의 어릴 적 경험들............

페이지 정보

조회 7,128 회 작성일 24-03-15 00:42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참 지금 생각해 보면 얼토 당토 않은 추억의 일부분입니다.

음 그러니까. 17년 전쯤에 일입니다. 제가 중학교 1학년때인가, 2학년때인가 기억이 희미합니다.
저는 차비가 아까워서 학교 뒷동네로 걸어다녔습니다. 돈도 돈이었지만, 걸어다니는 것이 훨씬 빨랐으니깐요. 그렇게 3개월이 다되어 갈때쯤 아주머니 한분이 손에
짐을 잔뜩 들고 올라오고 계셨어요.그런데 그만 과일봉지가 터져버렸지요.
둘은 여기저기에 있는 과일 줌느라고 한동안 정신이 없었죠.그냥 짐을 들어줬죠.
거기에서 인연은 시작되었죠.
그 아줌마는 자식도 없는 젊은 미망인 이었어요.
항상 지나가면서 간식도 먹고 가고, 밥도 먹고, 아무든지 놀다가 가게 되었죠.
여름이 되면 샤워도 하고 자연스럽게 등도 씻어주고 하다 어느날 바지를 입다가
작크에 고추가 끼이게 되서 어쩔줄 몰라하고 있는데 ,아줌마가 와서 끼인 것을 빼서 입에 넣는 거야 ,참 황당했지만 아줌마가 괜잖다고 하면서 계속 빨았고, 난 머지않아 , 절정에 다다랐지, 아무렇지도 않게 아줌마는 맛있게 먹었고, 내가 샤워,목욕,등목(엉 다같은 말인가)을 하게 되면 꼭 내자지를 빨고 싶어했고 빨려고 했다.
시간이가면서 자연스럽게 나와아줌만 같이 목욕을 하게 되었고, 욕조에서 둘이 장난 치다가 난 의식적으로 내자지를 아줌마 보지에 밀어 넣었다.
근데 너무 스무쓰하게 들어가 버린것이다.아줌마는 나를 더욱더 꼭 안고 힘을 주었다. 난속으로는 쾌재를 부르고 겉으로는 당황한척 뺄려고 했다.
그랬더니 아줌마가 그냥 가만히 있으라고 하면서 나의 엉덩이를 잡고 앞으로 확
잡아당기는 것이었다.
이렇게 우리의 관계는 시작이 되었고, 이날 우리는 샤워를 마치고, 날 따먹었다.
아줌마는 털이 없는 백보지였고, 결혼한지 6개월만에 교통사고로 남편을 보냈기
때문에 보지에 탄력이나 힘도 거의 새거나 마찬가지 였었다.
1년 6개월의 관계를 가지면서 아줌마는 내가 원하는 거면 다해 주었고, 오만가지
변태짓을 다한것 같다. 어린나이에.......................
친구들과 그아줌마의 눈을 가리고 5명이서 거의 강간 비슷하게 한적도 있다.
물론 아줌마는 좋아했고 거의 나의 몸종이나 다름없었다.
지금생각하면 미안한고 그아줌마가 지금은 행복하게 잘살고 있으면 좋겠다.
요즘도 죄의식이 들정도로 맘에있는 상처다.....................

참 글쓰기가 무척 어렵네요.
글쓸줄 몰라서 망설이다가 썻구요. 욕 먹을각오하고 있어요
야설은 참 좋아하는데, 쓸줄은 모르고 아무튼 잘봐주세요.

추천103 비추천 70
관련글
  • 어릴때 기억나는 아줌마
  • 실화 어릴적 이모들과의 캠핑.
  • 실화 -실화- 어릴적 이야기 (터널의 목 돌아간 귀신편)
  • 어릴적기억
  • 어릴적친누나보빨경험
  • 어릴적친누나보빨경험
  • 어릴적 추석연휴 사촌동생이랑
  • 어릴적 누나와 2
  • 아주어릴적 사촌누나가 나를 범할뻔..?
  • 어릴적 동네누나와 섹파됐네요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유부녀와 정사를 - 1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단둘이 외숙모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