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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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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22 회 작성일 24-03-15 00: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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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고수님들의 글을 보고만 있다만 저의 조그만 경험이라도 공유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이글은 베트남에 출장 갔을때 경험한 글입니다. 아마 여러분들이 베트남 여행을 한다면 꼭 한번은 거쳐 가는 곳이라고 생각하고 글을 올립니다.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남동쪽으로 50KM 떨어진 곳에 붕타우라고 불리는 베트남 휴양도시가 있습니다.
옛날 프랑스 식민지 시절에 프랑스 사람들의 휴양지로 개발된 곳이라고 하는데 깨끗하고 호텔맟 리조트들이 잘 갖추어진 도시입니다.
여하간 이 붕타우를 중심으로 한 밤 문화에 대하여 아주 짤막하게 언급하고자 합니다.

오늘은 제1 편으로 Bar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붕타우에 가면 외국인을 상대로 한 각종 Bar가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Sweet Heart라고 불리는 Bar와 KKK Bar라고 불리는 Bar가 유명합니다. 여러분이 묵을 호텔에서 한국돈 1000원 정도의 택시비를 지불하면 바로 앞에다 내려주실 겁니다.

바안으로 들어가면 아오자이(몸에 쫙 달라붙어 섹시함을 맘껏 느낄 수 있습니다.)를 입은 걸들(나이는 18세에서 23세정도)이 반갑게 맞이합니다. 하이네켄(1.5불) 하나를 시키면 걸들이 하나 둘씩 모여듭니다. 그러면 재미있게 토킹 어바웃을 하시다가 친해지면 정이 많은 애들이라 정말 잘해줍니다. Bar에 다니는 걸들은 기본적으로 몸은 팔지 않습니다. 그러나 토킹어바웃을 하시다가 친해지면(며칠을 공을 들이셔야 겠지요) Making Love를 합니다. 이 경우 여자가 좋아서 Making Love를 하는것이므로 적당히 거리를 유지해야지 꽉 잡히면 이어질 붕타우의 밤 문화 탐방은 도루묵이 되는 겁니다.

2탄 Dancing Hall 편을 기대해 주십시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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