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발소에 대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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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발소 ...참 숱하게 다녔다..
새벽이나 심야에 불켜진 이발소가 퇴폐라는걸 안
23살때부터 다녔는데 200회이상은 족히 다닌 것 같다
초기에는 단지 섹스와 안마때문에 다녔는데 요즘은 오히려
섹스는 멀리하고 안마를 제대로 해주는 이발소를 찾아다닌다.
이발소에 대한 기억은 무엇보다 퀴퀴한 냄새이다
담배에 찌든 ..입구에서 부터 나는 이 냄새는 머리를 감고 로션바르고
이발소를 나올때 그 절정에 달하는 듯하다.
암튼 초창기엔 종로근처를 다녔는데 아주 후진 곳이라는 것은 나중에서야 알았다
그후 마포지역을 이용했는데 이곳은 얼마전 이발소가 심야에서 풀린 요즘에서야
퇴폐들이 많아졌고 전에는 단 한군데만이 퇴폐영업을 했었다.(여기서 마포란 가든호텔 주변)
종종 청량리와 화곡동 부근을 이용했는데 여기 역시
지저분한 분위기와 아줌마들이 나오기는 마찬가지였다.
이발소의 압권은 뭐니뭐니해도 장안동인데 아가씨들이 좋은 곳을 찾지 못했고
내가 갈때마다 단속과 검문이 있어서 멀리 하게 되었다.
하지만 터키탕과 안마시술소의 장점만 모으고도 가격은 절반수준이라는 점에서
꼭 가볼만 하다고도 하겠다.
이발소는 뭐니뭐니 해도 강남부근이 최고인데 압구정동은 들어가는 곳 마다 후회해본적이 없다
양재역과 강남역사이는 대부분 평균정도이지만 어떤 곳은 아주 좋고 어떤 곳은
아주 후지고 써비스도 별로 이므로 조심해야 할 듯..
잠실운동장부근에선 한방찜질에 2:1써비스까지 해주는 곳이 있었는데 없어져버렸다.
이발소 심야가 허락되고 난뒤엔 모두 퇴폐로 바뀐 마포부근도 이발소가 많은 곳이다
그러나 딱히 좋은 곳은 없다고 봐도 된다
요즘 이발소를 찾는 경우는 밤새고 잠시라도 눈붙이기 위해서일뿐이다.
그렇게 된데는 요도염이 큰 역할을 했다.
대부분 사람들이 여자를 살때 콘돔쓰기 싫어하는데
나역시 그러했다. 청량리에서 조차도 쓰지 않았고 이발소에서는
오럴을 해주는 맛에 가곤 했다.
하지만 이발소에서 입으로 요도염에 걸리고 난후,그리고 창녀들 보지보다
이발소 아줌마 입이 더 더럽다는 의사말을 듣고는 절대 멀리하게 되었다.
요도염에서 잘못 되어 전립선 까지 번지면 정말 고통스러운 치유과정을 거쳐야한다
이로 인해 무려 2년을 망쳤었다.
지금은 시원하게 안마만 받을 수 있는 곳을 찾고 있다.
그런 곳으로는 호텔 이발소가 제격인데 1,2만원 비싼 가격에 퇴폐써비스는 없이 거진 2시간을
풀로 안마를 해준다.
안마를 받고 나면 온몸이 나른하도록 만들어준다.
가본 곳중 롯데와 힐튼이 가장 좋았다.
웬만하면 이발소에서 써비스는 안받기를 바란다.
우리나라 퇴폐업종중 가장 더러운 곳이라고 보아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굳이 받고 싶다면 한가지 조언을 해주고 싶다
이발소는 시설보다는 아가씨의 서비스에 달려있다.
꽤 괜찮은 시설과 아가씨들의 용모가 맘에 드는 곳을 찾았다면
몇번 찾아가 써비스 괜찮은 아가씨를 찾아 단골아가씨로 만든다
그러고 나면 아가씨와 인간적인 대화도 나눌수 있고 그렇게 되면
정말 진한 써비스도 받게 된다.
내 경험으론 그런 아가씨는 셋이 있었는데 그 중 둘은 퇴근후에 만나
같이 자기도 하였다.(둘다 오럴이나 섹스 없이 써니텐만 하는 업소여서
잠자는데는 부담이 없었음)
그런 곳의 아가씨(아줌마들 말고...아줌마들은 오로지 돈에만 혈안이 되어있다)
들은 정에 약하기 일쑤여서 조금만 챙겨주어도 정말 열정적인
써비스를 해주곤 한다.
즐거운 성생활들 하시기를~
새벽이나 심야에 불켜진 이발소가 퇴폐라는걸 안
23살때부터 다녔는데 200회이상은 족히 다닌 것 같다
초기에는 단지 섹스와 안마때문에 다녔는데 요즘은 오히려
섹스는 멀리하고 안마를 제대로 해주는 이발소를 찾아다닌다.
이발소에 대한 기억은 무엇보다 퀴퀴한 냄새이다
담배에 찌든 ..입구에서 부터 나는 이 냄새는 머리를 감고 로션바르고
이발소를 나올때 그 절정에 달하는 듯하다.
암튼 초창기엔 종로근처를 다녔는데 아주 후진 곳이라는 것은 나중에서야 알았다
그후 마포지역을 이용했는데 이곳은 얼마전 이발소가 심야에서 풀린 요즘에서야
퇴폐들이 많아졌고 전에는 단 한군데만이 퇴폐영업을 했었다.(여기서 마포란 가든호텔 주변)
종종 청량리와 화곡동 부근을 이용했는데 여기 역시
지저분한 분위기와 아줌마들이 나오기는 마찬가지였다.
이발소의 압권은 뭐니뭐니해도 장안동인데 아가씨들이 좋은 곳을 찾지 못했고
내가 갈때마다 단속과 검문이 있어서 멀리 하게 되었다.
하지만 터키탕과 안마시술소의 장점만 모으고도 가격은 절반수준이라는 점에서
꼭 가볼만 하다고도 하겠다.
이발소는 뭐니뭐니 해도 강남부근이 최고인데 압구정동은 들어가는 곳 마다 후회해본적이 없다
양재역과 강남역사이는 대부분 평균정도이지만 어떤 곳은 아주 좋고 어떤 곳은
아주 후지고 써비스도 별로 이므로 조심해야 할 듯..
잠실운동장부근에선 한방찜질에 2:1써비스까지 해주는 곳이 있었는데 없어져버렸다.
이발소 심야가 허락되고 난뒤엔 모두 퇴폐로 바뀐 마포부근도 이발소가 많은 곳이다
그러나 딱히 좋은 곳은 없다고 봐도 된다
요즘 이발소를 찾는 경우는 밤새고 잠시라도 눈붙이기 위해서일뿐이다.
그렇게 된데는 요도염이 큰 역할을 했다.
대부분 사람들이 여자를 살때 콘돔쓰기 싫어하는데
나역시 그러했다. 청량리에서 조차도 쓰지 않았고 이발소에서는
오럴을 해주는 맛에 가곤 했다.
하지만 이발소에서 입으로 요도염에 걸리고 난후,그리고 창녀들 보지보다
이발소 아줌마 입이 더 더럽다는 의사말을 듣고는 절대 멀리하게 되었다.
요도염에서 잘못 되어 전립선 까지 번지면 정말 고통스러운 치유과정을 거쳐야한다
이로 인해 무려 2년을 망쳤었다.
지금은 시원하게 안마만 받을 수 있는 곳을 찾고 있다.
그런 곳으로는 호텔 이발소가 제격인데 1,2만원 비싼 가격에 퇴폐써비스는 없이 거진 2시간을
풀로 안마를 해준다.
안마를 받고 나면 온몸이 나른하도록 만들어준다.
가본 곳중 롯데와 힐튼이 가장 좋았다.
웬만하면 이발소에서 써비스는 안받기를 바란다.
우리나라 퇴폐업종중 가장 더러운 곳이라고 보아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굳이 받고 싶다면 한가지 조언을 해주고 싶다
이발소는 시설보다는 아가씨의 서비스에 달려있다.
꽤 괜찮은 시설과 아가씨들의 용모가 맘에 드는 곳을 찾았다면
몇번 찾아가 써비스 괜찮은 아가씨를 찾아 단골아가씨로 만든다
그러고 나면 아가씨와 인간적인 대화도 나눌수 있고 그렇게 되면
정말 진한 써비스도 받게 된다.
내 경험으론 그런 아가씨는 셋이 있었는데 그 중 둘은 퇴근후에 만나
같이 자기도 하였다.(둘다 오럴이나 섹스 없이 써니텐만 하는 업소여서
잠자는데는 부담이 없었음)
그런 곳의 아가씨(아줌마들 말고...아줌마들은 오로지 돈에만 혈안이 되어있다)
들은 정에 약하기 일쑤여서 조금만 챙겨주어도 정말 열정적인
써비스를 해주곤 한다.
즐거운 성생활들 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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