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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부근의 여관중 괜찮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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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31 회 작성일 24-03-15 00: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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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있던 글을 읽다가 1년전쯤 신촌의 노블레스모텔이 좋다는 글을 읽었습니다
그 주변을 자주 이용하는 터이므로..

제가 느낀 점을 알려드립니다
신촌은 크게 2군데의 러브호텔군이 있습니다.
서강대와 그랜드마트사이가 한군데인데 이곳은 대개 좁고 옛날 모텔들이
많아 자주 가지않고 좋은 기억도 없어서 권하고 싶지 않군요

그래서 다른 한곳인 녹색극장뒤편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녹색극장쪽도 크게는 이대올라가는 대로변과
형제갈비2 (옛날 장미여관자리) 뒤편으로 나뉩니다.
대로변쪽도 권하고 싶지 않군요.

가장 괜찮은 곳이 모여 있는 곳은 형제갈비2뒤편인데
이곳엔 요즘 새로지은 모텔들이 밀집해있습니다.
싸이판궁전.로즈,메르디앙.뉴타임,밀레니엄들이 있는데
모두 깨끗하고 좋은 곳입니다.
물론 위에 어느분이 언급하셨던 노블레스도 있습니다
이중 제가 가본 곳중 가장 좋은 곳은 메르디앙과 뉴타임입니다.
두군데가 붙어있고 노블레스모텔이 있는 골목입니다

둘다 깨끗하고 정갈한 분위기, 마치 신혼방을 연상케 하는 좋은 분위기입니다.
특히 메르디앙은 평면티비에 낮에 대실을 할경우 나가라는 전화를 받은 적이
없습니다.5시6시에 들어가도 12시 이전에만 나가면 별 말 없더군요.
신촌의 다른 곳은 보통 3시간 기준으로 인터폰이 울립니다
다른 곳은 다 전화를 하더군요.

위에 언급한 곳들은 대실 2만원,숙박시 일반 3만5천,특실4만등입니다
이가격이 부담스러우시면 조금 위쪽, 노블레스 모텔 뒤편에 보면
작은 영토라는 곳이 있는데 대실 만5천에 깨끗한 분위기입니다.

하지만 굳이 분위기 내고 싶으시면 메르디앙을 가보시라고 하고
싶고 그 외의 곳은 타지의 다른 모텔과는 큰차이가 없다고 생각되네요

모 번섹이나 여자를 사서 가는 경우야 할 말 없지만
애인과 신촌에서 분위기 잡고 싶으시면 메르디앙이나
뉴타임으로 가보시라고 하고 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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