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친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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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친구 4
오랜만에 글을 올리는 군요.
자주 올리려고는 생각하지만 생각대로 되지않는군요.
자신도 없고 글 재주도 없다보니 말입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아내의 친구 4
그녀와 그렇게 헤여진 후에 우리는 자주 보고싶었지만 나는 아내에 대한
부담과 그녀는 친구의 대한 부담으로 우리는 자주 만날 수 가없었습니다.
가끔 전화로 오가는 인사 말과 서로의 돌발적인 정사씬을 회상하는 정도의
안타까운 시간만 흘러가고 있었습니다.
용기를 내어 그녀의 집에 찾아가려면 시간이 없다. 손님이 와계시다
등등 이런 저런 핑계로 나를 따돌리는 그녀의 전화 목소리도 안타까운 듯이
민석씨! 우리 조금만 참고 지난일을 잊도록해요.
민석씨가 자꾸 그러면 안되요. 우리 서로를 생각해서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하도록해요." 이런 그녀의 말에 나는 더 이상 아무말도 할 수 가없었다.
속으론" 뭐! 이런 년이 다 있어!" 하며 끙끙 앓고 있던 중 그녀에게서
사무실로 전화가 왔다.
"민석씨, 저예요. 안녕하시지요?
그녀의 말소리는 사뭇 격앙되있었다.
너무 반가왔다. "아니요, 안녕하지 못해요. 안녕하길바라요. 나쁜사람....
미안해요, 저도 민석씨 때문에 밤잠을 설칠 때가 많아요.
애들 아빠와 관계를 할때에도 당신 생각하며 관계를 할 정도예요.
당신은 그렇게까지 제가 절실하지 않치요?"
그러면서 그녀가 제안을 했다. 우리 너무 힘드니까. 서로 얼굴 정도는
보고 지내요."
그래야만 서로 조금은 편할것같아요. 어때요?
나는 쾌재를 불려다. 조옷초.....
그러면 우리 망년회해요. 이번에 결혼한 남동생이 망년회 하자고 하는데
미영이와 함께오세요. 미영이에게는 네가 전화 할께요.
그래요 그럼 정말 듣던 반가운 계획인데요.
맛 있는 것 많이 잠만하세요.
예. 그럼 모레 뵈요....뚝 전화는 끊어지고
나는 그날만을 기다렸다. 남동생도 오고 아내도 가는데 그녀의 남편도 있고
더욱이 아이들까지 아무리 생각해도 헛물만 켜다가 올텐데도 그날만 기다려졌다.
우리 네 식구는 늦으막히 양주 두병과 아이들 먹을거리를 들고 그녀의 집을
방문햇다.
그녀는 음식을 만드느라 바쁘고 그녀의 남편이 나와 우리를 반겨주었다.
나와 동갑인 그녀의 남편은 자주 나를 좋아하여 우리 사무실에서도
가끔 술을 한관계로 서로 말을 놓고 친구로 지네고있었다.
어서와 , 그 동안 잘지냈지? 서로의 인사말이 오가고
아이들은 아이들방에 한 상차레 입을 막아 놓고 우리는 술잔이 오고가며
분위기는 무르익었다.
참으로 여자들이란 여우이다. 그녀는 아내의 옆을 잠시도 떨어지지 않고
붙어앉아 조잘 조잘 가끔 눈을 맞추면 빙그레 웃기만한다.
어느 정도 취가 오르고 흥이 올랐을 때 그녀의 동생댁이 우리 노래방가요.
만장일치로 노래방으로 직행 그녀와 나는 부르스를 같이 출 기회가 생겼다.
오늘 정말 즐거워요. "민석씬 즐겁지 않은 것 같아요. 즐겁게 노세요.
그래야 저도 더 즐겁죠" 귀 속말로 속삭이었다.
염장을 지르는 말이었다. 하지만 몇개월만에 그녀의 체취는 그만
나의 좇은 그만 하늘을 찌르고 말았다. 어느정도 사이를 두고 있었지만
그녀의 보지 둔덕을 꾹 꾹 찔렸다. 그럴 때마다 그녀의 얼굴은 처음 그녀를 안던날의 표정이 되어 가는 한숨을 내쉬었다.
그렇게 노래를 끝내고 아이들을 데리려 그녀의 집에 갔을 때
기회가 왔다. 그녀의 애들과 우리 애들 4명이 모두 곤하게 자고 있는
것이였다. 아내가 애들을 깨우려할 때 그녀가 그냥 재워 모처럼왔는데
자구가렴 하는 것이였다. 그녀의 남편도 찬성
다시 한상을 벌려 술잔이 오고가고 이야기도 바닥나고 마지막 코스로
그녀의 동생이 고스톱을 제의 우리는 오케이 한참을 치다가 술에 취한 나는
뒤로 벌렁 누워 잠이들었다. 잠시 잤을까 한데 그녀가 베게와 이불을 덮어
주는 것이었다. 베게 비고 주무세요. 하는 소리에 깨어 도무지 잠이 오지 않았다.
그냥 눈을 감고 누워 있는데 , 고스톱은 끝나고
그녀의 동생은 가고 아내와 그녀와 남편이 남은 술을 동내고 망년회는
끝났다.서민 아파트의 좁은 방이라 성인 4명이 잘공간이 안되서 아내는
아이들 방에서 자고 좁은 안방에는 그녀와 남편 먼저 잠든 척 누워있는
나 셋이서 자게 되었다. 나는 도무지 잠을 잘 수가 없었다.
방에 불은 꺼지고 창밖의 빛이 어둔운 방안에 그림자를 만들어 우리의
누워 있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였다. 우리는 ㅛ 이렇게 누웠다.
그녀와 남편은 어느 정도 사이를 띠고 누웠고 그녀와 남편의 발아래 누웠다.
자는 척 누워 있는데, 그녀의 남편이 그녀를 찦적거린다.
"이이가 미쳤어" "어때 자는데" "그래도 그렸지"
그만 자요, 당신 술 많이해서 되지도 않아"
"에이 알았어"
얼마 안 지나 그녀의 남편이 코를 곯며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
남편과 함께 덮은 이불 밖으로 그녀의 다리가 나왔다. 뽀오얀다리.....
나는 망설이다. 용기를 내어 나의 가슴쪽으로 향한 그녀의 다리에
모르는 척 손을 올려 보았다. 반응이 없다. 살며시 쓰다듬어도
그녀는 반응이 없었다. 이 글을 읽는 여러 회원님 중에 이런 경험이
있는 분은 아시계지만 이 때의 내 감정은 말로 표현 할 수 없었습니다.
지금도 가슴이 콩닥 콩닥 하네요.
허리를 구부려 겨우 겨우 그녀의 발에 입을 갖다 대어 살며시 핥았습니다.
그제야 반응이 오더군요. 꼼지락 꼼지락 그러는 사이에 그녀의 다리는
반이상이 나의 이불 속으로 들어왔습니다.
입으론 그녀의 ㄷ발을 손으로 그녀의 종아리에서 점점 깊은 곳으로
올라 갔습니다.
드디어 그녀의 팬티 가까이에 손이 다닿랐다.
그녀의 팬티는 완전히 젖어 있었다. 팬티 위를 쓰다듬자 그녀는 가는 한숨을 내쉬며 내손을 잡았습니다. 잠시 멈칫 망설이다. 참을 수 없다는 듯이 그녀의 손을 뿌리치고 팬티를 잡아 당기자.
나의 손은 그녀의 보지속을 자유롭게 왕래 할수있었습니다.
안되겠다는 듯이 그녀는 이불을 머리 끝까지 덮고 입을 이불로 막는 듯이
그녀의 남편의 코고는 소리와 콩닥 거리는 나의 심장소리만 좁은 방을
가득 메웠습니다.
나의 손 놀림은 점점 빨라 그녀의 속살을 헤지고 점점 많은 양을 토해내는
그녀의 씹물은 그녀의 흥분을 충분히 느낄수 있었다.
그러는 사이에 그녀의 하반신은 이불 밖으로 나와있고 상반신만이 이불속에서 혹 새나오는 신음소리를 남편에게 들킬까봐 꼭꼭 묻어버린 모습이
창밖의 희미한 불빛에 비쳐 나이 욕망을 더이상 참을 수 없게 했다.
나는 그 짧은 순간을 그정도로 만족할 수없었다.
최대한 소리 없이 바지와 팬티를 함께 반쯤 벗어내리고는 살며시
그녀의한조각 팬티를 벗기고 치마를 들어올려 보지를 향해 돌진했다.
그녀의 뜨거워진 보지를 향해 더듬는 나의 좇에 그녀는 흠찟 놀랐지만
그녀는 더 이상 어찌할 봐를 몰라하는 사이에 성난 좇은 그녀의 뜨거운
골짜기 입구에서 그리 길지않은 나의 좇은 거기까지가 끝이 었다.
안타까움에 그녀의 보지주위를 상하좌우를 소리 없이 살살 움직이고
있는 순간은 정말 안타까움의 극치였다..
그녀 또한 그랬을 것이다.
얼마간그러던 중 그녀의 손이 나의 좇을 잡고 엉덩이 를 뒤로 내미니
꿀물을 토해내는 그녀의 속살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오..... 나의 비너스여.. 그대는 정말 아름답소..
남편이 옆에 있다는 것이 대단한 스릴이였지만 한편으론 커다란 아쉬움이였다.
그녀의 보지 속에 들어간 나의 좇은 2 -3센티 정도의 작은 삽입이지만
소리없고 작은 나의 펌프질은 불과 1분도 째안되서 그녀의 절정을 참아내는
몸짓과 함께 나의 분신들을 콸콸 토해냈다.
순간의 정적이 흐르는 동안 그녀의 남편의 코고는 소리는
나와 그녀에게 안도의 숨을 내쉬게 했다.
잠시후 그녀는 손을 내밀어 나의 손을 잡고 놓치않았다.
그렇게 밤을 설치고 아침이 되여 화장실에서 양치를 하는데 걸레를 빨러
들어온 그녀가 "어제 밤은 죽어도 잊지 못할거예요"하며 속삭이며 나가는
그녀의 엉덩이를 살며시 쓰다듬었다.
몇년전의 망년회는 아직도 나를 설레이게 한다. 끝
그 당시의 상황 설정이 어려워 글로 표현하기가 어렵내요.
그 후 그녀의 집에서 많은 섹스가 이루어졌으나 아내의 친구는
그만 줄일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글을 올리는 군요.
자주 올리려고는 생각하지만 생각대로 되지않는군요.
자신도 없고 글 재주도 없다보니 말입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아내의 친구 4
그녀와 그렇게 헤여진 후에 우리는 자주 보고싶었지만 나는 아내에 대한
부담과 그녀는 친구의 대한 부담으로 우리는 자주 만날 수 가없었습니다.
가끔 전화로 오가는 인사 말과 서로의 돌발적인 정사씬을 회상하는 정도의
안타까운 시간만 흘러가고 있었습니다.
용기를 내어 그녀의 집에 찾아가려면 시간이 없다. 손님이 와계시다
등등 이런 저런 핑계로 나를 따돌리는 그녀의 전화 목소리도 안타까운 듯이
민석씨! 우리 조금만 참고 지난일을 잊도록해요.
민석씨가 자꾸 그러면 안되요. 우리 서로를 생각해서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하도록해요." 이런 그녀의 말에 나는 더 이상 아무말도 할 수 가없었다.
속으론" 뭐! 이런 년이 다 있어!" 하며 끙끙 앓고 있던 중 그녀에게서
사무실로 전화가 왔다.
"민석씨, 저예요. 안녕하시지요?
그녀의 말소리는 사뭇 격앙되있었다.
너무 반가왔다. "아니요, 안녕하지 못해요. 안녕하길바라요. 나쁜사람....
미안해요, 저도 민석씨 때문에 밤잠을 설칠 때가 많아요.
애들 아빠와 관계를 할때에도 당신 생각하며 관계를 할 정도예요.
당신은 그렇게까지 제가 절실하지 않치요?"
그러면서 그녀가 제안을 했다. 우리 너무 힘드니까. 서로 얼굴 정도는
보고 지내요."
그래야만 서로 조금은 편할것같아요. 어때요?
나는 쾌재를 불려다. 조옷초.....
그러면 우리 망년회해요. 이번에 결혼한 남동생이 망년회 하자고 하는데
미영이와 함께오세요. 미영이에게는 네가 전화 할께요.
그래요 그럼 정말 듣던 반가운 계획인데요.
맛 있는 것 많이 잠만하세요.
예. 그럼 모레 뵈요....뚝 전화는 끊어지고
나는 그날만을 기다렸다. 남동생도 오고 아내도 가는데 그녀의 남편도 있고
더욱이 아이들까지 아무리 생각해도 헛물만 켜다가 올텐데도 그날만 기다려졌다.
우리 네 식구는 늦으막히 양주 두병과 아이들 먹을거리를 들고 그녀의 집을
방문햇다.
그녀는 음식을 만드느라 바쁘고 그녀의 남편이 나와 우리를 반겨주었다.
나와 동갑인 그녀의 남편은 자주 나를 좋아하여 우리 사무실에서도
가끔 술을 한관계로 서로 말을 놓고 친구로 지네고있었다.
어서와 , 그 동안 잘지냈지? 서로의 인사말이 오가고
아이들은 아이들방에 한 상차레 입을 막아 놓고 우리는 술잔이 오고가며
분위기는 무르익었다.
참으로 여자들이란 여우이다. 그녀는 아내의 옆을 잠시도 떨어지지 않고
붙어앉아 조잘 조잘 가끔 눈을 맞추면 빙그레 웃기만한다.
어느 정도 취가 오르고 흥이 올랐을 때 그녀의 동생댁이 우리 노래방가요.
만장일치로 노래방으로 직행 그녀와 나는 부르스를 같이 출 기회가 생겼다.
오늘 정말 즐거워요. "민석씬 즐겁지 않은 것 같아요. 즐겁게 노세요.
그래야 저도 더 즐겁죠" 귀 속말로 속삭이었다.
염장을 지르는 말이었다. 하지만 몇개월만에 그녀의 체취는 그만
나의 좇은 그만 하늘을 찌르고 말았다. 어느정도 사이를 두고 있었지만
그녀의 보지 둔덕을 꾹 꾹 찔렸다. 그럴 때마다 그녀의 얼굴은 처음 그녀를 안던날의 표정이 되어 가는 한숨을 내쉬었다.
그렇게 노래를 끝내고 아이들을 데리려 그녀의 집에 갔을 때
기회가 왔다. 그녀의 애들과 우리 애들 4명이 모두 곤하게 자고 있는
것이였다. 아내가 애들을 깨우려할 때 그녀가 그냥 재워 모처럼왔는데
자구가렴 하는 것이였다. 그녀의 남편도 찬성
다시 한상을 벌려 술잔이 오고가고 이야기도 바닥나고 마지막 코스로
그녀의 동생이 고스톱을 제의 우리는 오케이 한참을 치다가 술에 취한 나는
뒤로 벌렁 누워 잠이들었다. 잠시 잤을까 한데 그녀가 베게와 이불을 덮어
주는 것이었다. 베게 비고 주무세요. 하는 소리에 깨어 도무지 잠이 오지 않았다.
그냥 눈을 감고 누워 있는데 , 고스톱은 끝나고
그녀의 동생은 가고 아내와 그녀와 남편이 남은 술을 동내고 망년회는
끝났다.서민 아파트의 좁은 방이라 성인 4명이 잘공간이 안되서 아내는
아이들 방에서 자고 좁은 안방에는 그녀와 남편 먼저 잠든 척 누워있는
나 셋이서 자게 되었다. 나는 도무지 잠을 잘 수가 없었다.
방에 불은 꺼지고 창밖의 빛이 어둔운 방안에 그림자를 만들어 우리의
누워 있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였다. 우리는 ㅛ 이렇게 누웠다.
그녀와 남편은 어느 정도 사이를 띠고 누웠고 그녀와 남편의 발아래 누웠다.
자는 척 누워 있는데, 그녀의 남편이 그녀를 찦적거린다.
"이이가 미쳤어" "어때 자는데" "그래도 그렸지"
그만 자요, 당신 술 많이해서 되지도 않아"
"에이 알았어"
얼마 안 지나 그녀의 남편이 코를 곯며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
남편과 함께 덮은 이불 밖으로 그녀의 다리가 나왔다. 뽀오얀다리.....
나는 망설이다. 용기를 내어 나의 가슴쪽으로 향한 그녀의 다리에
모르는 척 손을 올려 보았다. 반응이 없다. 살며시 쓰다듬어도
그녀는 반응이 없었다. 이 글을 읽는 여러 회원님 중에 이런 경험이
있는 분은 아시계지만 이 때의 내 감정은 말로 표현 할 수 없었습니다.
지금도 가슴이 콩닥 콩닥 하네요.
허리를 구부려 겨우 겨우 그녀의 발에 입을 갖다 대어 살며시 핥았습니다.
그제야 반응이 오더군요. 꼼지락 꼼지락 그러는 사이에 그녀의 다리는
반이상이 나의 이불 속으로 들어왔습니다.
입으론 그녀의 ㄷ발을 손으로 그녀의 종아리에서 점점 깊은 곳으로
올라 갔습니다.
드디어 그녀의 팬티 가까이에 손이 다닿랐다.
그녀의 팬티는 완전히 젖어 있었다. 팬티 위를 쓰다듬자 그녀는 가는 한숨을 내쉬며 내손을 잡았습니다. 잠시 멈칫 망설이다. 참을 수 없다는 듯이 그녀의 손을 뿌리치고 팬티를 잡아 당기자.
나의 손은 그녀의 보지속을 자유롭게 왕래 할수있었습니다.
안되겠다는 듯이 그녀는 이불을 머리 끝까지 덮고 입을 이불로 막는 듯이
그녀의 남편의 코고는 소리와 콩닥 거리는 나의 심장소리만 좁은 방을
가득 메웠습니다.
나의 손 놀림은 점점 빨라 그녀의 속살을 헤지고 점점 많은 양을 토해내는
그녀의 씹물은 그녀의 흥분을 충분히 느낄수 있었다.
그러는 사이에 그녀의 하반신은 이불 밖으로 나와있고 상반신만이 이불속에서 혹 새나오는 신음소리를 남편에게 들킬까봐 꼭꼭 묻어버린 모습이
창밖의 희미한 불빛에 비쳐 나이 욕망을 더이상 참을 수 없게 했다.
나는 그 짧은 순간을 그정도로 만족할 수없었다.
최대한 소리 없이 바지와 팬티를 함께 반쯤 벗어내리고는 살며시
그녀의한조각 팬티를 벗기고 치마를 들어올려 보지를 향해 돌진했다.
그녀의 뜨거워진 보지를 향해 더듬는 나의 좇에 그녀는 흠찟 놀랐지만
그녀는 더 이상 어찌할 봐를 몰라하는 사이에 성난 좇은 그녀의 뜨거운
골짜기 입구에서 그리 길지않은 나의 좇은 거기까지가 끝이 었다.
안타까움에 그녀의 보지주위를 상하좌우를 소리 없이 살살 움직이고
있는 순간은 정말 안타까움의 극치였다..
그녀 또한 그랬을 것이다.
얼마간그러던 중 그녀의 손이 나의 좇을 잡고 엉덩이 를 뒤로 내미니
꿀물을 토해내는 그녀의 속살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오..... 나의 비너스여.. 그대는 정말 아름답소..
남편이 옆에 있다는 것이 대단한 스릴이였지만 한편으론 커다란 아쉬움이였다.
그녀의 보지 속에 들어간 나의 좇은 2 -3센티 정도의 작은 삽입이지만
소리없고 작은 나의 펌프질은 불과 1분도 째안되서 그녀의 절정을 참아내는
몸짓과 함께 나의 분신들을 콸콸 토해냈다.
순간의 정적이 흐르는 동안 그녀의 남편의 코고는 소리는
나와 그녀에게 안도의 숨을 내쉬게 했다.
잠시후 그녀는 손을 내밀어 나의 손을 잡고 놓치않았다.
그렇게 밤을 설치고 아침이 되여 화장실에서 양치를 하는데 걸레를 빨러
들어온 그녀가 "어제 밤은 죽어도 잊지 못할거예요"하며 속삭이며 나가는
그녀의 엉덩이를 살며시 쓰다듬었다.
몇년전의 망년회는 아직도 나를 설레이게 한다. 끝
그 당시의 상황 설정이 어려워 글로 표현하기가 어렵내요.
그 후 그녀의 집에서 많은 섹스가 이루어졌으나 아내의 친구는
그만 줄일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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