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처음은...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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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경험은 지금으로 부터 10년전 가을이었다.
이웃누나와 같이 내 방에서 자게 되었다.

누나가 잠든사이 나는 호기심에서 몰래 누나의 팬티속 성기를 만지고 있었다.
누나의 성기는 아름다웠고 나 또한여자의 성기를 처음 만져 보았다.
누나의 성기를 만지고 있을때 나의 성기는 발기 되어 있었다.
누나 성기를 한참동안 만지고 있을때 누나가 잠에서 깨며 내이름(AA)을 부르며
자니 하며 말했다. 나는 그때 아니라고 말했다.

그때 누나는 말했다. 누나것 만져보고 싶어 하고 물었다.
나는 그렇다고 하였다.누나는 나의 손을 누나의 성기 위에 갖여다 놓았다.
그리고 여자의 성기에 대하여 가르쳐주면서 애무하여 달라고 하였다.
나는 처음으로 누나의 성기에 나의 입을 대고 음핵과 질속을 애무하였다.
내가 누나의 성기를 애무하는 동안 누나는 나의 페니스를 입으로 빨아 주었다.
누나가 빨아줄때 흥분을 하여 누나의 입속에 사정을 하였다.

누나는 괜찮다며 나의 사정액을 삼키며 계속하여 나를 애무하여 주었다.
누나가 나에게 자기 위로 올라 오라고 하였다.
나는 할줄 모른다고 하였다. 누나는 자기가 가르쳐 줄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하였다.

누나는 나의 페니스를 잡고 자신의 질속으로 삽입 하여 주었다.
그때 기분은 표현 할 수 없이 황홀하였고 누나가 가르쳐주눈 대로 피스톤 운동을 하여
처음으로 여자의 질속에 사정을 하는 경험을 하였다.
첫 경험을 끝난후 누나는 나의 손을 자기의 XX 위에 놓으며 만져보라고 하였다.
누나와 나의 분비액이 흘러 요위를 흠뻑 적셔놓고 있었다.
정말 나에게는 황홀한 첫 경험 이었으며 남자의 정조를 누나에게 바친것에 대하여
후회하지 않는다.

우리의 관계는 집안에서도 알지 못하였으며 내가 대학 2학년때 누나가 결혼을 하였으며
그때까지 계속 되었다.
이제까지 모든 성관계 에서 누나와의 관계가 제일 좋았읍니디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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