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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팅에서 만난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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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56 회 작성일 24-03-14 23:0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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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안에서 쳇팅할때 일어난 일입니다.
그때가 아마 아엠푸 터지고 모두 어려울때
나또한 어려울때라 남는건 시간이기에..
마눌이 째리는 눈초리 무시하고 쳇으로 목숨 걸다
싶이 할때 일입니다..

대화방을 이리 저리 다니다 보니 방제가
산사에서란 방제가 있기에..들어갔습니다..
헌대..방장은 40대의 여자이고 뭔 복잡한 일이 있었는지.
절에 기거한지 3개월이 됐다해서...호기심으로
그녀와 쳇하길 3개월..

단둘이 3개월 동안 쳇을 하다 보니 집안 예기부터 자기 신상예기
등등 을 하게 됬습니다..
헌대 그녀의 예기에 의하면..30초반에 남편이 교통사고로 허리를 다쳐
부부관계가 원만치 못했는데..그때는 애들과 살기 바빠
성의 대해서 자신도 모르게 지났는데..지금의 와서
많이 성의 대해 힘들어 한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걸 이겨낼 심사로 자기 여동생이운영하는 절에서
기거하며(동생은 비구니) 불제자로 있다하엿습니다

난..그 말을 듣는 순간..혹시..하면서 ..접근을 하게 됐지요.
그게 진전이 되서 매일 전화나 메일을 주고 받는 사이까지~
헌대 이게 이상한것이..쳇으로 사귀다보니..
직접 보고 싶다는 생각이 서로가 들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토요일날 집에다가 말도 안돼는 거짓말을 하고선
부산행 열차에 몸을 실게 됐습니다..
부산역 도착 새벽 5시30분쯤...
8시에 만나기로 하였기에 시간이 좀 일러
목욕탕에서 시간좀 죽이고
렌트해서 사상터미널로 갔습니다..(그녀의 집은 마산 )
사상 터미널에 가니 그녀가 나와 있어
난..주변 의식 안하고 그녀를 포옹을 했고요..
깜작 놀라더군요 하지만 그것도 잠시..

그녀와 난 바로 해운대 동백섬으로 차를 몰고 갔지요..
헌대 그녀를 직접 만나고 보니 40대중반이라 했는데..
30대 후반이라도 젊다할 정도로 아주깨끗하고 이목구비 또렷한게
너무 젊고 이뻤습니다..

해운대에 가서 같이 밥먹고 산책하면서 이런저런 말을 했는데
내가 불심이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
그녀는 스님과 같은 행동을 햇습니다..
특히 사주니 운세니 역학에 아주 능한거 같았습니다..
자세히 물어보니....흔한말로 신이 내렸다는거야요..
그래서 ..절에서 수도 중이라고 한마디하고..

난 아차 싶었지만..또 다른 .호기심이 나더군요..
전에 들은 말로는 관계하고 싶은 사람중에
한사람이 비구니란 소린 들어서..(그녀는 비구닌 아니지만)

어차피 인천서 부산가지 시간과 경비 들여왔길래..
본전 생각도 나고 해서..
약간의 산책후 해운대 앞에 있는 모 모텔로 차를 몰고 갔지요
해운대 모텔 무지 많습디다..

모텔안으로 들어가지마자..
난..아무말없이 그녀를 포옹을 하고 깊은 입맞춤을 했지요..
헌대 내 생각은 오래동안 남자를 접해보지 않아서
그냥 무너질줄 알았는데.그게 아니였어요
나무토막 있지요.....그냥 나무 토막이였어요..
내가 기술이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
그러면서 침대에 눕고 싶다고 하면서..옷 입은채
눕는거 아니겠어요..
그때가 여름이라 땀도 나고해서
샤워나하라 했더니 싫다고 하는겁니다..
난..에라 모르겠다하고..나 먼저 샤워하고
내 거시기는 수건으로 가린채 나왔더니..
잠을 자는지 눈을 감고 있더군요(어쩜 부처님 한테 빌고 있는 중이였는지도)
난..그 옆에 누어서 살며시 가슴을 어루 만졌지요..
헌대 가만 있더라고요..
처음에 겉으로 만지다가 옷속으로 유두를 살며시..
내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서 애무란걸 했습니다..
헌대 가만이 있더군요..꼼작도 않고서..
난..속으로 이여자가 불심이 깊어서 그런가 했지요..

난..옷을 하나하나씩 벋겨내렸습니다..
상의 겉옷 부터 시작해서 부라만 남겨두고..하의 스커트
그리곤 팬티와 부라만 남겨두고..
그리곤..내가 알고 있는 모든것을 동원하여..
애무를 했지요..
물고 빨고..가슴부터 시작해서 허리 목덜미.
그리곤 ..가장 예민한 그 아래까지..
헌대 반응이 없더군요..
진짜..재수 옴붙어서..그만 둘까도 했지만..
인천서 부산까지.. ..그리고 모텔 방가지 들어와서 홀라당 다 벋기고도
못하고 가면....누가 남자라 할까 싶어..
에라 니 맘대로해라..하고 ..
삽입을 했습니다..(그녀의 거시긴 촉촉히 젖어 있었고요)
나혼자 용쓰다가 그만 끝내고 말았는데..
그녀의 반응이란것이.겨우 손으로 제 허리를 꼭 잡는거 뿐이였어요..

난..씁쓸한 마음으로 인천행 고속버스에 몸을 실고서
왔지요..
그날이후 3일째인가..전화가 오더라고요..
자기가 인천으로 온다고..
난 별로 맘이 내키지 않았지만..
온다는 사람보고 오지말랄수도 없고...
3일이후 그녀는 인천에 왔습니다.
난..송도..월미도를 다니면서 나름대로 손님 대접을 해줫습니다..
헌대 그녀는 ..서울에 동생이 사니간..거기가서 잔다고
저한테 미리 말했던바라..
오후 6시쯤 ..가야되지 않냐고 의사를 물어보니..
의아해 하면서..... 나보고 따라오라 하는겁니다..
같이 걷길 몇분 ..앞에 모텔이 있는대서 딱 멈추더니.

날 한번 쳐다보더니.거리김 없이 들어가는게 아니겠어요..
와~~~ 난..뭐가 뭔지..
방에 들어가자 마자..내 옷을 다 벋기더니..자기옷을 벋겨 달라는거야요
난..벋겼지요..상의..부라..스커트.스타킹..그리고 팬티가지..
헌대 그녀가 갑작이 내 꼬챠를 물고 빨고..
난..놀랬지요...부산서와의 행동이 너무 틀려서

그러더니.나보고 누우라 하고..진자..머리끝부터 발긑가지 물고 빠는데.
정신이 없더라고요..
그리곤..자기가 위로 올라와서.해대면서 소리 지르는데..
난..완전히..바보가 됀거 같은 느낌이 든거 있죠..

하튼..그날은 불타는 낮과 밤을 보냈습니다.
오후7시즘에 들어가서..다음날 새벽 4시까지..
그야말로 목숨건 ..섹스를 했지요..
모텔서 나올때..다리가 다 후들거리더군요..

난..물어봤지요..왜 부산과 틀리냐고..
대답하는말이....하도 오랜만에 해서
잊어버렸다나요...긴장도되고..
헌대 절에 가서 혼자 있으니..너무나 생각이 나더라고요..
너무 아쉽고...

그리고 그후로 서너번 ..마산과 인천 오갔다가.
다음해..여름 휴가때 그 산사에서 2박 3일 보낸걸 끝으로
그녀와의 인연을 접었습니다..

재미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장력이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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