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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북착동 그리고 가려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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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67 회 작성일 24-03-14 22:5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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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글을 하나 올렸는데 용기를 내어 하나 더 올리겠습니다.
작년 년말이었습니다.

서울에 일이 있어 갔다가 친구들하고 북창동으로 갔습니다.
강한 호기심과 함께....

5명이 갔었지요.
아가씨 다섯명이 들어오고, 재밌게 놀았죠...
처음엔 신고식으로 자신 있는 부분을 보여주었어요..
이렇게 만지고 하면서 놀다가 끝날즈음에는 마지막 서비스를 한다고 불을 은은하게 조정하더니
한명씩 테이블위에서 홀딱 쇼를 다시 하는거 있잖아요
테이블 위에서 옷을 벗고 유두주와 계곡주를 주더니 위로 올라타더군요.
그러더니 내 바지를 벗기고 빨기 시작하는거 있죠...
파트너 입에다가 쌌죠.
완전히 수동적으로 누워만 있었어요.
한명씩 전부다에게 그러는 거에요.

끝나고 나서 넘 허전해서 또 다른 집엘 가게 되었어요.
시간이 늦고 해서 그런지 그집은 아가씨가 별로 였어요.
술을 한잔 거나하게 걸쳐서 그런지 맘에 안드는 애들은 돌려 보내고..
몇번을 바꾸고 술판을 새로 벌렸는데...

이집은 마지막 서비스를 빨아주는게 아니고 비벼주는거 였어요.
난 누워있고 여자가 위에서 다 벗고 내거위에 지껄 놓고 마구 비비는거죠
집어 넣어려 안달했지만 넣지 못했어요..
한참을 비비다가 끝을 내었습니다....

아쉬운 마음이 더욱 간절했지만 그날 술값도 술값이고 해서 집으로 돌아갔지요..

며칠이 지나고 나니 밑에 털이 있는곳이 간지러운거에요.
별 생각없이 집에 있는 조개하고 신나게 하곤 했는데...
자꾸만 간지러워서...
조개에게 말했죠...

이상하게 간지럽다고...집조개도 간지럽다고 말했어요.
난 그래서 지난번에 온천 간곳에서 피부병이 옮긴거 같다고 말해주면서
같이 약 발랐어요.

첨에는 마데카솔을 바르고,,습진약도 발라보고....

마음이 징하면서도 정말 조심해야겠다고 생각이 들면서...
아가씨의 구멍에 넣어보지 못한것이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네이버3 회원님들 조심하세요..
비벼대는것에서 뭔가 옮겨진거 갔네요.

성병이 아닌것 같아 집조개도 의심을 안하지만,......
아뭏든 간에 조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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