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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교시 여자가 놀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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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72 회 작성일 24-03-14 22:4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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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글 올리니 게속 올리고 싶네요.

여러분들 혹시 개가 교접하는걸 보셨읍니까.?
옛날에 자주 보던 풍경인데 지금은 흔하지 않은 광경일겁니다.
소실때 등교하는길에 보면 주인없는개들이 꼭 붙어 떨어지지 않는걸보고 우린 웃음을
참지 못했읍니다..우리의 그런 모습에 어른들은 뭔 난리난것같이 개들을 띠어놓을려고
야단법석을 떨죠^^ 그러다가 생각한게 바로 뜨거운 물을 개들에게 뿌리는겁니다.
개들은 그때서야 깨갱~~~하면서 교접을 멈춥니다.
개들이 왜 그러는지는 저도 잘 모릅니다만...실제로 사람들도 그런경우가 있읍니다.
저도 소문으로만 들었읍니다만........
저흰집 촌이라 윗동네와 아랫동네가 있읍니다.
바로 옆동네지만 행정구역이 달라 그쪽 분들은 얼굴만 알고 거의 몰라요.
전 아랫동네이고 ...한번은 제가 회사다닐때 윗동네 선배분을 알았읍니다.
재미있으신 분이었는데 그쪽 동네 이야기를 많이 해주시더라고요.
한번은 그 동네 이야기를 많이 해주었읍니다.
그 동네에는 한가지 비밀스런 이야기가 잇다고 하더군요....그 이야기를 들었어요
전에 발전시대때에 한창 중동 건설붐으로 돈을 쫗아 남자들이 외국으로 나가던 시절입니다.
반대로 마누리를 국내에 남기고 떠난다는게 대게 불안한거죠.
전화보급도 미비했던시절에 편지로 안부를 주고 받고 답장 없음 일이 손에 안잡혔겠죠.
윗동네에 지금 대추집아줌마(가칭)의 경우에도 박통시절 신혼무렵 남편을 중동으로
보내고 편지를 교환하며 애간장을 태웠다 합니다.
집안에는 시아버님과 시어머님와 그리고 본인해서 세명이 살면서 부모님들 시중을 들었읍니다.
남편오기를 목빼어 기다리고 편지만 봐도 눈물을 흘렸겠죠.그것도 신혼이데.
그런데 영문도 모르지만 시아버님이 어느날부터 자기를 욕심내더랍니다.
하기야 그 시아버님도 자기 아들이 먼 외국에 있으니 말이에요. 부담이 없었겠죠.
밥상을 들이면 시어머님 몰래 치마를 들추고 시어머님만 없음 계속 눈치를 주더랍니다.
본인심정은 모르겠지만 아마 그녀도 신혼때 남편이 없으니 답답했겠죠.
그리고 그당시 시아버님의 권의는 대단한 시절이었읍니다.
결국은 그 둘은 금기의 벽을 깨버리고 맙니다..
한편 중동에서는 남편이 일을 하다가 다리를 다치고 맙니다.그리고 상처가 깊어
그곳에서 치료를 받지 못하고 급히 한국으로 돌아오고 맙니다.
집안에서 걱정할까봐 남편은 연락을 하지 않고 국내로 들어옵니다.
서울에서 응급처치후에 고향으로 내려온 남편 비롯 다리는 다쳤어도 즐거운 마음으로
부모님선물하고 아내의 선물을 챙기고 대문을 조심스레 열고 들어옵니다..
자기생각에는 놀래줄려고 그랬는지 밖에서 부르지도 않고 방문을 벌꺽 열었읍니다.
하지만 방안의 풍경을보고 그만 선물을 떨어트립니다.
아버지와 자기 아내가 뱀같이 몸을 꼬고 있었던것이죠....
순간 놀란건 그 아내였을겁니다.허겁지겁 놀란 아버님이 자기몸을 빼려고 하자 세상에.
자기께 빠지지않는겁니다..이 무슨일인가요...
아무리 뺄려고 발버둥쳤지만 며느리의 거기가 꽉조여 놓아주지 않았읍니다..
며느리를 아무리 밀쳐도 오히려 자기께 아픈거였읍니다..놓아주지 않으니 말이죠.
그런일이 한참 ..모든걸 포기하고 죄책감이 든 며느리는 눈물을 보이고 맙니다..
그리곤 잠시후 자연스럽게 며느리의 거기가 풀어지면서 그제사 시아버지가 자기걸 빼는
기쁨을 누립니다.. 그 이후 그 일은 집안의 비밀로 붙여줬읍니다.
하지만 어캐 소문이 났는지 모르겟네요^^
그런일이후 그 시아버지와 어머님은 돌아가셨고요...
그일을 용서했는지 그 남편과 아내도 열심히살다 몇년전 남편도 병으로 돌아가십니다.
왜 거기가 안빠졌냐고 선배에게 물으니 여자가 갑자기 놀라면 질쪽 근육이 급속도로
수축이 됀다 합니다.그것도 엄청 놀래야 가능하다더군요.
내심 그 며느리가 그 당시 얼마나 놀랬는지 알것 같네요.
그 아주머니는 지금도 윗동네에서 잘살고 가끔씩 보이더군요....
근데 그 아주머니 보면 왜이리 웃음이 나오는이유는 뭘까요^^

^낄낄^^낄낄^^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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