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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 안한여자(본문 내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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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96 회 작성일 24-03-14 22:4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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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올렸던 저의 미숙한 글 재주로 쓴 글을 읽어
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솔직히 욕을 안 해주신 것 만으로도 감사드립니다.
글을 쓰다보니 중2학년때의 일이 문득 생각나서
지금 생각하면 참 순진(?)한 때였던거 같아요
........................................................................................................................
그 당시자주 몰려 다니는 친구들이 있었다.하루는 공원에 갔
었는데 (작은 공원이 아니고 산이 있고, 호수도있는 꽤크다)
초저녁에 가서 만만한녀석들 골라서뺑도뜯고 ,우리의 구역을 순찰(?)도
하고 해가 지면산에 올라가서 담배빵을 했다그러던 순간
왠 한쌍의 남녀가 산에 오르는 것을 보았다(그당시 거기는 우범지역
이여서 저녁에 올라오는 사람은 없었다, 지금은 아베크 족의 온상이
다) 우리는 조용히 그들의 뒤를 따라갔다.
간간히 여자가 무섭다 하면 그놈(왜 욕을 하는지는 이글을 다읽으면
안다)이 꽨챃아 하면서 달래는 소리가 들린다.그런데 그놈은 우리 보
다 그곳 지리에 익숙한것같다 갑자기 사라져 버렸으니 ...
밤에 산속에서 불빛도 없이 또 조용히 뒤를 따라간다는게 쉬운게 아닙
디다. 우리는 제빨리 흩어저서 주위를 두리번 거렸다그러다가 뭐야
하는소리를 들었다 00이 쌍묘 옆에 자빠져 있는두사람을 발견 했는데
그놈도 우리를본 모양이다나는재빨리 그곳으로 갔고 , 진짜 영화에서
만이 나오는대사(야! 그림 좋은데...씨0놈 멀꼴아봐..어쭈, ..야 여기다
이년놈 여기있다..)내가 도착 하니그놈은 주위를 살피다가 하나, 둘 사
람들이 나타나니..갑자기 옷을 들더니 도망을 갔다정말빨랐다 우리는
10초도 안돼서 놓쳤으니..(비겁한놈)
다시 무덤으로 오니 여자가 그자세로 누워서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우리는 그여자를 뱅둘러 쌓다, 여자는 부라자,팬피만 입었는상태..남자
잠바를 깔구 않아 있었다
그모습을 우리 다섯놈은 멍하니 보구 있었다, 동물원 원숭이 쳐다보듯
잠시후 한녀석이 들고 있던 작대기로 그 여자의 가슴을 꾹꾹찔렀다
여자는 굳어 있었다아니 아예 돌이되었는거 갔다,
그러더니 이번에는 팬피를 짝대기로 끌어 내리려고 했다
잘 안내려 오자 옆에 xx가 손가락으로 끌어 내렸다
(이부분이 기억이 가물가물 한데 손 전체를 사용 안한 것은 분명 한데
지금도 가끔 만나면 이때 애기를 하는데 그녀석 조차 어떻게 내렸는지
기억에 없다고 ..)
우리는 끌어내린 팬티를 한사람씩 코에 대고 돌려가며 냄새를 맡아보
았다.....쩝 여자냄새(?)가 났다.
그때가지 그여자는 그자세로 굳어 있었다..참 나이가 잘 모르겠다 20대
정도 좀 있다가 한친구가 작대기로 그 여자의 보지 입구를 또 꾹꾹 쑤
셔댔다 우리는 그 작대기도 돌아가면서 냄새를 맡아보았다.아무 냄새
도 안났다....드디어 한 친구가 야 털봐라 좃나게 많다(우리 보다 많았
다..히긴 그때 우리들은 막 나기 시작했지 아마..)라는 말과 함께 드디
어 손으로 여자몸을 만지기 시작했다 부라자 위로 손가락으로 놀러
보고 하다가 여자 보지속으로 손을 넣었다....별 말 없었다...손가락을
빼고 냄세를 맡아보았다 그리고 나서 하는말 에이 씨팔 찌린네야
오줌 냄새 좃나게 나네 이년은 목욕도 안하나..하며 잔디 에다가 손가
락을 문질렀다 우리는 배꼽을 잡고 웃고 그 여자 한데 팬피를 던져
주며 야! 입고 꺼져.. 하며 그 자리를 떠났다..한마디를 남가면서
아까 도망간놈 만나면 좃대가리를 부셔버려..아님 우리 한데 말해라
씹창나게 두두려 패줄테니................................^^!......참 순진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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