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의 과부가 나오는 술집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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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서너달전에 갔던 집입니다.
충주에 거래선에 갔다가 저녁을 먹고 나서, 거래선 사장님이 값싸고 괜찮은데가 있다고 해서
한번 가보자고 가게된 곳입니다.

세무서 뒷편이라고 하던데... 가게이름은 기억이 나질않고....
그런데 그런집이 많았어요.

우린 들어가니 (거래선 사장은 종종 가는집인거 같았음) 마담이 반갑게 맞아주더군요.

방에는 노래방 시설과 낮은 상이 있고....
술값은 양주 한병에 16만원인가 하더군요. 안주는 공짜..
과부집이라 하던데...
나오는 여자는 30대 초반이면서, 과부라고 생각할수 없을정도로 젊은 여자들이었지요.
T/C가 3만원이니 아주 싼거지요.

다소곧이 두여자가 들어오고,...술 몇잔을 마시다가 옆에 앉은 파트너 다리를 슬슬 만져주었죠.
아니....가만히 있는거쟎아....
내 손은 점점 위로 올라가고....
그녀의 팬티까지 올라갔지요..
다리를 좀 벌려라고 요청하니 별 말없이 다리를 벌려주더군요.
팬티안으로 손을 넣어 만지는데...자세가 넘 불편해서...
팬티 벗으라고 하니....조용히 벗어 버리더군요.

거래선 사장은 구멍에 손가락을 넣어보라고 하고....넣어 보니 조이는 맛이 좋았어요.따뜻하고...
보통은 벗으라고 해도 잘 안벗는데... 여긴 확 벗어버리고,...이왕 장사하러 온거라 생각하는지
하는데로 내버려 두더군요...
난 옷을 다 벗어라고 요구하니 홀라당 다 벗더라구요...

만지고, 쑤셔보고, (가슴만) 빨아보고,.... 춤추고 놀았죠.
홀딱 벗기고 부르스를 추는데 그또한 괜찮더군요...

난 옷벗고 놀아 춥다고 팁으로 만원을 더 주었죠...
양주 3병 마시고 우린 2차를 가기로 했죠.
2차 비용은 10만원이라고 하더군요...야 싸다.....

난 그녀와 2차를 가서 3번씩이나 했었지요.
꽉 조으는 맛에 뽕가고......그녀의 빠는 솜씨에 또 가고....
그녀를 만족시키기 위해 3번째로 가고....

마지막으로 그녀는 온몸 마사지를 해주더군요....
그곳은 입으로 하더군요....

너무 너무 고맙고 기분이 좋아 5만원을 더주었어요.

첨쓰는 글이라 재미가 없을거 같네요...미안합니다.
한번 충주에 가시면 세무서 뒤 과부집에 가보세요.
맥주도 파는거 같았는데 가격은 잘 모르겠네요...
하지만 편안하고 기분좋게 술 먹었고 파트너도 넘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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