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유부녀 사이에 사이에 두고...(야한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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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세요..
그건 어디가지 본인이 판단해야 됄거 같네요.
일단 한번 만나보시는것도 좋을듯 싶네요..
만나고 나면 지금가지의 감정이 달라질수도 있고..
님?
부인도 앤이 있어..님한테 소원 하시다면요..
대단하십니다..
저 같으면..글세요..그냥 못 넘어갈거 같은데..
님?
쳇팅에서 만나서 폰섹까지 하셨다고요...
전 ..폰섹이 어던지 아직 경험이 없어 모르지만..
그정도라면..님의 여자가 되긴...좀..
사이버에서 이런말이 있더군요..
쳇 으로 사귄 앤은 쳇으로 뺐긴다고요..
그녀가 쳇으로 폰섹을 할정도라면..아마 다른분과도..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섹스란..서로가 원한다면..
큰 부담 갖지 말고..즐기는것도 나브지 않을거라고요
나이가 청춘 남녀도 아니고..
30대라면..아마..
분별은 있을줄 압니다..
한번의 섹스로 상대를 사랑한다면 그 기간이 얼마나..
그것도 사이버에서 만난 인연인데..
제가 사이버라해서..진실이 없다는것은 아닙니다..
현실과 좀 차이가 날수 있다는것이지요..
사이버에선..많은 남녀를 접할수 있으니간요.
그리고..연락 끝는거 그거 별거 아니던대요..
사이버상의 만남은....점점 연락 횟수를 줄이다가
한달정도면 대부분이.....쉽게 끝나던데..
상처 아픔 그거 생각보다 적어요..
전 지금까지...근 2년이 넘었나해요..
사이버 앤이요..
지금도 변함없이 하루에 1번씩 전화 주고 받지요..
아침엔..내가 출근하는 차안에서..
그녀의 기분좋은 아침인사를 ..
오후엔..내가 그녀에게 무료한 오후를 ..생기가 넘치게..
웃기는 예기로 한번..
저녁엔..멜이나 쳇으로..
물론 근 2년이 넘었지만..한번도 만난적이 없어요..
그간에 몇번 만날뻔 한적은 있었지만.
처음에..몇달 지나선..만나고 싶고
만나서 섹스도 하고 싶은게 사실이더라고요..
물론 컴섹이니 폰섹이니 그런건 안했습니다만..
부부관계일이나 그외 말하기 어려운 모든것을
서로 멜이나 전화로 예기도 하고요..
어쩜 폰섹이나 컴섹보다도 더 농도 짙은 예기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니간..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너무 좋은 친구다란 생각..
만난들..끝가지 가봐야....섹스인데.
과연 한번의 욕구를 충족한다해서.
지금과 같이 좋은 감정으로 관계가 유지될가란 생각이 들더군요..
그녀나 내 자신이나..섹스에 굶주리;ㄴ건 아니니간요..
그렇다고 제가 도덕군자냐 하면 그렇지도 않아요..
저도 여자라면..가능하다면 가리지 않고 잡아묵는 스타일이거던요..
하지만..진정 내가 좋아하고 좋은 것은 아끼고 싶은 그런마음 아실련지..
님? 다시 말하지만 어디까지나 판단은 님이 하셔야할듯..
마음이 이런 저런 이유로 내키지 않는다면..
갈등하면서 가지 만나서 섹스를 할 이유는 없을듯 싶네요..
어디까지나 제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그건 어디가지 본인이 판단해야 됄거 같네요.
일단 한번 만나보시는것도 좋을듯 싶네요..
만나고 나면 지금가지의 감정이 달라질수도 있고..
님?
부인도 앤이 있어..님한테 소원 하시다면요..
대단하십니다..
저 같으면..글세요..그냥 못 넘어갈거 같은데..
님?
쳇팅에서 만나서 폰섹까지 하셨다고요...
전 ..폰섹이 어던지 아직 경험이 없어 모르지만..
그정도라면..님의 여자가 되긴...좀..
사이버에서 이런말이 있더군요..
쳇 으로 사귄 앤은 쳇으로 뺐긴다고요..
그녀가 쳇으로 폰섹을 할정도라면..아마 다른분과도..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섹스란..서로가 원한다면..
큰 부담 갖지 말고..즐기는것도 나브지 않을거라고요
나이가 청춘 남녀도 아니고..
30대라면..아마..
분별은 있을줄 압니다..
한번의 섹스로 상대를 사랑한다면 그 기간이 얼마나..
그것도 사이버에서 만난 인연인데..
제가 사이버라해서..진실이 없다는것은 아닙니다..
현실과 좀 차이가 날수 있다는것이지요..
사이버에선..많은 남녀를 접할수 있으니간요.
그리고..연락 끝는거 그거 별거 아니던대요..
사이버상의 만남은....점점 연락 횟수를 줄이다가
한달정도면 대부분이.....쉽게 끝나던데..
상처 아픔 그거 생각보다 적어요..
전 지금까지...근 2년이 넘었나해요..
사이버 앤이요..
지금도 변함없이 하루에 1번씩 전화 주고 받지요..
아침엔..내가 출근하는 차안에서..
그녀의 기분좋은 아침인사를 ..
오후엔..내가 그녀에게 무료한 오후를 ..생기가 넘치게..
웃기는 예기로 한번..
저녁엔..멜이나 쳇으로..
물론 근 2년이 넘었지만..한번도 만난적이 없어요..
그간에 몇번 만날뻔 한적은 있었지만.
처음에..몇달 지나선..만나고 싶고
만나서 섹스도 하고 싶은게 사실이더라고요..
물론 컴섹이니 폰섹이니 그런건 안했습니다만..
부부관계일이나 그외 말하기 어려운 모든것을
서로 멜이나 전화로 예기도 하고요..
어쩜 폰섹이나 컴섹보다도 더 농도 짙은 예기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니간..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너무 좋은 친구다란 생각..
만난들..끝가지 가봐야....섹스인데.
과연 한번의 욕구를 충족한다해서.
지금과 같이 좋은 감정으로 관계가 유지될가란 생각이 들더군요..
그녀나 내 자신이나..섹스에 굶주리;ㄴ건 아니니간요..
그렇다고 제가 도덕군자냐 하면 그렇지도 않아요..
저도 여자라면..가능하다면 가리지 않고 잡아묵는 스타일이거던요..
하지만..진정 내가 좋아하고 좋은 것은 아끼고 싶은 그런마음 아실련지..
님? 다시 말하지만 어디까지나 판단은 님이 하셔야할듯..
마음이 이런 저런 이유로 내키지 않는다면..
갈등하면서 가지 만나서 섹스를 할 이유는 없을듯 싶네요..
어디까지나 제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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