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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수영장에서 만나여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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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69 회 작성일 24-03-14 20:3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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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일이 있고난 후 우리는 좀 더 가까운 사이가 되었고 하루라도 서로 얼굴을 보지 않으면 견딜수

없는 그런사이가 되어 가고 있었다,, 수많은 스킨쉽과 달콤한 키스를 통하여 서로의 사랑을 확인

하느라 정신없는 시간들을 보내곤 했었다.

그런던 어느날 회사에 하루 휴가를 내고 그녀 또한 휴가를 내고서 둘이서 제부도에 놀러가게 되

었다. 처음으로 둘이서 마음껏 지내보겠다고 생각하고 그녀를 데리고 제부도에 도착하여 여기저

기 구경하고 돌아 다니다가 제부도에서 생선회와 함께 소주 한변반을 둘이서 마시고서 같이 안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제부도에 있는 모텔에 들어 가게 되었다..

거기서도 처음엔 그녀를 갖게다는 생각을 하지는 않았다. 그저 그녀의 아름다운 몸을 사랑이 가

득한 마음으로 애무해주고 그녀의 달콤한 입술을 생각하고 들어 갔었다.

우린 들어가자마자 서로를 끌어안고 달콤한 키스를 나누었고 바로 이어서 그녀의 옷을 벗겨내기

시작했다.. 그녀의윗옷을 벗기고 들어난 하얀가슴은 정말 아름답다. 커다란 크기에 하얀빛을 발하

는 아름다운 가슴, 그리고 그위에 수줍은 듯이 조그맣게 있는 연분홍빛 작은 유두 가슴을 만져본

다, 황홀하다, 아름다운 그녀의 가슴을 행복한 마음으로 어루만지고 그리고 내입으로 작은유두를

빨면서 그녀의 타이트한 청바지를 벗겨내린다. 그녀의 작은팬티를 벗겨내고 숲이 우거진 그녀의

옹달샘을 향해 내입을 가져 간다.. 그녀의 작은 숲속샘을 열심히 파고드니 그녀의 신음소리가 나

의 귀에 가득하다..그녀에게 내 물건을 쥐어준다.. 그녀 말없이 쥐고만 있다..

00야 내꺼에다가 뽀뽀 한 번해봐 하니까 그녀의 서투른 솜씨로 내껄 입에 문다. 그러는 모습의

그녀를 보니 더욱 사랑스럽고 이쁘기만하다..우린 그렇게 황홀한 느낌의 애무를 계속하다가 술도

한잔 들어간 상태에서 더 이상의 망설임 없이 그녀를 지켜줘야겠다는 그런생각들도 버린채 그녀

와의 첫경험을 시도한다. 이미 충분히 젓어 있는 그녀였지만 처음들어가는 남자의 물건인지라 상

당히 긴장한다. 다리에 힘을 잔뜩주고 약간은 겁이난 듯 불안해한다.. 00야 다리힘빼고 가만히 있

어봐 내가 천천히 무리 안하고 해볼게... 나를 믿고 가만히 있어... 그녀의 입구에서 나의 그것을

살살 문지르다가 천천히 밀어 넣었다. 그리고 다시빼고 다시 천천히 밀어넣고 그러다가 이러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예 한 번에 고통을 없애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어 그렇게 하다가 진

짜 힘을 주어 그녀의 몸속으로 깊이 내물건을 밀어 넣었다. "악" 하는 소리가 나면서 그녀 놀랜눈

으로 나를 쳐다보며 아프다고 고통을 호소 한다. 그순간의 나의 마음은 너무 행복하다.. 한 번도

다른남자의 손이 닿지 않은 그녀의 몸에 나를 가득채우고 그녀와 드디어 하나가 되었다는 생각에

너무 행복한 기분으로 그녀를 안고 있었고 그녀 또한 아파하면서도 그대로나를 받아 들인다. 서

로 수없이 사랑한다는 이야기를 하고 입을 맞추며 서로에 사랑을 확인했다.그녀의 몸속에 들어가

있는 나의 물건을 움직이면서 계속해서 온몸에 키스를 하고 온몸을 뜨겁게 달구어 나갔다..

그녀의 신음소리도 점점 커져만 갔고 그리고 어느순간에 이르러 나의 분신들을 그냥의 자궁 깊숙

히 쏟아 부었고 그녀의 몸위에 엎드린채 가슴벅찬 행복감을 느끼게 되었다..

사랑의 행위가 끝나고 난후 하얀침대위에 얼룩진 그녀의 처녀를 볼수 있었고 한편으로 미안한 마

음과 또 한편으론 너무나도 사랑하는 그녀와 하나가 된걸 기뻐하고 있었다...

그녀와 나란히 누워서 사랑의 말을 속삭이고 그녀를 가슴 가득히 안아주면서도 알수 없는 슬픔이

저 가슴 밑바닥에서 올라온다...

이야기가 자꾸 길어지네요...
나중에 또 다음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요즘에 바쁜일들이 너무 많아서...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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