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저는 유부녀와 만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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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임시회원이 된 사람입니다.
여기 경험담 내용이 정말로 너무 나 좋아서 제가 지금 격고있는
일을 몇자 적으려 합니다.
==============================================================
저는 지금 한 유부녀를 알고 지냅니다.
그녀는 저보다 3살만은 연상이고 집은 전라도 입니다.
그녀를 알게 된건 약 3달전쯤입니다.
프리첼을 통해서 알게 된 그녀는 아들을 하나 둔 평범한 유부녀 입니다.
우연히 프리첼에 들어가 대화를 하다 어제 만난 유부녀가 어제 대화를 하던
누구누구씨 아니냐는말에 다시 대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반갑기도 하고 여러가지 생각에 그녀와 다시 채탱을 하게 되었고
우리는 채팅 친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그녀와 전화 연락을 하게 되었고,
지금은 만나서 서로의 육체를 탐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처음엔 저도 그녀와 육체적 관계를 갖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남녀사이라는게 전화를 자주하게 되고 또 유부남 유부녀 이다보니
가정이야기 잠자리 이야기등 이런 이야기들이 자연스럽게 나오고
그러다 보니 서로를 원하게 되더라구요
내아내, 내 남편이 아닌 다른 사람은 어떨까 하는 호기심도 생기고
머 저역시 남자다 보니까 여자를 갖고 싶은 생각도 들고 그러드라고요
우리의 처음 만남은 충남에서 이루어 졌습니다.
서로 연관인 없는 곳이죠
아주 시골 터미널에서 우린 만나서
아무 말도 없이 여관에 갖죠
처음에는 제 자신도 좀 떨리고 그녀 역시 마찬가지라서 그런지
제가 그녀를 안을려고 하니깐 그녀가 좀 빼더라구요
그러기를 몇분,,
그녀의 옷을 벗기고 그녀와 저는 관계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저와 처음 만나기전에 전화상으로 자기는 성관계에 대한 흥미가
없다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전 저와 한번 관계를 가지시면 아마 성에 대한 흥미가 되 살아
날 꺼라고 했었거든요
근데 그녀의 그말은 약간은 거짓말 인듯 싶습니다.
그날 그녀와 나는 약 3번정도 절정을 맞 보았습니다.
그녀의 그곳은 매우 깊고 액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아내 이외의 여자 남편이 있는 여자의 그곳을 마음껏
즐겼습니다.
그녀 역시 제 몸을 마음껏 즐기는 것 같더라구요
그녀는 유부녀 답지않은 탐스런 가슴을 가진 그런 여자 였습니다.
제가 그녀의 탐스런 가슴을 만지는 순간 그녀의 입에서는 그동안의
갈증을 해소라도 하듯 신음소리가 흘러 나왔고 나는 그소리에 맞추어
그녀와 육체적 관계를 가졌습니다.
마지막 관계시 그녀가 스스로 제 위로 올라와 저를 기쁘게 해 주더군요
사실 그녀를 실제로 만나기 전까지 우린 무수한 전화 통화를 했습니다.
마치 젊은 사람들이 연애 하는 것처럼
친구하자, 좋아해 , 사랑해, 너를 갖고 싶어 등등의 순서를 거쳤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좀 우끼기도 하고
또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마치 제가 그녀를 꼬시려고 일부러 그런것 같은
생각도 들고 그럽니다.
아무튼 그녀를 지금도 가끔 만나고 있습니다.
서로의 가정을 지키는 범위에서 우리는 가끔 만나서 즐기고 그럽니다.
즐긴다는 표현이 좀 우끼기는 하지만 어쨌든 우린 최근에도 만나서
관계를 가졌습니다.
내아내가 아닌 다른사람의 아내를 소유할수 있다는 거 대단한 즐거움
인것 같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 봅니다.
처음 쓰는 글이라 좀 챙피하기도 하고 그래서
잘썼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사실대로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럼 기회가 다는 대로 계속 올리겠습니다...
회원여러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저는 이번에 임시회원이 된 사람입니다.
여기 경험담 내용이 정말로 너무 나 좋아서 제가 지금 격고있는
일을 몇자 적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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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한 유부녀를 알고 지냅니다.
그녀는 저보다 3살만은 연상이고 집은 전라도 입니다.
그녀를 알게 된건 약 3달전쯤입니다.
프리첼을 통해서 알게 된 그녀는 아들을 하나 둔 평범한 유부녀 입니다.
우연히 프리첼에 들어가 대화를 하다 어제 만난 유부녀가 어제 대화를 하던
누구누구씨 아니냐는말에 다시 대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반갑기도 하고 여러가지 생각에 그녀와 다시 채탱을 하게 되었고
우리는 채팅 친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그녀와 전화 연락을 하게 되었고,
지금은 만나서 서로의 육체를 탐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처음엔 저도 그녀와 육체적 관계를 갖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남녀사이라는게 전화를 자주하게 되고 또 유부남 유부녀 이다보니
가정이야기 잠자리 이야기등 이런 이야기들이 자연스럽게 나오고
그러다 보니 서로를 원하게 되더라구요
내아내, 내 남편이 아닌 다른 사람은 어떨까 하는 호기심도 생기고
머 저역시 남자다 보니까 여자를 갖고 싶은 생각도 들고 그러드라고요
우리의 처음 만남은 충남에서 이루어 졌습니다.
서로 연관인 없는 곳이죠
아주 시골 터미널에서 우린 만나서
아무 말도 없이 여관에 갖죠
처음에는 제 자신도 좀 떨리고 그녀 역시 마찬가지라서 그런지
제가 그녀를 안을려고 하니깐 그녀가 좀 빼더라구요
그러기를 몇분,,
그녀의 옷을 벗기고 그녀와 저는 관계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저와 처음 만나기전에 전화상으로 자기는 성관계에 대한 흥미가
없다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전 저와 한번 관계를 가지시면 아마 성에 대한 흥미가 되 살아
날 꺼라고 했었거든요
근데 그녀의 그말은 약간은 거짓말 인듯 싶습니다.
그날 그녀와 나는 약 3번정도 절정을 맞 보았습니다.
그녀의 그곳은 매우 깊고 액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아내 이외의 여자 남편이 있는 여자의 그곳을 마음껏
즐겼습니다.
그녀 역시 제 몸을 마음껏 즐기는 것 같더라구요
그녀는 유부녀 답지않은 탐스런 가슴을 가진 그런 여자 였습니다.
제가 그녀의 탐스런 가슴을 만지는 순간 그녀의 입에서는 그동안의
갈증을 해소라도 하듯 신음소리가 흘러 나왔고 나는 그소리에 맞추어
그녀와 육체적 관계를 가졌습니다.
마지막 관계시 그녀가 스스로 제 위로 올라와 저를 기쁘게 해 주더군요
사실 그녀를 실제로 만나기 전까지 우린 무수한 전화 통화를 했습니다.
마치 젊은 사람들이 연애 하는 것처럼
친구하자, 좋아해 , 사랑해, 너를 갖고 싶어 등등의 순서를 거쳤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좀 우끼기도 하고
또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마치 제가 그녀를 꼬시려고 일부러 그런것 같은
생각도 들고 그럽니다.
아무튼 그녀를 지금도 가끔 만나고 있습니다.
서로의 가정을 지키는 범위에서 우리는 가끔 만나서 즐기고 그럽니다.
즐긴다는 표현이 좀 우끼기는 하지만 어쨌든 우린 최근에도 만나서
관계를 가졌습니다.
내아내가 아닌 다른사람의 아내를 소유할수 있다는 거 대단한 즐거움
인것 같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 봅니다.
처음 쓰는 글이라 좀 챙피하기도 하고 그래서
잘썼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사실대로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럼 기회가 다는 대로 계속 올리겠습니다...
회원여러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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