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일주일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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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글하나 올리는데 지금은 웃으면서 쓰지만 당시에는 정말 죽을 맛이 였슴다.
불과 일주일사이에 달라도 이렇게 다를수 있나 싶네요.
서론이 넘 길었네요...
제가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열분들 왠만하문 술먹고 게임(?)뛰지 마세요...ㅠ.ㅠ
전 지지난주에 술먹고 여인숙에 가서 일치루었다가 완전히 개짝났습니다.
제생애 그렇게 쪽팔리고 기분이 더럽기는 처음이였습니다.
더군다나 돈주고서 여자불렀는데 일도 다 못치르고 욕만 바가지로 듣고 그냥 끝내기는 첨였습니다.
것도 애인도 아닌 순전히 돈주고 부른 여인네한테...
그때 기분은 비참함 그자체입니다....우~어..우~어~엉
정말 옛날 비록 정상적인 관계는 아니였지만 애인(?)이 있었을때가 그립습니다.
첨엔 돈이 생겨서 친구들하고 간단하게 한잔하고 집에 가는 도중에 갑자기 옛날에 자주갔던 여인숙이 생각나서 간만에 들렸습니다.
가격은 여전히 3만원이더군요...여긴 임금도 안 오르나?
돈치르고선 기다리니깐 역쉬~ 제기대를 저버리지않는 30대 아줌씨를 불러주더군요.
이때까지만해도 굉장히 들떠서 기분이 좋았는데 예나지금이나 마찬가지로 팁을 요구하길래 1만원주고선 서비스를 기대하면서 일을 치루기 시작했죠...일방적으로 여인네 보X를 열심히 애무해가면서...
그때까지 잘 나갔는데 막상 제 자X를 보X에 도킹시키고 일을 치루니깐 이거 장난이 아닌겁니다.
15분동안 전 죽는줄 알았습니다.
완전히 중노동 저리가라였을정도로 힘을 쓰고 별짓 다해도 이게 맘대로 안되는 겁니다.
여자는 여자대로 닥달을 하는데 말이 참 가관이네요.
"아~이~씨...아직 멀었나? 빨리 싸라...바쁘다."(참고로 여긴 지방도시...)
"씨팔...빨리 좀 해라...뭐가 이렇게 오래가는데 술을 도대체 얼마나 쳐 먹었는데?"
"작작하고 빨리 싸라...진짜..."
이런 온갖 구박을 다 받으면서도 전 저 나름대로 열심히 일을 치루었지만 역시나....ㅠ.ㅠ
전 제 자X를 빼서 열심히 손장난까지 동원했지만 역시나 마찬가지네요...결국 20분정도쯤되자 여자가 절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면서 바쁘다면서 일어나더군요.
아 그때 절망감이란....ㅠ.ㅠ
점점 죽어가는 내 자X를 바라보면서 그때 당시 전 정말이지 비참함 그자체였습니다.
여자는 씻지도 않고 간단하게 휴지로 슥싹하고 딱더니 그냥 옷갈아 입고 나가면서 한마디 하더군요.
"담부터는 술 많이 쳐먹고 연예(?)하러 오지마라."
전 여자가 나갈때까지 죄인처럼 고개를 푹 쑤그리고선 가만히 있었죠...그리고 열심히 손장난으로 끝내고선 집으로 왔는데 세상 살 맛이 안나더군요.
일주일후에 다시는 그여인숙에 안가겠다고 다짐하고선 이제는 예전에 자주가던 다른 여인숙에 들러서 2만5천원(숙박시설이 좀 엉망이라서 5천원 쌉니다...^^;;)내고선 여자를 불렀죠.
나름대로 제가 젊으니깐 젊은 여성을 불러주는데 역쉬 팁을 원하길래 1만원 찔러줬더니만 나보고 가만히 있으라고 하더니 서비스로 끝내주게 오랄을 해주는 겁니다...오~옷~^O^
그리고서는 자기가 뒤로 눕더니 뒤에서 하라고 하는데 넘 자극적이라 그런지 제 자X가 완전히 불끈거리면서 힘을 발휘했고, 멋지게 도킹(?)하면서 리드커미칼하게 일을 치루는데 연신 그 여인네가
"아...아...왜 이렇게 큰데?...아..살살..."
하면서 절 자극하는데 정말 끝내주더군요.
글구 시간이 지날수록 제 자X를 적시면서 압박해주는 느낌은 정말 천국이 따로 없었습니다.
전 그때는 10분간 열심히 작업한 끝에 끝내주는 기분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끝나고 나니깐 허무한 기분과 돈주고 여자를 사서 욕심을 채웠다는 죄책감이 밀려오더군요.
돈주고 여자를 사보신 분들은 알껍니다.
전 2명빼고는 전부 돈주고선 여자와 섹스했는데 그때마다 죄책감 같은게 드네요.
다른분들은 어쩔지는 몰라도 전 가끔 이런 제자신이 밉기도 합니다.
암튼간에 일주일사이에 술먹고 한거랑 안먹고 한거랑 차이가 이렇게 많이 날줄은 몰랐네요.
열분들도 돈주고 하실때는 왠만하면 술먹고 일치루시다가 저꼴 나지 마세요.
전 앞으로 그 여인숙에는 다시는 안 갈 생각입니다.
괜히 갔다가 지난번 그여자 만났다가 웃음거리 되기 싫습니다.
혹시 대낮에 길거리에서 만날까 무섭네요...
불과 일주일사이에 달라도 이렇게 다를수 있나 싶네요.
서론이 넘 길었네요...
제가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열분들 왠만하문 술먹고 게임(?)뛰지 마세요...ㅠ.ㅠ
전 지지난주에 술먹고 여인숙에 가서 일치루었다가 완전히 개짝났습니다.
제생애 그렇게 쪽팔리고 기분이 더럽기는 처음이였습니다.
더군다나 돈주고서 여자불렀는데 일도 다 못치르고 욕만 바가지로 듣고 그냥 끝내기는 첨였습니다.
것도 애인도 아닌 순전히 돈주고 부른 여인네한테...
그때 기분은 비참함 그자체입니다....우~어..우~어~엉
정말 옛날 비록 정상적인 관계는 아니였지만 애인(?)이 있었을때가 그립습니다.
첨엔 돈이 생겨서 친구들하고 간단하게 한잔하고 집에 가는 도중에 갑자기 옛날에 자주갔던 여인숙이 생각나서 간만에 들렸습니다.
가격은 여전히 3만원이더군요...여긴 임금도 안 오르나?
돈치르고선 기다리니깐 역쉬~ 제기대를 저버리지않는 30대 아줌씨를 불러주더군요.
이때까지만해도 굉장히 들떠서 기분이 좋았는데 예나지금이나 마찬가지로 팁을 요구하길래 1만원주고선 서비스를 기대하면서 일을 치루기 시작했죠...일방적으로 여인네 보X를 열심히 애무해가면서...
그때까지 잘 나갔는데 막상 제 자X를 보X에 도킹시키고 일을 치루니깐 이거 장난이 아닌겁니다.
15분동안 전 죽는줄 알았습니다.
완전히 중노동 저리가라였을정도로 힘을 쓰고 별짓 다해도 이게 맘대로 안되는 겁니다.
여자는 여자대로 닥달을 하는데 말이 참 가관이네요.
"아~이~씨...아직 멀었나? 빨리 싸라...바쁘다."(참고로 여긴 지방도시...)
"씨팔...빨리 좀 해라...뭐가 이렇게 오래가는데 술을 도대체 얼마나 쳐 먹었는데?"
"작작하고 빨리 싸라...진짜..."
이런 온갖 구박을 다 받으면서도 전 저 나름대로 열심히 일을 치루었지만 역시나....ㅠ.ㅠ
전 제 자X를 빼서 열심히 손장난까지 동원했지만 역시나 마찬가지네요...결국 20분정도쯤되자 여자가 절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면서 바쁘다면서 일어나더군요.
아 그때 절망감이란....ㅠ.ㅠ
점점 죽어가는 내 자X를 바라보면서 그때 당시 전 정말이지 비참함 그자체였습니다.
여자는 씻지도 않고 간단하게 휴지로 슥싹하고 딱더니 그냥 옷갈아 입고 나가면서 한마디 하더군요.
"담부터는 술 많이 쳐먹고 연예(?)하러 오지마라."
전 여자가 나갈때까지 죄인처럼 고개를 푹 쑤그리고선 가만히 있었죠...그리고 열심히 손장난으로 끝내고선 집으로 왔는데 세상 살 맛이 안나더군요.
일주일후에 다시는 그여인숙에 안가겠다고 다짐하고선 이제는 예전에 자주가던 다른 여인숙에 들러서 2만5천원(숙박시설이 좀 엉망이라서 5천원 쌉니다...^^;;)내고선 여자를 불렀죠.
나름대로 제가 젊으니깐 젊은 여성을 불러주는데 역쉬 팁을 원하길래 1만원 찔러줬더니만 나보고 가만히 있으라고 하더니 서비스로 끝내주게 오랄을 해주는 겁니다...오~옷~^O^
그리고서는 자기가 뒤로 눕더니 뒤에서 하라고 하는데 넘 자극적이라 그런지 제 자X가 완전히 불끈거리면서 힘을 발휘했고, 멋지게 도킹(?)하면서 리드커미칼하게 일을 치루는데 연신 그 여인네가
"아...아...왜 이렇게 큰데?...아..살살..."
하면서 절 자극하는데 정말 끝내주더군요.
글구 시간이 지날수록 제 자X를 적시면서 압박해주는 느낌은 정말 천국이 따로 없었습니다.
전 그때는 10분간 열심히 작업한 끝에 끝내주는 기분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끝나고 나니깐 허무한 기분과 돈주고 여자를 사서 욕심을 채웠다는 죄책감이 밀려오더군요.
돈주고 여자를 사보신 분들은 알껍니다.
전 2명빼고는 전부 돈주고선 여자와 섹스했는데 그때마다 죄책감 같은게 드네요.
다른분들은 어쩔지는 몰라도 전 가끔 이런 제자신이 밉기도 합니다.
암튼간에 일주일사이에 술먹고 한거랑 안먹고 한거랑 차이가 이렇게 많이 날줄은 몰랐네요.
열분들도 돈주고 하실때는 왠만하면 술먹고 일치루시다가 저꼴 나지 마세요.
전 앞으로 그 여인숙에는 다시는 안 갈 생각입니다.
괜히 갔다가 지난번 그여자 만났다가 웃음거리 되기 싫습니다.
혹시 대낮에 길거리에서 만날까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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