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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누스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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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543 회 작성일 24-03-14 19:5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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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이 쉽지 않은건 맞읍니다.
야누스도 서너번밖에 안해봤지만 아직 여자가 좋아한적은 없읍니다.
그냥 야누스 혼자서 즐긴 경우라고 해야겠지요.
여자는 많이 아퍼하기만 했구요.
물론 만반의 준비를 하고 해도 많이 힘들어 하더군요.
음 하지만 여친의 경우 삽입시에는 힘들어 해도 만져줄땐 어느정도 즐깁니다.
첨에는 싫어 했지만 나중엔 어느 정도 적응이 되더군요^^;;
글구 애널이 되고 않되고는 남자 물건이랑은 상관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물론 크면 여자가 더 힘들어 하긴 하겠지만.....
결코 야누스 동생이 작아서 하느말 아닙니다-_-;;
음 쪼~오~금 찔리는군요ㅠ,.ㅠ
글구 야누스 애널할때 여자가 아퍼서 힘을 줘서 그런지는 몰라도
꽉 조이는 맛이 참 좋던데....넘 이기적인가요..
그럼 지송.
원래 야누스 원초적인거 못참는 체질인지라...
하고 싶은건 다 해봐야 하거던요...

ps.
경험담에서 밝혔듯이 야누스 경우엔 몇개월에 걸쳐서야 성공했읍니다.
그럼에도 여친이 많이 힘들어 한것도 사실이구요.
음 경험 게시판 조회해보면 애널에 대한 좋은 지식과 방법이 있읍니다.
생각 있으신 분들은 그냥 무리하게 하지 마시고 참고를 하신느것도 좋을듯하네요.
음 그렇다고 야누스가 애널을 권하는건 아닙니다.
기왕 생각있으시면 알고 하시는게 좋다는거지요.
예를 들면 kuesa님의 [쉬파 애널은 그것이 아니여]등의 글이
좋은 참고가 될듯 하네요...

음 아무래도 야누스가 애널을 권하는듯 비쳐질까 심히 두렵네요ㅠ,.ㅠ
야누스 절대, 절대 뵨태 아닙니다.-_-;;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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