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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목포...안마시술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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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1 회 작성일 24-03-14 19:2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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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3의 회원이 되구서도 이제서야 글이란걸 써보게 되는군요....
목포 터미날 옆의 안마시술소 경험담입니다.....
몸이 뻐근하여 안마를 받을 요량으로 안마시술소에 갔죠....
흠...다들 아시겠지만 안마 받고나서 한판의 승부.....
물론 그런걸 기대한점도 없지 않아 있었구요....
한판의 승부 상대로 들어온 아가씨....
흠...조명이 어두워서 그러는지 아님 넘 졸려서 인지는 모르지만
참 예쁘게 보이더군요....
승부를 위하여 옷을 벗은 아가씨가 (물론 전 이미 무장해제하고 대기중이었구....)
서비스를 받아보라더군요...흠...이런저런곳에 다니면서 서비스를 빌미로 팁을 요구하는
아가씨들을 여럿보아서 시큰둥하게 서비스를 받으면 추가요금이 얼마고 내용은 어떤지를
물었는데...그아가씨의 대답은 십만원추가요금에는 항문서비스까지 들어간다더군요...
흠냐...몰려오던 졸음이 싹 사라지는순간...한국에서 처음경험해보는 서비스군.....
직업상 이곳저곳 세계여러곳을 떠돌아다녀서리....다른곳에서 항문서비스는 물론 변태적인
포르노에서나 할만한 짓꺼리들을 많이 해보았지만...아직까지는 보수적인 우리나라에서
이런 서비스를 해준다니...속는셈치고 십만원을 더주고 한판승부시작...
흠냐...서비스가 좋긴하더군요...전신이 침 범벅이 되게 만들어버렸으니...
흠냐....좀처럼 흥분하지않는 날 흥분시킬정도였으니까.....
키보인트 항문서비스...흠냐...그렇게 잘하는 서비스는 아니지만...경험해본사람들이 얼마나 있을려나
항문서비스를 경험해보고 싶으신분은 목포 로얄안마시술소에서 반장언니를 찾으시길...
참고로 머리는 약간은 금발처럼 보이는 갈색으로 염색하였고...나이는 이십대 후반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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