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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액 피자>*너무 엽기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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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409 회 작성일 24-03-14 18: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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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세요!!
난 자주 내 정액을 먹는답니다.
아마 지금까지 한 10번 이상 먹었을걸요.
포르노 보다가 꼴리면 그러다 참을 수 없어지면
그냥 손바닥에 싸죠,
옆에 휴지 없으면 그냥 쩝!!
별로 유쾌한 맛은 아니지만
그리 나쁘지도 않아요.
가끔은 술잔에 싸서 원샷
정액 칵태일도 몇번 먹었죠.
단백질 덩어리라는데..
그리고 휴지에 뭍혀져 쓰레기통이나 변기에 들어가는 것보다
새끼들에 대한 배려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때가 있었죠
요즘은 잘 안하는 일이지만........^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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