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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나이 40세는 과연 무엇인가 ?(덜렁거리며 꼿혀있는 등근막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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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09 회 작성일 24-03-14 16: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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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2년.
천호동에서 태어나 20 가까이 살아오던 1985년 무더운 여름날,
고층집이 없던 우리동네(지금은 철거되고)
장독대 및 옥상만 이용하면,온 세상이 포르노 테잎 돌아가는 소리에
아침이 되면 눈탱이가 멍해지느 환상적인 동네,아름다운 동네,너무 그립다.
아침이 되면 서로 좋은 이웃으로 "아줌마 안녕하세요" "누나안녕" 우리는 좋은 이웃이였다.
나는 이런 동네의 환경 여건으로 일찍이 조숙한 넘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것 같다.
일찌기 여관의 형태를 한 집의 구조는 많은 가구수를 세들여 살았고,
주변은 다닥다닥 붙어있는 집들이 겉으로 보기에는 평온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지내고 있었다.
여름이 되면 욕실이 없는 집들이라 부엌과 마당의 한켠을 검은 비닐을 빨래줄에 걸어서
대충 감추고 서로 돌아가면서 가족이 더위를 식히곤 하였다.
정말이지 그때로 돌아가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다.
우리동네가 그런 아름다운 동네인지 전혀 모르던 어느날 가방을 메고,여느때와 같이 집안에
들어선 나는 어머님이 "옥상에 비가 세니까 올라가서 시멘트를 개서 바르고 와라"
하는 말씀을 듣고 시멘트를 약간사서 모래와 도구를 챙겨서 올라갔는데 원악이 더운탓 인지
옥상의 바닦은 뜨거워서 발을 딛일수가 없었다.
"시펄"소리가 튀어나왔다. "뭐가 이래"
그냥 내려 갔다간 어머님의 사랑스런 욕이 나올판 이였다.절대군주의 위치에 군림하던 어머니
의 눈밖에 나면 그날로 끝장이다.
뜨거운 옥상에서 쫙 붙는 짧은 바지에 자지와 불알의 모양이 그대로 들어나는 바지를 입고입던
나는 멀리 보이는 옆집의 대청마루에 시선이 꼿히고 말았다.
집앞의 공터에서 고물상을 하시는 한씨 아저씨의 집이다.그 아저씨가 마루에 누워 잠을 자고
있었고,40정도된 아저씨의 부인은 열심히 마루를 닦고 있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아저씨의
짧은 바지위로 텐트를 치고 있는 자지의 모양이 거대하게 드러나고 있었다.
몸집은 자그만한 아저씨가 달리 보이는 현상에 나는 더욱 놀라며 은행나무 뒤에 몸을 가리고
숨어서 보고 있는데 아주머니가 마루를 닦다가 남편의 거대한 꼴림을 보고 참을수가 없는지
주위를 마구 둘러보고는 구석의 대나무 발을 내리고 내가 서있는 방향을 응시하다 씩웃는것이
아닌가.놀랄판 있었다."어휴" 절로 한숨이 나오고 쳐다보게 되었다.
그 아주머니의 미소는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약간은 엽기적인 흘림의 미소였다.
옥상의 구석으로 자리를 옮겨서 뜨거운 바닦에 엎드려서 잘보이는 방향을 잡아 응시를 하니
아줌마가 욕실에서 거대한 유방과 보지의 중심에 이상하게 흔들리는 물건을 달고
덜렁덜렁 거리면서 거대한 팔자 걸음을 걷고 있는 것이 아닌가.무엇을 달고 나오나
봤더니 아줌마의 보지에는 적당하게 다듬어진 둥근 막대가 꼿혀있는 것이 아닌가!!!!!!
"허걱" 덜렁거리며 꼿혀있는 등근막대 이상한 흥분이 일고 내 자지는 굳게 일어서는
중이었다. 히 웃으며 남편의 자지를 잡고 입으로 넣는것이 너무 자연스러워 놀랐다.
남편은 자다 깨서 당연하단듯 아줌마의 보지에 꼿혀있는 둥근봉을 입에 무는것이었다.
지금의 69자세인데 특이한 것은 아저씨가 입에 무는 봉이 특이 했다.
나중에 정신을 차리고 보니 아주머니의 힙은 앞뒤 좌우를 안가리고 흔들고 난리도 아니다.
"쭉걱 쭉걱"보지를 찌르는 소리가 들려왔다.아줌마는 아저씨의 자지를 잡고 괴성을 지르며
귀두부분을 이빨로 물고 늘어지며,아자씨의 후장에 머리를 박고 있었다.그것도 대낮에
대청마루에서 나의 자지는 빳빳해지고 나도 모르게 아래부터 전해오는 뇌를 후벼파며
느껴지는 전율에 건들지도 않은 자지에서 노란물이 나오고 바지를 적시게 되었다..
아마도 나에게는 첫물이였던 것이다.온몸에 힘이 빠지고 눈은 마루의 행위에 고정되면서
보는데 ........2탄내일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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