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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항문 본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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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735 회 작성일 24-03-14 16: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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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극치 소녀...> 그리고 <정액귀신...>그거 올리고 있는 중인뎅...
잠깐이라도 시간을 내서 올리기가 힘이드네요.전 좀 글을 올릴때
심혈을 기울여서 올리는 습관이 있거든요. 그러니 조금 기다려 주시길...

<항문 본색> 말인데여...항문에..그니까 에널이져...왜 여기에 관심을
갖게 될까 생각해 보신적 있나여? 쎅스할때 후위로 있을 때말이져...
성기결합 된 위로 싱싱하게 오물락 조물락 거리는 항문을 보면
기분 좋지않나여?

단순히 배설기관이다...하면 할 말은 없는데여...솔직히 남자덜 혼자
티비보거나 그럴때 무심코 자기 엉덩이로 손이가서 항문을 만지작
만지작 하는 경우가 많을겁니다.

어린 아이들 유아성장기에 "구순기" "항문기" "성기"등등 순으로 성감이
발달하는거 아시져? 그 때의 순수한 감정이 남아서인지...하여간 남자든
여자든 그래서 항문에 매력을 느낀데여...애인보구 빨아달라고 해보셔요.

첨에는 빼다가 다 빨아줍니다.아직 애인이 빨아주는거 경험 못해본분덜...
꼭 경험하시길!

항문은 우리가 수정체 시절에 진화론 적으로는 입이었던 부분이었어요.
사람은 "후구류"인데...진화과정중 입이 항문으로 바뀌고 항문이 입으로
바뀌는 이상한 일이 벌어졌죠. 따지고보면 입이나 항문이나 그게 그겁니다.

여자들의 항문은 나중에 자궁에 아이가 있을 것을 대비해서인지...
몸 크기에 비하여 굉장히 커요.아마 주먹 하나 공간정도는 될껄요.단지
항상 닫혀있을 뿐이져.게다가 질 근육과 8자 형태로 조여져 있어서 여성들이
남성들보다 변비가 많은 겁니다.

애인이나 마누라 항문 부지런히 빨아주면 변비도 예방되구...성감도 올리구
아주 좋답니다. 근데 또 왜 항문이 그렇게 중요할까여? 몸의 앞부분의 중심은
배꼽아래...단전인가 하는 것이고(여자들의 경우엔 자궁...위치)뒷부분의
중심은 항문임다.

항문이 바로 잡히지않으면 일상생활이 짜증나고 성공하기 힘들다고 합니다.
지금 앉아 있는 자세라면 항문에 힘을 주셔보셔요.아마 성기에 힘이 들어가고

다시 힘의 기준을 뒷쪽으로 보내면서 척추쪽으로 보내보셔요...아마도 찌릿한
느낌을 받으실걸요?(그런 느낌 없는 사람은...유언을 쓰실길....)척추의 맨끝이라고도
맨 처음이라고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그러므로 자기 항문도 중요하고, 애인 항문도 중요한겁니다!
성공한 사람들 일 수록 용감한 사람들의..항문힘이 쎄다는 그런 조사도 있었어요.
뭐 당연하겠죠.단호한 결정을 하고 그럴땐 몸의 앞쪽으로는 단전으로 뒷쪽으로는
항문으로 힘이 들어가는 것이 습관이 될터이니까여^^*

여자들의 항문 색은 그녀의 입술색과 같습니다. 우리 피부는 멜라닌 색소로
칠해져있는데...그런데 특히하게 입술과 항문만은...마치 쇠고기를 잘라놓은
형태의 피부를 하고 있어요.왜그럴까?마찰이 많고 열이 많으니까 그럴까?

지금 옆에 여자가 있나여? 제 옆에 얼굴이 아주 하이얀 여대생이 있읍니다.
입술에 투명한 루즈를 칠했군여.도톰합니다.아마 그녀의 항문도 살집이 있는
모양일겁니다. 깨끗한 입술.....

초식동물 일부 만을 몇개 빼놓고는 개과 고양이과 원숭이등....모두 자기 스스로
몸을 굽혀서 자기 성기와 항문을 자신의 입으로 매무 할 수가 있습니다.
부족한 염류를 섭취하고...하여간 기분이 좋으니까 그렇게 하겠죠.

인간이 진화하면서 잃어버린 것이 바로 스스로의 입으로 (고무 인간은 빼고...)
성기와 항문을 빨수 있는 능력입니다. 진화하면서 직립하다보니...항문이
그늘에 가려지게 된거죠. 항문과 성기는 동물들이 서로의 발정기를 알려주는
신호등 역할을 하였는데...그런 것이 없어졌으니...여자들은 좀 불편했겠고...

그래서 성숙의 증표로....다른 동물에 비하여 엄청나게 엉덩이에 살점이 많이
붙게 되었습니다. 또한 가슴은 대폭 위로 상승했고요...(동물들의 젖꼭지가
어디에 있는지 아시져? 가슴부위가 아니라 배 에있어요.)또한 입술에 살집이
붙게되었죠. 항문 대신의 역할을 입술이 대신 하는겁니다.

여자들은 그 진화의 성격을 본능적으로 아는지 입술에 루즈를 바르는 것을
굉장히 중요시합니다. 그날의 자신의 항문 색깔을 알려주고 싶어하기라도
하는 듯이....

여자의 입술은 항문의 동생입니다. 자세히 주위에 있는 여자 입을 보셔요.
입은 성기이며 항문이에요. ....그렇게 보면....."항문"정말 중요하져?
하루를 거의 앉아서 근무하시는 셀러리맨들요...
가능하면 자주 항문에 적당히 힘을 주면서 운동을 시키시고...소변 볼 때

발 뒤꿈치를 슬쩍 올려서 괄약근을 긴장도 시키고 하셔보셔요.
우리몸의 기가 모여지는 곳입니다.

"죽을 똥 싼다."는 말 들어보셨죠? 기가 풀리면.항문이 파악 열려버리고..
백약이 무효...죽어버리는겁니다. 자신의 건강..병원이나 약국에 있는 것이
아니라....자기 몸속에 있습니다. 이렇게 중요한 항문! 관리 잘 하시구여...

그리고 사랑하는 애인의 항문도 아껴 주시길!

<항문 본색>은 바로 여러분의 <건강> 그 자체 입니다.

***요즘에 직장에서 눈치보구...때로는 실직하여 방콕에 있는 분덜!
무엇보다도 건강이 최고입니다. 건강마저 잃으면 정말 희망이 없습니다.
휴일날 산이라도 오르셔서 다리를 쫙쫙 벌려서..단전과 항문의 긴장을
풀어주시고...그리고 다시 힘을 모아 출발해야져.....이제 며칠후면
그 지겨웠던 2000년 지나가삐리고...2001년 옵니다. 정부에서도 열심히
하겠다고 하니 한 번 더 노력해보져^^*! 쓸데없이 도박이나 카지노에 가서
거지되지말고....네이버3에도...그리고 좋은 책도 읽으면서(단전과 항문 운동도
겸해서...^^*) 연말 연시 의미있게 보냅시다!!!!***


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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