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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형의 부인과의 경험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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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427 회 작성일 24-03-14 16:1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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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시간인데 형수는 의외라는 반응 이었습니다.아니! "영수씨 왠일 이에요:" "친구들하고 술한잔하고 가다가 혀이 부탁한것이 있어서요" "그래요 들어오세요" 커피를 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게 되었습니다."외로 우시지 않으세요"하면서 전 왠지 분위기를 이끌었습니다. "저 형수님!! 혹시 술 좀 없나요? 술좀 마시고 싶은데 이 시간에 어디가서 혼자 마시기 뭐해서요!!! "매맥주가 있는데 그거라도 괜찮아요"" 형수가 흔쾌히 술을 주면서 어느덧 술잔이 오고 가게 되었습니다.그집은 방이 두개 였는데 애들은 다른방에서 일찌감치 자고 있었구요.초저녁에 마신술 때문인지 형수가 화장실에 간사이 전 그만 방 바닥에서 잠을 자게 되었구요.한참을 자다 보니까 방에 불이 꺼져있고 형수가 옆에서 누워서 자고 있더라구요.형수도 술에 취해서 제가 있다는 것고 잊었는지 자고 있었습니다.왠지 임자있는 유부녀와 한방에서 자고있다는 생각에 정신은 말짱 해지더군요.딱 달라붙는 하얀티에 타이트한 검은색 진 바지가 저의 자제를 잃게 하더군요.슬며시 옆으로 기어가서 형수의 머리칼을 쓰다듬으면서 형수의 입술에 키스를 하니까 형수가 약간 몸을 뒤척이더군요.다시 형수의 입술에 키스를 하면서 형수의 가슴에 손을 가져다가 쓰다듬기 시작했습니다.잠결에 형수가 절 느꼈는지 약간은 절 거부 하더군요.하지만 그리 거부 하는것 같지는 않았습니다.용기가 생겨서 그때부터 형수에게 적극적으로 나가니까 거부를 하다가 받아주기 시작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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