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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혀의 부인과의 경험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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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581 회 작성일 24-03-14 16: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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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실화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여기에 쓰여진 글들 중에서 아줌마 매니아가 많더군요.지금으로 부터 이년전 제가 군대를 제대하고 나서 일자리를 구하는 중에 친구 형이 조그만 건설 업자 였습니다.나이는 32이었구요.그형은 성격이 적극적인 타입 있는 데 같이 일을 하다 보면 자기의 경험담을 늘 얘기 합니다.친구의 애인부터 유부녀는 말할것도 없이요.제가 존경할만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어서 그형하고 대화를 하게 되면 늘 즐겁고 호기심도 많아 지는 거였습니다.그 형의 아내가 있었는 데 중학교때 사귀 다가 동거를 시작해 결혼식을 올리고 지금은 애 둘의 엄마입니다.부를 때는 형수님 하고 부를 는데 그리 편안하게 대화를 하는 사이는 아니었죠.아줌마인데 몸매는 처녀나 다름없을 정도로 좋았습니다.그 형이 얘길하길 많은 여자하고 잠자리를 가져도 마누라하고 같이 하는게 젤 좋다고 하더군요.호홉도 잘 맞는다고요.건축일은 지방을 한두달씩 떠나 있는게 예사입니다.추석을 보내고 경상도 상주로 일하는 팀들과 일을 하러 떠났을때 일입니다.하느일이 토목일이라 자제가 늘 필요 했고 그대마다 현장근처의 자재점에서 물건을 구해서 일을 했습니다.가을이 깊어갈 무렵 ,전 대전에 볼일이 있어 저 혼자만 대전으로 오게 되었는데 혀이 가는길에 자기집에 들러서 쓸돈좀 형수한테 받아오라고 하더군요.한달만에 친구들도 만나고 하니까 자연히 술자리가 이어져서 어느정도 술이 들어 가게 되었습니다.밤 10시쯤에 친구들과 헤어지고 집으로 돌아 가려고 하다가 친구형 부탁이 생각이 나는 겁니다.시간도 늦었는데 어쩔까 고민하다가 집이 근처라 술김에 애 둘괴 혼자있는 형수를 찾아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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