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 5466번 저의 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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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하군여...
기가 막힙니다여... 혹시 네이버3 비밀번호 바꿀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여....
네이버3을 알게된지 벌써 4년이나 되어가구 그동안 별 활동도 없이 계속 보기만 해왔었는데..
오늘 일주일만에 들어와 보니 경험담 게시판지기님의 제가 쓴 글의 삭제와 어떤분이 저한테
항의하는 멜을 두통 받았습니다....
저는 결단코 다른 님들이 쓴 글이나 정보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한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받기만 해두 그리구 보기만 해두 너무나 좋은데 거기에 제가 이러쿵 저러쿵 할리 있겠습니까?
한 3달 전부터 중복접속이라는 메세지가 종종 보였으나 오류가 났나 싶어 별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
이런일이 생길줄이야....
하여튼 밑에 5466번은 제가 쓴글이 아니며 저 몰래 제 아디와 비번을 가지고 장나치시는 분....
어떻게 저의 아디와 비번을 알아내셨는지는 몰라두 이제 그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구 조만간 비번을 바꾸던지 아디를 바꿔서 다시는 이런일 없게 하겠습니다....
제가 모르는 사이에 제아디로 심한 답변 들으신 분이나 불쾌한 감정 가지고 계셨던분들에게
정말루 죄송합니다...
기가 막힙니다여... 혹시 네이버3 비밀번호 바꿀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여....
네이버3을 알게된지 벌써 4년이나 되어가구 그동안 별 활동도 없이 계속 보기만 해왔었는데..
오늘 일주일만에 들어와 보니 경험담 게시판지기님의 제가 쓴 글의 삭제와 어떤분이 저한테
항의하는 멜을 두통 받았습니다....
저는 결단코 다른 님들이 쓴 글이나 정보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한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받기만 해두 그리구 보기만 해두 너무나 좋은데 거기에 제가 이러쿵 저러쿵 할리 있겠습니까?
한 3달 전부터 중복접속이라는 메세지가 종종 보였으나 오류가 났나 싶어 별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
이런일이 생길줄이야....
하여튼 밑에 5466번은 제가 쓴글이 아니며 저 몰래 제 아디와 비번을 가지고 장나치시는 분....
어떻게 저의 아디와 비번을 알아내셨는지는 몰라두 이제 그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구 조만간 비번을 바꾸던지 아디를 바꿔서 다시는 이런일 없게 하겠습니다....
제가 모르는 사이에 제아디로 심한 답변 들으신 분이나 불쾌한 감정 가지고 계셨던분들에게
정말루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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