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특이한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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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는듯한 토요일이었다.
돈만있으면 터키라도 한번 가고 싶을 그런 오후였다.
벌써 몇달째 제대로 여자랑 해본적이 없었다.
남들은 통신에서 잘도 건진다는데, 재수없는 놈은 뒤로 자빠져도 모라더니
네개나 채팅창을 열어놓고 있는데도 한명도 걸리지를 않는거였다.
그러기를 2시간, 퇴근할시간은 다가오고, 점점더 초조해지고, 이번주말도
멍청하게 티비보면서 집에서 보내야하나 하고 있는데,
여자가 하나 들어왔다.
폭탄이고 뭐고 상관없다는 생각으로 막 달려 들었다.
온갖 감언이설로 술이나 한잔 먹자고 하려는 순간 그녀가 물었다
"어떤 상대를 찾고있는거죠?" 순간 곰곰히 생각을 해봤다.
그냥 술이나 한잔이라고 하고, 만나서 쇼부를 볼껀가 아니면, 정면돌파를 할껀가
고민을 하다가, "섹스파트너요"라고 말해버렸다.
나갈테면 나가라는 심정이었다.
"그럼 일단 만나보죠" 이게 왠떡이냐 싶었다.
그러나 그렇게 순순히 나오는 사람일수록 더 까다롭다는 걸 경험상 알고 있었으므로
충분하게 준비를 하고, 컨디션을 챙겨먹고 약속장소로 갔다.
172의 키, 잘빠진 몸매, 얼굴은 통통한편,
일단 소주를 한잔 먹고, 이얘기 저얘기 하다보니,
사귀던 남자랑 헤어진지 며칠 안되었단다.
소주 세병을 나눠먹고, 여관가자니까, 자기는 여관에서 하면 흥분이 안된다나,
이러저러 해서 비됴방으로 갔다.
비됴방에 들어서자마자, 왠걸, 피곤하다고 건들지 말라며 누워버린다.
조심스럽게 생각해보니, 이 애는 한번 만나고 버리기엔 아깝다.
옆에 누워서 조용히 영화를 봤다.
길기도 한 영화가 끝나갈때쯤 엎드려자던 그녀가 부시시눈을 뜨며 말한다
"모해?"
"건들지 말래서 영화봤지" "
"선수 아니구나 너. 건들지 말랜다고 걍 놔두냐"
이건 무슨 소린가,,
혼란스러웠지만 다시 덮치기엔 남은 시간이 넘 작았다.
다시 맥주를 마시러 가서, 주로 지금까지의 경험에 대해서 얘길했는데
그녀는 정말 안해본게 없었다.
애널은 기본이요,
앤이었던 사람과 그 친구들과 2:1경험도 많았고,
그저 경험이래봐야 단란주점아가씨나 따라다니던 나하고는 차원이 다른것이었다.
시간은 12시가 넘어가고
맘은 급해졌지만, 다잡은 봉을 놓칠수 없다고 생각하고, 그만 집에 가자고 말해버렸다.
술집을 나와서, 택시를 잡고있는데,
팔짱을 끼더니, 내 똘똘이를 툭친다.
금방 고개를 들면서 바지를 뚫고 나올듯한 모양을 한다.
훗하고 웃으면서 그녀 내 똘똘이를 바지위로 쥔다.
말을 하지.. 가자. 그러더니 내 팔짱을 끼고 뛴다.
자긴 하고 싶어지면 빨리 해야된다나.
여관에 들어가자 마자 미친년놈처럼 옷을 벗고 같이 샤워를 했다.
보기보다 크다는둥, 제법 굵다는둥, 가슴이 이쁘다는둥 모 그런 얘기를 하고
본격적으로 겜에 들어갔다.
천천히 발가락부터 핥기 시작했다.
발가락 오금 허벅지 배꼽 옆구리 해서, 다시 천천히 위에서 아래로,,
슬쩍 그녀의 그곳을 만져보니 촉촉한것이 물이 양이 상당하다.
천천히 그녀에게로 진입,
앞에서 뒤에서 옆에서 다양하게 해보고 그녀가 원하길래
여성상위로 사정했다.
사정한후, 몸을 틀어 나오려는데, 그대로 있으란다.
그녀가 조금씩 조여오는데, 오돌도돌한것이 옴짝옴짝 조여오니까
금방 다시 서는것이었다.
그상태에서 2차전에 돌입
시워하게 사정하고, 여관을 나왔다.
돈만있으면 터키라도 한번 가고 싶을 그런 오후였다.
벌써 몇달째 제대로 여자랑 해본적이 없었다.
남들은 통신에서 잘도 건진다는데, 재수없는 놈은 뒤로 자빠져도 모라더니
네개나 채팅창을 열어놓고 있는데도 한명도 걸리지를 않는거였다.
그러기를 2시간, 퇴근할시간은 다가오고, 점점더 초조해지고, 이번주말도
멍청하게 티비보면서 집에서 보내야하나 하고 있는데,
여자가 하나 들어왔다.
폭탄이고 뭐고 상관없다는 생각으로 막 달려 들었다.
온갖 감언이설로 술이나 한잔 먹자고 하려는 순간 그녀가 물었다
"어떤 상대를 찾고있는거죠?" 순간 곰곰히 생각을 해봤다.
그냥 술이나 한잔이라고 하고, 만나서 쇼부를 볼껀가 아니면, 정면돌파를 할껀가
고민을 하다가, "섹스파트너요"라고 말해버렸다.
나갈테면 나가라는 심정이었다.
"그럼 일단 만나보죠" 이게 왠떡이냐 싶었다.
그러나 그렇게 순순히 나오는 사람일수록 더 까다롭다는 걸 경험상 알고 있었으므로
충분하게 준비를 하고, 컨디션을 챙겨먹고 약속장소로 갔다.
172의 키, 잘빠진 몸매, 얼굴은 통통한편,
일단 소주를 한잔 먹고, 이얘기 저얘기 하다보니,
사귀던 남자랑 헤어진지 며칠 안되었단다.
소주 세병을 나눠먹고, 여관가자니까, 자기는 여관에서 하면 흥분이 안된다나,
이러저러 해서 비됴방으로 갔다.
비됴방에 들어서자마자, 왠걸, 피곤하다고 건들지 말라며 누워버린다.
조심스럽게 생각해보니, 이 애는 한번 만나고 버리기엔 아깝다.
옆에 누워서 조용히 영화를 봤다.
길기도 한 영화가 끝나갈때쯤 엎드려자던 그녀가 부시시눈을 뜨며 말한다
"모해?"
"건들지 말래서 영화봤지" "
"선수 아니구나 너. 건들지 말랜다고 걍 놔두냐"
이건 무슨 소린가,,
혼란스러웠지만 다시 덮치기엔 남은 시간이 넘 작았다.
다시 맥주를 마시러 가서, 주로 지금까지의 경험에 대해서 얘길했는데
그녀는 정말 안해본게 없었다.
애널은 기본이요,
앤이었던 사람과 그 친구들과 2:1경험도 많았고,
그저 경험이래봐야 단란주점아가씨나 따라다니던 나하고는 차원이 다른것이었다.
시간은 12시가 넘어가고
맘은 급해졌지만, 다잡은 봉을 놓칠수 없다고 생각하고, 그만 집에 가자고 말해버렸다.
술집을 나와서, 택시를 잡고있는데,
팔짱을 끼더니, 내 똘똘이를 툭친다.
금방 고개를 들면서 바지를 뚫고 나올듯한 모양을 한다.
훗하고 웃으면서 그녀 내 똘똘이를 바지위로 쥔다.
말을 하지.. 가자. 그러더니 내 팔짱을 끼고 뛴다.
자긴 하고 싶어지면 빨리 해야된다나.
여관에 들어가자 마자 미친년놈처럼 옷을 벗고 같이 샤워를 했다.
보기보다 크다는둥, 제법 굵다는둥, 가슴이 이쁘다는둥 모 그런 얘기를 하고
본격적으로 겜에 들어갔다.
천천히 발가락부터 핥기 시작했다.
발가락 오금 허벅지 배꼽 옆구리 해서, 다시 천천히 위에서 아래로,,
슬쩍 그녀의 그곳을 만져보니 촉촉한것이 물이 양이 상당하다.
천천히 그녀에게로 진입,
앞에서 뒤에서 옆에서 다양하게 해보고 그녀가 원하길래
여성상위로 사정했다.
사정한후, 몸을 틀어 나오려는데, 그대로 있으란다.
그녀가 조금씩 조여오는데, 오돌도돌한것이 옴짝옴짝 조여오니까
금방 다시 서는것이었다.
그상태에서 2차전에 돌입
시워하게 사정하고, 여관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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