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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광주 송정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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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50 회 작성일 24-03-14 13: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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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광주에 출장을 갔을때 야그입니다.
후배들이 오랜만에 내려 왔다고 저를 송정리에 데리고 갔습니다.
송정리는 술을 박스로 시켜서 술도 마시고 쇼도 보고, 그것도 한번 하는곳으로
말로만 들었지, 경험은 한번도 없었기에 내심 못이기는척 따라 갔지요.
들어갈때 흥정을 잘해야 한다고 하는데, 우리 동료중 이쪽 방면에 능란한
한명이 일인당 10만원씩에 흥정을 보고 우리는 방으로 들어 갔습니다.
우리 일행이 열두명이었는데 거기다 파트너까지 해서 무려 스무명이
다섯평 남짓한 방에 앉게 되었는데, 넘 좁아서 어쩔수 없이 여자를
무릎에 앉힐수 밖에 없더라고요..
술이 몇잔 돌고 분위기가 무르익자, 좀 화끈한 것을 보여달라고 요구했죠.
약간 유치한 쇼를 몇번하고(전 그때 첨 보았죠)
앞에서 동료한명과 그이 파트너가 갑자기 옷을 완전히 벗고 나더니
여자가 동료의 거기를 막 핥아 대기 시작하더라고요..
첨 보는 광경에 민망하기도 했지만. 남들이 하는것을 훔쳐보는 느낌이
왠지 흥분이 되더라고요..
나도 흥분이 되서 무릎에 앉은 파트너의 속옷을 벗기고는 내거기를
그녀의 거기다 끼고 술을 마셨죠.
첨 해보았는데 색다른 느낌이더라고요.
술을 다마시고 나니까 각자 방으로 그걸 하러 가게 되었죠.
사실 내 파트너 얼굴은 별로였고, 술을 많이 마셔서 그런지 배도 나오고,
그다지 맘엔 안들었지만, 나름대로 성의를 다해서 해주더라고요..그녀의 거기가 축축히 젖을 정도로
자세도 다양하게 바꾸어 가며 약 30분간 서로의 몸을 탐닉했죠
1인당 십만원으로 술도 마시고 그것도 한번하고 나름대로 괜찮은 경험이었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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