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치소녀의 기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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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소녀와의 기쁨> 원 저자 입니다.
3exdom에서 그 글을 올렸을 때의 격려와 환호성을
잊을 수가 없군요.그래서 새로운 스타일의 글을 올립니다.
경험담 반 창작 반이에요.전 단지 쎅스에 대한 이야기만을
하려는 것이 아니에요.인간이란 무엇인가에 접근해 보고
싶어요.그러므로 심리학적 관찰자 입장에서 이야기를
보아주셔요. 제가 틈틈히 쓴 글은 있는데...그중
후반기로 갈 수록 짜릿한 걸로 우선 올립니다.
많이 읽어주시고.....빠2.......
...........................................................
-------------------------------------------------------------
사람은 성교를 아니 할 수가 없죠.
사람은 동물이고,동물이므로 종족 보존을 해야만하고,
종족 보존을 위해서는 피 할 수 없는 것이 성교이고.
성교는 물론 반드시 임신만을 위해서만 하는 것은 아니죠.
인간이 진화를 하면서 성교방식 역시 진화를 거듭해 왔죠.
종족 보존의 성교에서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성교.
좋게 말하면 이성간의 교류이고 나쁘게 말하면 쾌락의 도구가
되었다는 뜻입니다.
(여기서 잠깐 퀴즈..."천사같이 아름다운 여자" 그런 말을 써요.
그럼 천사와 인간의 차이점은 뭘까요?........................
애인이 천사인지 아닌지를 확인 하려면 "항문"이 있는지를
확인해보면 되죠^^* 왜냐구여? 천사야 뭐 먹지를 않으니
항문이 없어여...음 하여간 천사 같다는 미사여구만을
늘어 놓지말고 직접 애인의 항문을 확인해 보기를 바랍니다.)
자...그럼 이야기보따리를 풉니다.
제가 첨으로 여자의 항문을 보게 된 것은 국민학교 2학년 때였어요.
항문이라고하기엔 너무 귀엽고 작았죠. 화장실에 갔는데...
그 여자애가 문을 열고 오줌을 싸고 있는데....오줌 줄기 밑으로
아주 작게 보여지고 있는 항문이 너무나 귀여웠어요.
사실 그때는 저나 그 아이나 너무 어려서 보지의 용도에 대하여
잘 알지를 못했고, 그냥 항문의 용도를 아니 항문을 더 주목 할
수 밖에.그리고 나서 여자의 사타구니도 볼 기회가 없었어요.
중학교 2학년때 였어요.지금부터는 별도의 제목을 붙여서 글을
쓰겠어요. 구성의 긴밀성과 참신함을 위하여 ....
<극치 소녀의 기쁨>
그 아이는 "지혜"라는 아이였다. 나나 그 아이나 중띵 이었으므로
성에 대하여 뭘 알겠는가. 그냥 호기심만 가득.
새로운 스타일의 글을 원한다고? 그렇다면 문답 인터뷰로!
1.그 아이랑 어떻게 만났어?
*그 아이랑은 교회에서 만났다.
2.음...언제 그렇게 했다는거야?
*지금부터 차차 이야기를 할꺼야 새꺄...질문다운 질문을해!
좃같은 새끼...재미있는 이야기 들을라면 좋은 질문을해야지
"질" 이야기를 들을꺼 아냐?
3.아...미안...그래 앞의 글을 보니 똥구멍에 관하여 관심이 많았
나 본데...어떤 재주로 보게 되었니?
*그래 그렇게 구체적으로 물어봐죠.그래야 나두 자세히 기억을
이끌어내지.맞아 이맘때...크리스 마스 전날이었어.
그 애는 아빠는 돌아가시고...엄마는 부지런히 교회 다니시지.
크리스 마스 전에는 교회다니는 사람들 바쁘잖아?
그러는 날을 택하여서 그 애집으로 놀러갔었지.
남동생이 둘이야.그때 한아이는 중1 그리고 국민학교 3학년..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었어.그땐 흑백티비 시절이었지.
언니도 역시 교회가고 없었거든. 그래서 그애 방으로 갔지.
우린 하여간 서로 몸을 의지했었어. 물론 그 전에 키스도했었고.
4.이야기하는데 미안...그럼 니가 보여 달라고 했니?
*이 좃같은 새끼야..한참 신나서 이야기 꺼내려고하는데
왜 또 지랄이야? 이 새꺄..자꾸 까먹잖아!!!
야 새끼야 그럼 처음부터 똥구멍 보여달라고하면 누가
보여주냐? 아이구 이 시팔!!!!
5.쩝...입은 디게 지저분하넹..니가 질문 하라매?
*어쨋든 키스 하다보면 서로 몸을 만지게 되잖아.그날 무척
추웠었어.난 지혜보구 손이 시렵다고 하였더니 자기 가슴속에
넣어보라구 하더라구.물론 얼른 넣었지.나는 부라자 속으로
손을 넣었는데 그 아이가 가만히 있더라고. 난 그애보구
말했어. "너 아담과 이브랑 보통 사람이랑 다른 점이 뭔지
아니?" 라고 했지 그랬더니..."글쎄?"하는 것이었어.
6.그게 뭔데?
*모르냐? 에이 빙신!!!배꼽아니냐? 애미 뱃속에서 나와야
배꼽이 있을 터인데 배꼽이 없을꺼아냐....안그래?
7.우하하하 마죠마죠...그래서 배꼽을 보여달라구했겠구낭?^^*
*응...그애에게 그 말을 했더니 막 웃던데...난 그 애보구
누우라고 하구서는 배꼽을 보자구 했지...그 아이는 잔뜩
긴장하여 배꼽을 보여주었어. 물론 목적은 배꼽은 아니었지만...
맨 처음으로 빨아본 배꼽의 맛은 정말 기가 막혔어.
자꾸 빠니까 그 애도 기분이 점점 좋아지나바.
점차 젖자슴도 더듬게 되었고 그리고 열심히 빨았어.
그러나 나의 관심은 그 아래로 점점 내려가고...
8.음냐....쩝....
*난 다시 그 아이에게 물었어.
"너 천사랑 사람의 차이점이 뭔지 아니?"
그러나 "음...글쎄 날개 달린거?"하고 눈을 똥그랗게 뜨고
묻데...난 고개를 좌우로 저었지.
그러자 지혜는 더욱 궁금한지 뭔데 뭔데 하고 묻는거야
난 지혜를 보구 똑바루 물었어.
"지혜야...넌 너무 아름다워...항상 천사 같다구 생각했어.
그러나 난 너가 천사가 아니기를 바란다...."
그러나 지혜는 방긋 웃더니 "왜?"하고 묻더라구
9.우하하 그렇게 하는 방법두 있구낭...
*난 지혜를 깊이 키스하고서는..."천사는 아무 것도 먹지를
않아도 살아...그래서 항문이 퇴화되었데..."
그러자 지혜는 웃음을 참지 못했다.
"지혜야...너가 진짜 사람 맞다면, 너의 항문을 보구 싶어!"
그러자 지혜는 얼굴이 빨개지면서 "더럽잖아..."그러는
것이었어. 이때다 싶어서
"어떻게 너의 몸의 일부가 더러울수가 있겠니?"...
"넌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야!!!딱 한 번 확인만 할께!!"
하였어. 그랬더니 지혜는 무척 망설이는 눈치였어.
그냥 나는 그 아이를 엎드리게 했어.
그리고 조심스럽게 바지를 벗겨갔지.얼마나 시간이 천천히
흐르던지....막 팬티를 내리려는데 그 아이가 나를 돌아보면서
"보기만 하는거지?"하는 것이었어.나는 팬티를 내리는 손에
힘을 주면서 "당연하지!"하면서 그 아이의 엉덩이를 내 눈 앞에
놓았다.엉덩이는 무척 작고 아름다왔어.
한참 감탄하며 바라보다가 엉덩이의 홈을 조금씩 벌리자...
그 아이는 다시 부끄러운지...엉덩이에 힘을 잔뜩 주는
것이었어.그래서 나는 내것도 보여주겠다고 말했어.
그러자 그 아이의 엉덩이는 나의 손길을 조용히 수용하더라구.
하이얀 살....마치, 그당시에는 있지도 않았지만...게맛살의 하얀
빗깔? 조용히 벌리고보니 아주 귀여운 똥구멍이 처음으로
타인의 눌길을 받았다.나는 조심스럽게 손가락으로 더듬었어.
아주 귀엽고 아름다운 소녀의 똥구멍을.
그 아이에게 똥을 언제 쌋느냐고 물었더니 아침에 볼일보았었데.
엉덩이 항문을 열자 자연스럽게 회음부도 열리고 그 밑으로 질구가
활짝 열려져있는 것을 보게되었지.
질구는 정말 분홍빛...그러나 점차 장미 빛깔을 띄우데...
나는 똥구멍에 나의 입술을 대었어.지혜는 첨에는 움출했지만...
그러나 나의 입술을 허락하고서는 더욱 엉덩이를 올리면서
나의 입김을 가깝게 느껴보려구 하는 것 같았어.
똥구멍의 주름은 모두 몇개나 될까?하나 하나 세어보려구했어.
그러자 그아이는 내가 똥구멍에 손가락을 넣으려는줄 알고서
손가락은 넣지말라고 하더라고.
10.음...잼나네...그래서?
*난 굉장히 열심히 빨구서는 앞으로 돌아누우라고했지....
음...그리구는....궁금하지?
11.아이 시팔...빨리 이야기해 새꺄.그래서 어쨋다는거야?
<계속>
3exdom에서 그 글을 올렸을 때의 격려와 환호성을
잊을 수가 없군요.그래서 새로운 스타일의 글을 올립니다.
경험담 반 창작 반이에요.전 단지 쎅스에 대한 이야기만을
하려는 것이 아니에요.인간이란 무엇인가에 접근해 보고
싶어요.그러므로 심리학적 관찰자 입장에서 이야기를
보아주셔요. 제가 틈틈히 쓴 글은 있는데...그중
후반기로 갈 수록 짜릿한 걸로 우선 올립니다.
많이 읽어주시고.....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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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성교를 아니 할 수가 없죠.
사람은 동물이고,동물이므로 종족 보존을 해야만하고,
종족 보존을 위해서는 피 할 수 없는 것이 성교이고.
성교는 물론 반드시 임신만을 위해서만 하는 것은 아니죠.
인간이 진화를 하면서 성교방식 역시 진화를 거듭해 왔죠.
종족 보존의 성교에서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성교.
좋게 말하면 이성간의 교류이고 나쁘게 말하면 쾌락의 도구가
되었다는 뜻입니다.
(여기서 잠깐 퀴즈..."천사같이 아름다운 여자" 그런 말을 써요.
그럼 천사와 인간의 차이점은 뭘까요?........................
애인이 천사인지 아닌지를 확인 하려면 "항문"이 있는지를
확인해보면 되죠^^* 왜냐구여? 천사야 뭐 먹지를 않으니
항문이 없어여...음 하여간 천사 같다는 미사여구만을
늘어 놓지말고 직접 애인의 항문을 확인해 보기를 바랍니다.)
자...그럼 이야기보따리를 풉니다.
제가 첨으로 여자의 항문을 보게 된 것은 국민학교 2학년 때였어요.
항문이라고하기엔 너무 귀엽고 작았죠. 화장실에 갔는데...
그 여자애가 문을 열고 오줌을 싸고 있는데....오줌 줄기 밑으로
아주 작게 보여지고 있는 항문이 너무나 귀여웠어요.
사실 그때는 저나 그 아이나 너무 어려서 보지의 용도에 대하여
잘 알지를 못했고, 그냥 항문의 용도를 아니 항문을 더 주목 할
수 밖에.그리고 나서 여자의 사타구니도 볼 기회가 없었어요.
중학교 2학년때 였어요.지금부터는 별도의 제목을 붙여서 글을
쓰겠어요. 구성의 긴밀성과 참신함을 위하여 ....
<극치 소녀의 기쁨>
그 아이는 "지혜"라는 아이였다. 나나 그 아이나 중띵 이었으므로
성에 대하여 뭘 알겠는가. 그냥 호기심만 가득.
새로운 스타일의 글을 원한다고? 그렇다면 문답 인터뷰로!
1.그 아이랑 어떻게 만났어?
*그 아이랑은 교회에서 만났다.
2.음...언제 그렇게 했다는거야?
*지금부터 차차 이야기를 할꺼야 새꺄...질문다운 질문을해!
좃같은 새끼...재미있는 이야기 들을라면 좋은 질문을해야지
"질" 이야기를 들을꺼 아냐?
3.아...미안...그래 앞의 글을 보니 똥구멍에 관하여 관심이 많았
나 본데...어떤 재주로 보게 되었니?
*그래 그렇게 구체적으로 물어봐죠.그래야 나두 자세히 기억을
이끌어내지.맞아 이맘때...크리스 마스 전날이었어.
그 애는 아빠는 돌아가시고...엄마는 부지런히 교회 다니시지.
크리스 마스 전에는 교회다니는 사람들 바쁘잖아?
그러는 날을 택하여서 그 애집으로 놀러갔었지.
남동생이 둘이야.그때 한아이는 중1 그리고 국민학교 3학년..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었어.그땐 흑백티비 시절이었지.
언니도 역시 교회가고 없었거든. 그래서 그애 방으로 갔지.
우린 하여간 서로 몸을 의지했었어. 물론 그 전에 키스도했었고.
4.이야기하는데 미안...그럼 니가 보여 달라고 했니?
*이 좃같은 새끼야..한참 신나서 이야기 꺼내려고하는데
왜 또 지랄이야? 이 새꺄..자꾸 까먹잖아!!!
야 새끼야 그럼 처음부터 똥구멍 보여달라고하면 누가
보여주냐? 아이구 이 시팔!!!!
5.쩝...입은 디게 지저분하넹..니가 질문 하라매?
*어쨋든 키스 하다보면 서로 몸을 만지게 되잖아.그날 무척
추웠었어.난 지혜보구 손이 시렵다고 하였더니 자기 가슴속에
넣어보라구 하더라구.물론 얼른 넣었지.나는 부라자 속으로
손을 넣었는데 그 아이가 가만히 있더라고. 난 그애보구
말했어. "너 아담과 이브랑 보통 사람이랑 다른 점이 뭔지
아니?" 라고 했지 그랬더니..."글쎄?"하는 것이었어.
6.그게 뭔데?
*모르냐? 에이 빙신!!!배꼽아니냐? 애미 뱃속에서 나와야
배꼽이 있을 터인데 배꼽이 없을꺼아냐....안그래?
7.우하하하 마죠마죠...그래서 배꼽을 보여달라구했겠구낭?^^*
*응...그애에게 그 말을 했더니 막 웃던데...난 그 애보구
누우라고 하구서는 배꼽을 보자구 했지...그 아이는 잔뜩
긴장하여 배꼽을 보여주었어. 물론 목적은 배꼽은 아니었지만...
맨 처음으로 빨아본 배꼽의 맛은 정말 기가 막혔어.
자꾸 빠니까 그 애도 기분이 점점 좋아지나바.
점차 젖자슴도 더듬게 되었고 그리고 열심히 빨았어.
그러나 나의 관심은 그 아래로 점점 내려가고...
8.음냐....쩝....
*난 다시 그 아이에게 물었어.
"너 천사랑 사람의 차이점이 뭔지 아니?"
그러나 "음...글쎄 날개 달린거?"하고 눈을 똥그랗게 뜨고
묻데...난 고개를 좌우로 저었지.
그러자 지혜는 더욱 궁금한지 뭔데 뭔데 하고 묻는거야
난 지혜를 보구 똑바루 물었어.
"지혜야...넌 너무 아름다워...항상 천사 같다구 생각했어.
그러나 난 너가 천사가 아니기를 바란다...."
그러나 지혜는 방긋 웃더니 "왜?"하고 묻더라구
9.우하하 그렇게 하는 방법두 있구낭...
*난 지혜를 깊이 키스하고서는..."천사는 아무 것도 먹지를
않아도 살아...그래서 항문이 퇴화되었데..."
그러자 지혜는 웃음을 참지 못했다.
"지혜야...너가 진짜 사람 맞다면, 너의 항문을 보구 싶어!"
그러자 지혜는 얼굴이 빨개지면서 "더럽잖아..."그러는
것이었어. 이때다 싶어서
"어떻게 너의 몸의 일부가 더러울수가 있겠니?"...
"넌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야!!!딱 한 번 확인만 할께!!"
하였어. 그랬더니 지혜는 무척 망설이는 눈치였어.
그냥 나는 그 아이를 엎드리게 했어.
그리고 조심스럽게 바지를 벗겨갔지.얼마나 시간이 천천히
흐르던지....막 팬티를 내리려는데 그 아이가 나를 돌아보면서
"보기만 하는거지?"하는 것이었어.나는 팬티를 내리는 손에
힘을 주면서 "당연하지!"하면서 그 아이의 엉덩이를 내 눈 앞에
놓았다.엉덩이는 무척 작고 아름다왔어.
한참 감탄하며 바라보다가 엉덩이의 홈을 조금씩 벌리자...
그 아이는 다시 부끄러운지...엉덩이에 힘을 잔뜩 주는
것이었어.그래서 나는 내것도 보여주겠다고 말했어.
그러자 그 아이의 엉덩이는 나의 손길을 조용히 수용하더라구.
하이얀 살....마치, 그당시에는 있지도 않았지만...게맛살의 하얀
빗깔? 조용히 벌리고보니 아주 귀여운 똥구멍이 처음으로
타인의 눌길을 받았다.나는 조심스럽게 손가락으로 더듬었어.
아주 귀엽고 아름다운 소녀의 똥구멍을.
그 아이에게 똥을 언제 쌋느냐고 물었더니 아침에 볼일보았었데.
엉덩이 항문을 열자 자연스럽게 회음부도 열리고 그 밑으로 질구가
활짝 열려져있는 것을 보게되었지.
질구는 정말 분홍빛...그러나 점차 장미 빛깔을 띄우데...
나는 똥구멍에 나의 입술을 대었어.지혜는 첨에는 움출했지만...
그러나 나의 입술을 허락하고서는 더욱 엉덩이를 올리면서
나의 입김을 가깝게 느껴보려구 하는 것 같았어.
똥구멍의 주름은 모두 몇개나 될까?하나 하나 세어보려구했어.
그러자 그아이는 내가 똥구멍에 손가락을 넣으려는줄 알고서
손가락은 넣지말라고 하더라고.
10.음...잼나네...그래서?
*난 굉장히 열심히 빨구서는 앞으로 돌아누우라고했지....
음...그리구는....궁금하지?
11.아이 시팔...빨리 이야기해 새꺄.그래서 어쨋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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