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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마스 이브의 멕시코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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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190 회 작성일 24-03-14 13: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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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얼마만인지요.
예전에 한참동안 글 열심히 올리다가 가족회원 된 이후로 소홀해진 댄디엑쑵니다.

크리스마스라 부부동반으로 LA 지역으로 놀러갔죠.
해변가 구경하고, 닭갈비에 소주도 한잔하고
친구녀석이 좋은데 있다길래 여친들만 두고 둘이서 길을 나섰습니다.

이름은 Dancing Club.
LA 다운타운쪽에 위치해 있는데 주변 분위기는 갱 영화찍는 곳이랑 똑 같습니다.
1시간에 20불의 저렴한 요금으로 원하는 아가씨를 선택해서 춤을 추는 곳이죠.
여자들은 백인부터 시작해 전세계 인종이 다 모여있습니다.

그냥 사교춤이 아니라는 것은 다들 짐작하셨겠죠?
딱 달라 붙어서 남자를 사정없이 흥분 시켜줍니다.

30분 동안 여자를 고르다가 상당히 이국적인 아가씨 한명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진짜 이름인지는 모르겠지만 로렌이라고 하더군요.
같이 춤추자고 하면 시간을 체크하고 아주 으슥한 댄스 무대로 나갑니다.
주변에 춤추는 사람들은 한 3-4커플 정도 되구요.

전 진짜 딱 붙어서 춤만 추는건 줄로 알았습니다.
한곡이 끝날 때까지 춤만 추고 있으니까 로렌이 처음왔냐고 묻더군요.
그렇다고 하니까 만지고 싶으면 만져도 된다고 부끄러움을 타면서 얘기를 하더군요.

그때서야 주변을 돌아보니까 아주 가관이더군요.
물론 아가씨에 따라 틀리지만 옷입고 포르노를 찍고 있더군요.

그때서야 분위기 파악을 하고
이름을 묻고 이런 저런 얘기로 친한 척을 하게 되었습니다.

로렌. 멕시코에서 넘어 온 금발의 미녀더군요.
멕시코 여자들 잘 빠진 얘들도 무쟈게 많습니다.

어떤 서비스를 해주는지 물었더니
팁의 액수에 따라 틀리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종류를 말해보라고 했더니 장황하게 설명을 해줍디다.

직접 하는건 안되고, 손으로 해줄 수 있다고.
그래서 얼마냐고 했더니 40불을 달랍니다. 너무 비싸다고 흥정을 시작했죠.
그리고 30불에 합의를 봤습니다.

그때부턴 춤이 아닙니다. 노래가 흐르고 둘이 붙어 있다는 것 뿐이지
제 손은 가슴을 시작해 로렌의 몸 구석 구석을 탐험하기 시작했습니다.
멕시코 여자는 처음이었기 때문에 흥분도 많이 되더라구요.

로렌의 손은 이미 제 바지 섶을 풀어 헤지고 왕복운동을 하고 있구요.
그런데 대단한건 다른 커플들에게는 안보이는 자세로 기막히게 유도를 해줍니다.

로렌은 얼굴과 귀를 지나 가슴에 얼굴을 묻고 애무를 하고,
전 남들에게 보일까봐 긴장하면서 계속 로렌의 음부를 손으로 유린했죠.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설마 손으로 넣었다고 병 옮는건 아니겠지?" 하는 사악한 생각도 하게 되더라구요.
한 3곡 정도가 흐르고 사정의 기미가 보였습니다. 쌀것 같다고 얘기를 하자 그냥 하라더군요.
그래서 입에다가 하면 안되겠냐고 했더니 그건 안되고, 싸고 나면 빨아 줄 수는 있다고 하더군요.

잠시후 격렬한 손놀림 끝에 한줄기 시원한 줄기를 분출하고 로렌도 떨면서 다시 안겨오더군요.
남들 모르게 자세를 낮춘 후 입으로 이리저리 마감을 해주더군요.

그리고 서로에게 안겨서 다시 포근하게 춤을 췄습니다.
LA에 자주 오냐, 오면 맨날 여기 와라, 등등 진솔한 (?) 얘기를 끝으로
뒷정리를 한 뒤 나왔습니다.

춤추는 데 12불, 팁은 약속한 대로 30불을 주고 크리스마스 이브라
10불을 더 얹었습니다. 입맞춤으로 인사를 대신하고 그 자리를 친구놈과 함께 나왔습니다.

30분 남짓한 짧은 시간이었지만 나름대로 색다른 맛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나오면서 친구놈이 그러는데 모든 여자가 그렇게 서비스 해주지는 않는다고 하더군요.
가슴만 만지는데 40불도 요구하고 그런답니다.

암튼 하루 지난 오늘도 로렌 생각이 나네요.
다음에는 백마랑, 그리고 흑마랑 한번씩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이상 크리스마스 이브의 짧은 추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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