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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 타분한 남자의 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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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876 회 작성일 24-03-14 12:4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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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예기를 잘 들었읍니다.
기혼의 여성분들도 어느정도 일탈을 경험하고 싶은 욕구는
충분히 압니다만
남편분에게 죄스러운 맘은 안드시는지...

요즘 쎅스가 너무 범람하는것 같아 마음이 무척 무겁읍니다.
전 저만 사랑해 주는 여자분이 계시다면 구태여 다른 여자에게
정액을 쏟고 헐떡이는 일은 없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말이 무척이나 고리타분하게 느켜질 겁니다.


사실 결혼이란 상대방에 대한 예의 입니다.
이혼 하셨다면 별 상관이 없읍니다만 가정을 가지신 아내의 입장에서는
좀 미흡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저도 사실 네이버3에 와서 야설 그것도 근친 야설을 즐깁니다만 전 하나의 성적 환타지로
생각하고 내일을 생각합니다.


만약 남편분 께서 다른데에가서 다른 여성과 쎅스를 했다면
과연 알았을때 님이 맘이 어떠할지
만약 님의 맘이 남편분에게 식어 남편에 대한 맘이 없으시다면 모르겠으나 제삼자의 입장에서도
맘이 무척이나 무겁읍니다.


전 생각합니다.
한번결혼했으면 그 상대방과 연애 하던 때를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아름다웠고 소중했는지....
결혼은 상대방에 대한 예의이고 더럽힐수없는 그 두사람만의 공간이라고 생각 합니다.

이상 고리타분한 놈 이었읍니다.
그리고 남자분들 결혼하시면 바람피우지 마시고 마눌님에게 열과 성을 다 바치세요.
늙어 곁에 있는건 마눌님 밖엔 없읍니다.
이제까지 결혼도 하지 못한 놈팽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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