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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 없는 여자를 사랑한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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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56 회 작성일 24-03-14 12: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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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만 읽어 보고 첨 글을 쓰네요...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셨군요......
현재는 제와프지만.......
대학때 7명이 미팅해서 저만 성공 했죠 저는 첫눈보다는 두번째 반해버렸습니다.
그리고 엄청난 페이스로 저돌적으로 구애를 했고 하지만 그것이 그녀에게는 부담이였었나 봐요
제 성격이 누구에게 선물을 주는 타입은 아니랍니다. 하지만 그녀에게(현재제와프)처음으로 선물을 했죠 아 물론 그때도 제 섹파트너는 있었죠 하지만 수많은연애를하였지만 지금와프 많은 여자는 첨이엿습니다. 그정도로 맘에들었고......하지만 그지극정성도 그녀에게만은 통하지가 않더라구요...
수많은 시간을 할애 하였지만 나같은 둥이가 여자에게 헤매것을 생각하면 넘억울해서 잠을 못이루였죠...결국 느낌이라는 것이오드라구요 그녀에게 헤어지자고....하 하 하..그래서 나도님같이 한번만나자 하고 그녀를 만났지요 마직막이다.하고 마음속으로 다짐하고 다짐하면서 어떻게 멋지게 헤어질까하고...생각긑에넘 열받아서 차에서 첨으로 3개월만에 그녀에게 끼스를 반강제적으로 했죠 ..그 순간울어버리드라고요..넘황당하고 그래서리 왜우냐고 첨이냐고 하니까 첨이랍니다.하 하 하 아직도이런골통품이 있구나 하는 생각과 그말을 듣는 순간 정말 놓지고 싶지 않더라구요...왜? 이런여자는 첨이라는겁니다.그전까지 만나여자는 개날라리같은여자였거든요 그리고 허벌창들...그때생각은 내마누라될사람은 무조건 처녀라야한다.나는 둥이면서..하 하 하 그래죠 뭐......
결국 그녀 마음을 사로잡지못하고 쫑을 맞게됐습니다.마지막으로 한마디가 다음에 남자만나면 좀잘해주라는 말고 뒤도도 안돌아 보고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2년후 그녀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한번보자고 하 하 하 근데 그때는 이미 결혼을 약속한 친구가 있었거든요...그래서 옛날생각도나고 본전생각도나서 한번보고 틈만보이면먹고차려고했죠 머......근데 결혼한친구와 같은동네살고 또 솔직히 겁이났습니다.이런골통품건드리다 작살난다 하고 생각하며 포기를하려고했는데..여전히 아름답다라는생각이나드라고요...그래서 그때 애인몰래 데이트하다.당시애인아버지게 걸릴번했던거죠..그래서 본전생각도나고해서 먹기는 뭐하고 미수에만....2년전 복수를했다고 생각하고 연락을 알방적으로 끊어버렸죠..엄천오데요.......같은동네만아니였어도 일을냈을텐데.........하고 아쉬움을 뒤로하고 빠이빠이 했죠......뭐.........그렇게2년이라는 세월이 또흘러갔습니다.
결혼하려고했던친구와 헤어졌습니다.결국 왜 바람피다 내게 걸렸죠.....에쁘지도않은그녀였지만 넉넉한마음이좋아 사귀였는데 또 그런끼가있었던여자였습니다.
그래서 심심도하고 해서 전화번호를 뒤적이다 지금의와프전화가눈에들어오드라고요 그냥아무생각없이 안받으면 말고하는가벼운 생각으로 그녀에게 전화를 했죠.....그런디 인연이 될려고 했는지 연락을 받드라고요...하 하 하 그래서 한번보자 하고 만났고 그리고 추억을 만들어가며 1년만에결혼했지요..
부탁 하나드리죠 여러분께 절대 얼굴외모보고결혼하지맙시다.절대!!!
한마디로 참하고 예뻐서 결혼했지만 영 판입니다.아직도 내게 사랑한다는 말한마디못하는 그런멋대가리없는여자라는겁니다.그리고 아직도 제거시기를 입으로 한번도하질않는여자입니다..하 하 하
말을 안시키면 절대말을 하지않는 여자. 농담하고 담을 싼여자..
소원대로 처녀였고 소원대로 이쁘고 소원대로 참하지만 절대 밤에는 목석 그 자체입니다.
그래서우리엄니께서 점을보고오셨는데 점쟁이가하는말이 곰그자체라는겁니다.힘들겠다고..
......그래서 신혼초에는 4개월동안 동침을 안한적도 있어요 그래도 지금은 한달에 한번 두번은합니다.
재미는 없지만.....현재는 제가 애인이있거든요 울와프보다는 안생겼지만 그일만은 끝네줍니다.
울 와프는 접대용 입니다..낮에 돌아다닐때 아니면 쇼핑할때나...그래도 이쁘니까그냥살고있습니다.
완전 접대용으로.....
야설여러분 반려자는 야한여자로 선택하십시요 섹을 잘 하는여자 과거가 화려한 여자 그런 여자가 더남편에게 잘 하고 밤을 행복하게 보냅니다...

오늘의 명원= 여우 같은 여자와 살아도 곰 같은 여자와는 못 산다고......옛 성인의 말씀입니다.
오타가 심해도 이해를 부탁합니다......감사합니다..^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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