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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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아부지 심부름으로 서울역쪽에 가게 됐습니다.
간단히 볼일을 마친 저는 집으로 오기 위해 천천히 걷고 있었습니다.
연세빌딩을 지나 가다 보니 서울역에도 아줌마들이 있다고
들은 것 같아 구경이나 하자는 마음으로 주위를 두리번 거렸죠..
골목쪽으로 발걸음이 가자마자 아줌마들이 하나둘 붙더군요.
역시 보기만 해도 짜증나는 스타일의 아줌마들이라고요.
2만원도 아까운....
그렇지만 전 찐드기같은 아줌마들을 헤치고 좀 더 안쪽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랬더니 30대 아줌마 하나가 기다렸다는 듯 다가왔습니다.
중간 정도의 외모에 날씬한 몸매라 난 볼 것도 없이 따라들어갔죠.
얼마 줄까라는 말에 아줌마는 6만원 내고 2시간 놀다 가라더군요.
비싸긴 했지만 2시간이란 말에 난 OK해버렸습니다.
바지를 벗자 아줌마는 벌써 흥분해버린 분신을 빨았습니다.
침이 흥건하게 자지를 적시자 저는 바로 아줌마를 눕혀버렸습니다.
아줌마는 노팬티였습니다. 전 바로 치마를 걷어붙이고
굶주림을 채웠습니다.
그리고 계속되는 사까시와 운동을 4번까지 마치자 저도 힘이 들어
나와버렸슴니다.
6만원에 아가씨하고 재미보는 것도 좋지만 실속은 아줌마쪽이
더 나은게 아닌가 싶군요.
생각 있으신 분은 한번 가보세여..
절대 초반 골목 아줌씨들 따라가면 안 되여.....
무조건 깊숙히 침투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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