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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남에 놀랐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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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507 회 작성일 24-03-14 11:1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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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으루 글을 쓰는군요
작년 이맘때 였저..
친구들이랑 수다떨구 술도 한잔 하구
새벽2시쯤이었을거예여
택시를 타고 집앞까지 왔어요...
울집은 골목골목을 한참 돌아가야 집이 있거든요

골몰을 지나 걸어가는데 글쎼 어떤 아저씨가...나인 30즘 됐을거예여
갑자기 제 앞에 섰어여...추운겨울이어서 그런지 검은색 롱코트를 걸치구선요
거기까진 별 무리가 없었어여.그래도 전 강심장이구 위기대처능력이 좀 있거든요
근데 갑자기 그사람이 뒤로 물러서더니 코트를 확 재치는..


갑자기 그사람의 자지가 눈앞에 나오는겁니다.
그리 안어두어서 잘 보이더군요
^^
갑자기 심장이 멎어..좀 황당했져...어찌해야 할지도 모르구....

그래서 그냥 감상하기루 했어여 나두 모르게 ..
아저씨가 제가 도망가지않고 서있으니 좋았나..
오른손으루 그걸 잡더니 막 흔드는 거예여..

참 우스운 행동이더군요
아저씨가 입고있던 바지도 참 이상하더군요
거기부분만 오렸는지...참 변탠가바....

여기까지만요

그 이훈.....바로옆에 집에서 문소리가 나면서 누가 나오니.....휙 가버리데여..
참 어쩔줄몰라 온몸이 굳어 서버린 아찔하면서도 희한한 경험이어답니다..

잼없게 읽으셨게찌만 더 자세한건 기대하지 마시기를...
당한 여자들은 좋지만은 결코 않으니까요,,,,,저야 좀 컸지만서도...^^

그럼 담에 또
모두들 메리 크리스마스!

변태추방..

^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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