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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변태쉐이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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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07 회 작성일 24-03-14 11: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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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변태 쉐이
불쌍함다.

오죽하면 자기의 꼬추를 내놓으며 그 지랄 발광을 떨었겠읍니까.
뭐랄까.

자기가 살아있다는걸 느낄려고 아님 자기의 잠지가 무기[?]이니 여자분들은 특히 처녀들은 이런 살덩이를 보면 경각심을 가지라고?
흠 무척 사려깊은 변턔~~쉐이.

처녀들은 남자의 그것이 무척 궁금할것이라고 생각하고 몸소 자신의 나신을 보여주고 잠지의 용도까정 친절하게[?]여성앞에서 실천해준 그 변태쉐이.
이래서 우리나라가 미래가 밝다.??????

변태를 만났을적에 명심할 4 가지

1.변태쉐이가 꼬추를 내놓고 딸을 잡으면 절대 당황하지 마라.
한마디만 하라.
"너 이쉐이 고 물건으로 장개는 가것나? 12살 내 동생 보다 쪼매해가 애라이 자슥아 나가 디져라"
이러면 변태쉐이는 너...너... 울 엄마한테 다 일러 줄꼬아..하며 울며 지엄마 헌태 갈것이다.
2.다른방법도 있다. 변태쉐이가 바지를 벗고 지 꼬추를 내밀면 일단 자세히 봐라.
자세히 보며 말하라.
"니꺼 보여좋는데 내꺼도 비 줄께, 아나 불쌍한 자슥 시껀봐라, 짜슥 나이먹어 월매나 보고 잡았으
모 그 개지랄을 하것노, 내 니 맘 다안다"
이렇게 고놈들이 상상하지못할 정공법을 써라.
3. 흔히 사람들은 남자변태만 생각하는데 우리주위엔 몸빼를 입고 어슬렁 거리는 여자 변태도 있다는
걸 명심하고....
그럼 여자변태는 어떤짖을 하는가?
소아애가 강한 여자변태를 중3때 만나가 으슥한데로 부르더니 자기거기를 만지라카고 내꺼를
만지며 눈이 돌아가면서 침을 질질 흘리던 그 여자변태를 지금도 잊을수없다.
다행히 추행은 당하지 않았지만 지금도 몸빼를 보면 경기를 한다.
남자들이 여자변태를 만나면 어떻게 하는가?
간단하다. 여자변태들은 십중팔구 몸빼를 착용한다.
이점을 놓치지 말고 몸빼 고무줄을 끊고 죽기살기로 도망쳐라.
그럼 70%는 추행을 면할수 있다.
4.변태들의 특징은 아가씨나 아님 젊은 여자만 상대한다.
사실 할머니 한테 벌거벗고 그 지랄 떨면 할매들 대부분이 헐헐헐 넘 좋아, 이러며 변태에게 더욱 격
렬한 행동을 요구한다. 할매들이 어디가서 그 싱싱한 꼬추를 보겠는가.
이런 할매들의 도를 넘은[?]요구탬에 변태쉐이도 뭔 재미가 있겄는가?.
그러니 자연 젊은여자한태 그 지랄을 하는거다.
여성분들 변태쉐이 만나믄 무서워 하지말고 그 변테에게 평소 남자에게 말하기 부끄러워 말하지
못햇던 것들을 그 보여주기위해 개지랄 하는 변태에게 요구를 하라.
"아저씨 자세를 다르게 해줘요" 라든지 아님 "손가락으로 잠지를 팅겨봐요"그리고 "누워서 오줌
누어 봐요" 등등 수동적입장에서 능동적 입장으로 변모할수도 있다는걸 여성분들이 아셨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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