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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상류층이라 생각하는.........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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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13 회 작성일 24-03-14 11:0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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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조금 나내요.................성원 고맙습니다.

침대에 누운 오양을 보며 나는 "저걸 확 먹어버리고 말어"하며 뇌까리고 있었다.
그년은 누워서 자신의 보지를 손으로 감싸고 몸을 꼬면서 "오빠""오빠"이리와"를 외치고 있었고
나는 그런 그년을 보고 잠시만 기다려라 하며 웃옷을 벋기려는 찰라 그녀의 치마를 스스로 걷어
올리고 있었다.서서히 드러나는 그년의 묻언덕에 희한한 물건이 하나 있었다.보지와 후장 사이에
똑딱단추가 달려있어서 똑딱 단추를 분리하면 팬티는 그냥 떨어지게 되어있는식이다.
웃겼다.정말이지 웃기는 년이다.스스로 또딱이를 분리하니까......팬티의 탄력에 의해서 여지없이 드러나는 그년의 "보지살"나이답지 않게 음모는 별로 없었다.솜털만 있는 그런 종류의 보지고 보면
희한한 일이다.보지살이 그냥 드러나는 형태로 연분홍의 보기좋은 살집이다.
나의 자지는 바지를 뚫고 섯다.
가만히 혀를 내밀어 보지를 벌리고 클리스토리를 굴렸다.
"음 좋았다 맛도 그렇고"그년의 몸은 그림이라 칭해도 될만큼 완벽한 몸이었다.
신음소리에 비음이 섞여서 엉덩이를 좌우로 흔드는 그년은 침대의 자락을 움켜쥐고
그긴 다리를 더욱 벌리며 보지의문을 더욱 넓히고 있었다.
애액이 흐르고 조금씩 음직이는 보지의 살집을 좌우의 대음순을 아래에서 위로밀착시켜 혀로 공략하며 맛을 보는데 애액과 함께 이년은 찔끔 찔끔 오줌을 싸는데 나이도 어린년이 요실금이 있나 하는생각에 웃기지도 않게 얼굴에 묻고 말았다......썅소리가 나왔다.......
안되겠다 싶어서 수건을 들고 나와 흘리는 오줌을 다 받아내고 나서
물수건으로 깨끗히 구석구석을 닦고나니 면밀히 관찰을 통한 그년의 보지는 물건이었다 정말이지
근사한 보지다.아래로는 털이없고....위에만 약간의 털이있는 한참을 감상에 젖어있다가
문득 김군이 생각이 나면서 .........꼴린 자지를 잡고 핸드폰을 때렸다.
전화를 받은 김군은 아직도 작업에서 먼 상태로 밖만 바라보며 있다고 했다.
나는 "김군 이리로 와서 오양과 함께 잘래"의사를 물어보고 나니 설레이면서 이방으로 건너왔다
나는물론 박양이 있는 방으로 갔고 가면서 "김군 소원풀어봐"했더니 김군의 얼굴에 미소가 담겨지더니 고개를 꾸벅하며 고마워 했다.나는 그길로 옆방의 박양한테 자리를 옮겨서 보니
거의 비몽사몽이다.이 년도 싸가지 없기는 마찮가진데 어떻게 요리할까. 생각을 하고 나서
우선 옷을 실오라기 하나 없이 벋겼다.
이년도 죽이는 몸이다....군살은 하나도 없고 잘 뻗은 곡선이 볼만하다.
이년도 나에게 "오빠"하며 부른다.이년들은 소위 압구정 공주들이다.쥐뿔도 없는년이 돈많고 할일없는 졸부들에게 몸주고 즐기는 그런년인것이다.짐작이지만.......
그년은 무릅을 세우고 업드려서 후장을 빨아달랜다.
볼것도 없다.세워진 자지를 그년의 후장에 꼿았다.욕실에 있는 크림을 바르고.....
길지는 않아도 굵은 나의 자지는 좁게 닫혀진 후장의 괄략근으로 후비고 있었다......
하얗게 눈을 뒤집으며 "아퍼" "아퍼" "아퍼"오빠 "아퍼" 를 연신외치는 그녀의 소리는
메아리일 뿐 거칠게 때론 부드럽게 공략하며 자지를 달래고 있다.....왠만큼 유연해진 후장...느낌이 좋았다.이년이 나인줄은 알고 오빠라하는것인지 모르지만 스트레스가 한방에 날라가고있는 느낌으로 피스톤을 움직이며 한참을 하다가 박양의 입에 박았다.취해서 모르는 것인지 달콤하게 먹으며 자신의 보지를 연신 만지는 박양 한참을 오랄당하고 있다보니 사정이 임박해서 참을수가 없었고 그년의 얼굴에 정액을 쏫고 맛사지를 해주었다.미끈한 정액만큼 좋은 재료는 없을것이다.
부르르 떨리는 자지는 어느새 다시 서는 것이 아닌가.이런적은 와이프와의 섹스에서도 느낄수없는 묘한 기분으로 다시세워진 자지를 박양의 애액이 흐르는 보지에 넣고 정말이지
20분정도는 순수한 피스톤운동을 했을 것이다.한번 싼 자지여서 두번째는 오래가는것같다.
허리가 뻐근해오고 자세를 바꿔서 다시 박양의 입에 박고 마지막 피스톤운동을 했다.
또 사정얼굴에 싸놓고 다시 맛사지를 했다.좋아했다.
나의 자지를 입에 물고 놓지를 않는 박양은 깨끗히 낭심까지 핧아주며 내얼굴을 보더니 정신이 나는지 "정대리님"하며 놀라는 눈치지만 이미 늦은 서로의 행동에 낙담하듯"즐기고 비밀로 해주세요"하는것이다.나는 물론 비밀이지 하며 웃고 말았다.
정말이지 깨끗해진 자지를 보니 좋았다.박양은 나의 자지를 잡고 한참을 빨다가 빳빳해지자 놀라는 눈치다.이제는 나올 액도 없는것같아 세워진 자지를 달래고 옷을 입었다.집으로 향하면서 담배를 물고 불을 땡기니 내일 일이 웃기기만하다.기대도 되고 말이다.김군은 어떻게 됐는지 .........
다음편에 쓸게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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