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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방에 지긋지긋한 무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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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597 회 작성일 24-03-14 09: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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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3에서 여러 고수님들의 유익한 경험담 참 재미 , 감명, 흥분 ... ^^
여하튼 염치없이 잘보고 있읍니다 .
아직 글 주변은 없지만 이제부터 제 경험을 하루 한개씩 올릴까 합니다

오늘은 첫날이니 야한 얘기보다 유익한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회원님들중 무좀 때문에 고생하고 계신분이 계시면 지금부터 제가
아주 좋은 민간요법을 하나 알려 드릴께요 ㅎㅎㅎ
지긋 지긋 한 무좀 ...저도 군에있을때 무좀에 걸렸어요 ...
얼마나 심한지 밤 잠을 못잘 정도였어요...
좋다는약 다 발라보고... 심지어 먹는약까지 먹었읍니다 ,한의원에서 조제하여...그런데 이 조제한 먹는약이 좀 독해야죠? 장난이 아니었죠.
속이쓰리다 못해 쥐어짤 정도로 아팠죠...
사실은 제가 좀 무딘 편이라 두 세가지 방법을 써보다 이젠 포기하고 매일같이 귀뚜라미처럼 손바닥을 비비는게아니라 발바닥을 비비고 또 비비고ㅎㅎㅎ
그 더러운 병균 파편들은 침대위에, 방바닥에......집사람은 더럽다고 난리죠
나는 괴롭죠 후후
그런데 어느날 단 3시간 투자로 완전히 보내 버렸읍니다...
어떻게?????
사실은 이 비법을 제약회사에 팔까도? 생각하고...
벤처기업을 만들까도? 생각하고....
하옇든 고생하시는 중생들을 위해 공표 합니다..
제가 쓴 방법은 ....
슈퍼에 가면 빙초산이라고 식초 원액이 있읍니다. 거기다(독하니까)
중화제로 소주 한병반을 섞습니다. 그걸 세수대야 같은데 넣고
비디오 한편 틀어놓고 두발을 담궈 3시간만 있으면 치료끄----읏
처음엔 저도 설마 했어요..
제가 무좀 습진이 꽤 심한 편이었는데 그나 -알 그 이후(1 년 지났음)
아직까지 재발이나 가려움이 없읍니다
단 한가지 흠이라면 냄새가 지독해, 3-4일은 시큼한 냄새가 주위를 따라다니죠.... 하지만 냄새가 대숩니까 지독한 무좀이 날라 가는데...
혹시 회원님들중 시험해 보시고 괜찬음 주위에도 갈켜 주세요
정말 확실한 방법입니다 ㅎㅎㅎ

오늘 첫글인데 내용이 맘에 안들더라도 제가 님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만 알아 주시고...
저도 섹을 누구 보다도 좋아합니다 .
제가 일본에 한4년 정도 있었는데 그때 경험한 색다른 느낌 내일부터
하나씩 그려 갈께요 히히히
점수 좀 주시면 힘찬 격려로 알고 열심히 활동할께요..꾸 벅


추천83 비추천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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