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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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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076 회 작성일 24-03-14 06:5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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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부터 12년전 제가 군에서 휴가 나왔을 때 이야기 입니다
모처럼 친구들과어울려 포장 마차에서 술을 마셨는데
잇빨 좋은 친구가있어서 옆자리의 여자 애랑 합석을 하게 되었다.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면서 우리는 술이 취했고 그 여자 얘도 술이 취 했다.
친구 가 제게 하는말이 저 여자얘를 꼬셔서 여관을 갈테니 여관 앞에 기다리라는 겁니다.
한 30분을 여관 문 앞에서 기다리는데 그 친구가 혼자 오데요
그 여자 얘는 오ㅓ떻게 됐냐고 물으니
걔를 꼬셔서 여관에 오려고 하는데 갑자기 여자 얘가 제 친구 에게 키스를 하더래요 길가에서
그러면서 제 친구 자x를 잡길래 길옆 공사장에서 그여자를 해치우고 왔다는 겁니다.
이럴수가 있습니까?
군대에서 휴가 나온놈 혼자 좃 꼴리게 여관 앞에 기다리게 해놓고
이게 흔들린 우정 아닙니까?
그 친구 아직도 엽색행각을 일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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