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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관바리 불렀을 때 존나 슬펐던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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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57 회 작성일 23-12-02 22:0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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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군대 일병때 정기휴가 나왔을때 일이다


휴가 나와서 할것도없고 집에서 티비만 보다가


성욕이 노무노무 끓어오르는거 아니겟노


그래서 모처럼 휴가인데 섹스라도 하고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빡촌을 가려고했는데


나라사랑카드엔 4만원만 들어있더라


그래도 혈기왕성한 군인이 어쩌겠노


섹끈한 할매미만봐도 대중이가 발딱거리는데


그 좆을 움켜잡고 집근처 여인숙을 찾아갓다


주인아주머니한테 형식적으로 아가씨 있냐고 물어보고 선불 3만원 주고 방에 들어가 있으라길래 


방에 들어가서 대기하고 있었다


한 십분 기다리다가 문앞에서 인기척이 들리길래 이제 들어오는구나 싶어서 잔뜩 기대하고잇는데


호옹이? 주인아주매미가 들어오는거 아니겟노?


그러고는 지금시간대에 아가씨가없다고 자기랑하자더라


난 그래도 아주매미 얼굴도 ㅍㅌㅊ고 몸매도 괜찮길래 수락하고 섹스를 햇다


그렇게 군대에서 쌓인 성욕을 폭발시키며 개걸스레 박아대다가 아주매미가 잠깐 좆을빼라길래 뺏는데


대딸쳐주면서 입으로 빨아주더라


그리고 "아들아 군생활 많이 힘들지?" 하면서 울먹거리길래 


"왜 그러세요?" 하니까 


자기 장남이 군대에서 사고사로 죽엇다카더라


흠칫 놀랏지만 아주매미 입에다 사정을 하고 물티슈로 대충 좆을 딱고는 옷을 입는데


자꾸 뒤에서 자기가 옷을 입혀주면서 "아들아 힘들어도 참고 힘내^^" 하면서 미소지어주더


나도모르게 "그만해 엄마" 하고 허겁지겁 뛰쳐나왓다


그날은 정말 죽은 예수를 안은 마리아의 피에타상이 머릿속에서 떠나가질 않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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