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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댄스퀸대회(말로만듣던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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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376 회 작성일 24-03-14 06: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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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나이트를 가게 되었습니다.군대가기전엔 자주 갔었지만 친구들과 담합(?)하여 갔었져(오늘은 반드시 하나를 땡기리라....)
근데 그날 따라 댄스퀸경연 대회인지 뭔지를 하더군요.하시는분 다 아시겠지만 뭐 춤잘 춘다고 되는게 아니자나여.땡잡은날(?)이다 싶어 기대를 하고 있었지여.11시인데도 자리가 없어서 난리가 났더군요.---암튼 과정생략이여..이중간에도 무슨일이 있었는데 다음에 쓰도록하고요........

드뎌 대회시작!!!그날의 부상은 1등이 현금 100만원(딴날에 비하여 약하지만..)
첫번째 참가자 광란의춤(?)을 추기 시작했습니다.최대한으로 섹쉬,도발적이게 손으로 가슴을 쓰다듬으며,무대 주위에 있는 늑대들은 난리가 났져...^^

두번째 참가자 열라 춤을 추다가 이뇬이 미쳤나????위에 자켓의 단추를 풀기시작.어느새 위에 걸치고 있던건 사라 지고 검은색 브레지어만 남아 있더군요.오호라~~~~~드뎌 시작이당
그렇게 두번째는 끝이나고..

세번째,네번째는 걍 추고 내려가고 여섯 번째 참가자가 올라 오고 뮤직큐...........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더니 위에 스웨터를 벗더군요.관객들은 다시 흥분의 도가니
핑크색 브레지어만 남기고 한참 춤을 추더니 위에 마지막남은 그것마져 벗는것입니다.호고곡!!!!!!
이럴수가 그걸 객석으로 던지는순간 아수라장(?)이되고 그것도 잠시 그 걸의 춤을 추는 관경을 지켜보면서 캬~~~~~~~~~조명 아래 흔들리는 (쩝....아직도 선하다)
그렇게 몇명이 들어가고 거의 마지막으로 접어들쯔음 한 참가자가 나와서 춤을 추기 시작하더만 위는 다벗고 흔들고 난리가 난 상태에서 슬슬 치마로 손이 가더만 걷어 올리며 속옷을 보여주는 것입니다,이럴수가.......침은 꼴까닥 넘어가고....참 이상하데여 첨보는 여자들이 앞에서 그것도 사람이 많은데서 벗으니깐 그 뭐랄까 흥분은 아니고 암튼 심장이 뛰면서 그런 뭐 말로 표현을 몬하겠네여.
암튼 치마를 슬슬 걷어올리구 내리기를 몇번 드뎌 치마까정 벗었을 때
커피색(조명이라 자세히는모르겠음)스타킹 밑으로 보이는 검은색 팬티 암튼 난리가 났었져
그렇게 댄스 경연대회가 마무리 되고...........
끝날무렵 아까 4,5번째 참가 했다가 춤만추고 내려 갔던 참가자가 다시 한다고 등장하더군여.
우린 기대에 차서 바라보구 있었지여

이 참가자는 아예 작정을 하고 올라온 듯하게 시작하자마자 위에 옷을 다 벗어던지고 브레지어를 객석으로 던지는 팬 싸비스까정....정장 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구두를 벗고 바지를 벗고
검은색스타킹속에 보이는 흰색아님암튼 밝은색팬티 돌돌돌 말려올라가게 벗어 놓은 스타킹을 집어 던지고 마지막 하나만 남겨 둔체 춤을 추고 끝나는가 싶더니 뒤를 돌아 춤을 추고 있다가 마지막남은
팬티마저 벗어 버리는데 아주 심잔떨어지는 줄 알았져^^
뒷모습만 보이며 춤을 추다가 갑자기뒤를 돌며 큰대짜로 딱 서는겁니다.음악이 끝납과 동시에
순간(2,3초)이었지만 검게 덮흰부분을 선명하게 볼 수 있었고 그여자는 친구의 도움(?)을 받으며
옷으로 가리고 무대를 내려가고 화장실 쪽으로 급히 가더군요.암튼 그날의 행사는 그렇게 끝이나고
당근 1등은 아시져^^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좀 지루하셨을 겁니다.암튼 그날 사회자는 벗지말라고 벗어두 점수에 도움안된다고는 말을 하지만 벗도록 슬슬 유도하구 암튼 다 그런 것 아니겠어여???
다음에는 그곳에서 꼬셔(?)서 삐리리 했던 야그 해드릴께여.그럼 꾸벅~~~섹티즌열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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