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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더군요 (1명........)
원하신다면 당연 삭제해드리죠.
욕을 한 메일을 보내시는 것 또한 납득할 수 없군요. (찔리느게 있나????????)
여기에 쓰인 많은 글들에 대해서 그런식으로 답변하시나 보군요!!!
밑에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동감합니다. (저도 추천했거든요!!!)
글을 쓴 저도 이상한 놈이지만(전 원래 이상한 놈이걸랑요!!) 제 글에 추천하신 분들은?
any way.
아직 못 읽으신 분들은 정말 죄송합니다. (삭제해 버려서............)
네이버3의 첫 gateway에 쓰여 있는 글이 생각납니다.
현실과 허구를 구별할 줄 알고, 욕망을 절제하는 가운데 이상을 알고, 쾌락을 멀리하되
즐거움을 아는 그러한 사람.
-> 아주 멋진 글입니다.
그 분(? 메일 보낸 분)은 잘 실천 하시길................
원하신다면 당연 삭제해드리죠.
욕을 한 메일을 보내시는 것 또한 납득할 수 없군요. (찔리느게 있나????????)
여기에 쓰인 많은 글들에 대해서 그런식으로 답변하시나 보군요!!!
밑에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동감합니다. (저도 추천했거든요!!!)
글을 쓴 저도 이상한 놈이지만(전 원래 이상한 놈이걸랑요!!) 제 글에 추천하신 분들은?
any way.
아직 못 읽으신 분들은 정말 죄송합니다. (삭제해 버려서............)
네이버3의 첫 gateway에 쓰여 있는 글이 생각납니다.
현실과 허구를 구별할 줄 알고, 욕망을 절제하는 가운데 이상을 알고, 쾌락을 멀리하되
즐거움을 아는 그러한 사람.
-> 아주 멋진 글입니다.
그 분(? 메일 보낸 분)은 잘 실천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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