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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친구와 번갈아 가면서 섹스했던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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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202 회 작성일 24-03-14 04: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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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회원님들의 글을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보답하고자 이렇게 저의 경험담을 적을 까합니다.
아마 작년 가을 대학교3학년 엠티를 갔었습니다.
이 근처 부곡하와이 아시져(참고로 여기는 서부경남임다) 부곡하와이 콘도를 빌려서
여학생많은 과랑 조인트해서 갔습니다. 저는 과대표를 맡고 있어서 예약이며, 관광버스 등을 빌리는데 신경을 많이썼습니다. 근데 거기서 만난 여자 그러니깐 여직원중 한명이 예전에
사귀던 여자 친구의 친구였습니다.("미나" 라고해두죠) 그녀와 저는 옛날 얘기도
하고 저의 과거라든지 여자친구와 헤어졌는 이야기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자기친구가 괜찮은 사람이 많다며 한명 소개 해준다고 하자 유머감각이 많은 나로써는 바로
카운터에 아가씨(미옥)를 소개해 달라고 했죠 그 카운터에 아가씨도 제가 맘에 들었나 봅니다.
그래서 연락처도 주고 받았죠. 그리고 엠티가 끝나고 미나에게 연락을 했습니다. 미옥에게 바로
연락하기가 좀 그래서 말이죠.근데 자기랑 먼저 보자는 겁니다. 그래서 옛날 이야기도 할겸 만나서
술한잔하는데 자꾸만 저의 자취방을 보고 싶다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이상한 생각도 했지만
자취방으로 데리고 왔는데 자꾸만 눈이 감긴다고 해서 뉘었는데 저의 남성이 발동을 했습니다.
그녀도 바로 저를 껴안고 뒹굴었습니다.
그리고 작업?이 끝나고 미나는 자기의 실수라며 미안하다고 했죠. 하지만 내가 더 미안하다고
말하자 나중에 소개받을 미옥이 에게는 비밀로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쉬울것도
없고 해서 그러겠다고 했죠. 나중에 미옥이를 소개받고 또 술을 마시는데 자기는 잠자리에서는
상당히 개방적이라고 하더군요 속으로 쾌재를 부르고는 나도 그렇다고 했더니 그럼 오늘 같이
자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나도 그날 그녀와 잠자리에 들었답니다. 잠자리가 끝나고 그녀가 대뜸
미나에게는 비밀로 하라고 하더군요
나중에 안 이야기지만 서로 저를 사이에 두고 친구끼리 겉으로는 양보하고 속으로는 나랑 잤던겁니다.
그녀들은 비번날만 되면 저랑 잠자리를 같이 했는데 1주일에 1번씩 다른날 쉬다보니 하루걸러
관계를 해야했던 나도 대단하지만 그녀들을 골라서 맘대로 하루는 이여자 하루는 저여자 정말
재미가 있더라구요 나중에는 둘다 나를 포기하기로 했지만 아직도 전 연락한답니다.
첨이라 재미없죠?

추천51 비추천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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