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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민다나오행 배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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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01 회 작성일 24-03-13 23: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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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참으로 오래 간만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오래간만에 pc방에 와서 조금은 한적한 마음으로 글을 적어 봅니다.
집에서 글을 올리자니 왠지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이곳으로 왔습니다.
지난번 필리핀 여행했을때에 있었던 이야기를 말씀드릴까 합니다.
마닐라에서 민다나오행 슈퍼페리호를 타고 여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마닐라에서 민다나오까지는 약 32시간정도 걸리더군요 저녁에 출발하여 배 안에서 이틀밤 지내고 그다음날 아침에 도착합니다.
말이 32시간이지 배안에서 그렇게 지낸다는 것이 장난이 아닙니다.
그러나 이번 여행은 참으로 재미있게 지내게 되었습니다.
왜냐구요.
그것은 그곳에서 한 소녀를 만났기 때문입니다.
나이 많지 않은 이제 대학교 2학년이 학생이었습니다. 제가 탄 곳은 에어컨디션에 침대가 한칸에 4개씩 분리되어 있는 곳이었습니다. 2층침대가 통로를 중심으로 두개 있는 곳이었죠.
그런데 제가 탄곳은 그 여학생과 저 둘만 타고 가게 되었습니다. 행운이었죠.
저는 제가 가지고 있는 라면과 기타 부식으로 그녀를 유혹했습니다.
한국라면 맛들이연 필리핀 사람들 사죽을 못씁니다.
저녁에 나가 바람쐬이고 라이브카페에서 노래듣고 이런저런 일을 하고 침대로 돌아와서 샤워를 하고 누웠습니다. 그러자 그녀가 들어오더군요.
심심하기도 하고 이런 저런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녀도 씻고와서 자야 겠다고 하더군요.
배라고 해서 일반 통통배 생각하시면 오산 입니다.
침대시설 샤워시설 다 되있고 배안에 영화관 수영장까지 있는 큰 배니까요.
샤워하고 돌오온 그녀를 보니 얼마나 상큼하게 보이는지 민다나오에 도착하기 전에 어떻게 해 보고 싶더라구요. 중간에 누가 더 탈것도 아니고
다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런데 필리핀 여자들은 외국사람이라면 사죽을 못쓰거든요. 그것을 빌미로 여러이야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같은 침대에 않아서 말을 하던중 자꾸 고개가 아프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기회다 하고 제가 맛사지 해 주겠다고 했죠.
옛날 리플렉솔로지를 배운적이 있거든요 그리고 맛사지도요.
처음에는 손에서 부터 시작하여 점점 위로 올라가면서 근육을 풀어주었죠.
고개을 완전히 풀어주고 때로는 우두둑 소리가 나게 해주면서 맛사지를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말했죠 원한다면 전신 맛사지를 해 주겠다구요.
참고로 필리핀에서 전신 맛사지 받을 려면 약 만원정도 해요 상당히 비싸죠.
허락하더군요
그래서 옷을 얇은 옷으로 갈아입으라고 했습니다. 물론 부레지어도 풀게 했구요.
맛사지 해야 잖아요.
잠시 기다리는 동안 옷을 갈아 입더군요.커텐치고 갈아 입었지만 안에 불이 켜져 있으니 비취는데 죽이더군요. 왜 있잖아요 은근히 보이는것이 더 죽겠는거요.
저의 바나나는 어느새 우뚝 솟았고. 맛사지 할때는 이러면 안되거든요.
처음에는 손에서 발끝으로 옴겨서 맛사지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점차로 위로 전진하는 것죠.
차근차근 설명하면서 모든 신경은 안쪽에 모아져 있다는 말을 하고 허벅지 안쪽을 맛사지 하였습니다.
그쯤에서 엎드리게 한후 등으로 갑니다.
너무 갑자기 위로 올라가면 놀라잖아요.
척추를 모두 만져주고 눕게 했죠. 이미 온 몸이 녹기 시작한 후이기 때문에 가만히 있더군요.
가슴이 적은 편이었는데 가슴을 크게 해주는 맛사지를 해 주겠다고 하고 가슴맛사지를 했습니다.
말이 맛사지지 완전히 애무죠.
점점 숨이 거칠어 지더군요.
가슴맛사지를 마치고 복부로 내려 왔습니다.
복부 맛사지와 그리고 변비를 없애 준다는 비미로 양쪽 골반 밑까지 파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치골 부분을 맛사지 이제는 얼굴이 완전히 붉어졌고 숨도 거칠어 졌지만 제손을 저지 할 수가 없는 단계까지 왔습니다.
다시 허벅지 안쪽을 맛사지 하면서 위로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허벅지 완전 안쪽까지 올리니 보지 둔덕이 느껴지더군요.
그리고 살살 돌려 주었죠.
이미 얇은 옷으로 갈아 입은 상태였기때문에 느낌이 보통이 아니었습니다.
처음에는 약간 다리를 꼬더니 점차 벌리더군요.
그녀의 바지를 벗길때에도 약간 엉덩이를 들어주면서 호응하구요.
그날 밤 그녀와 세번의 관계를 가졌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날에는 두번
배안에서의 이틀밤은 이렇게 밝아 오고 있었습니다.
물론 민다나오에 도착해서 저의 연락처를 적어 주었지만 진짜 연락처는 아니었습니다.
여행 했는데 진짜 연락처가 있을 수 없죠.
그렇다고 한국 연락처를 줄 수도 없고 혹시 압니까. 애라도 안고 와서 자기랑 살자고 하면 어떠 함니까?
하여튼 배 안에서의 이틀밤은 이렇게 흘러갔습니다.
다음에 다시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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