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과거는 1........
페이지 정보
본문
오늘 처음으로 글을 올린다.....
쓰고 싶은 마음은 많았는데, 막상 쓰려고 하면,,,왠지 쓸말도 없을 것 같고 해서..
지금 나는 30대....지난 세월을 생각하면 폭풍과도 같았던 시절 같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시작된 놀기(술,여자,섹스...등)의 시작이 15년 가까이 계속되는 것 같다...
결혼이후 나름대로 착실하게 살고 있기는 하지만, 과거의 끼는 아직도 마음속에서 꿈틀거리는 것
같다.....
네이버3회원님들을 보면,, 나름대로 배우고, 위치에 있는 분들이 많다는 생각이 든다.....
섹스 그리고, 섹스의 표현도 자신만의 소견이나, 머리 없이는 쉽게 이루어질 수 없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이다.....
나도 무척 놀았지만, 하늘이 뜻인지 안정된 생활을 해 왔다고 생각한다.........
그저 고맙게 생각하고, 여러분들에게 나의 지난날들을 조금씩 풀려고 한다.....
여기에 많은 분들이 글을 올리셨지만,,,,,,
대학생시절에 많은 여자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자부하며,
특히, 처녀만 해도 5명이 넘는 것 같다........
물론 질(quality)에 있어서는 최상급이 었다....
나는 대학시절 엄청남 양질의 여자를 만났다고 자부하고 있다....
(지금은 너무 고르지 않았나 하는 후회도 해보지만, 그때 아니면 언제 기회가 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지금은 유명한 분들의 와이프가 되어 있거나, 꽤나 알려진 외국인 회사에서 유능한 캐리어우먼
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사실, 최근에 성이 더 문란하여졌다고 사람들이 말하지만, 본인이 보기에는
능력만 있었다면, 과거가 더 질좋은 여자를 쉽게 건드릴 수 있었던 것 같다...
그 만큼 경쟁율이 적고, 모두가 나름대로 순수 했으니까...
요새 가끔 물좋다는 강남의 나이트를 가보면, 웨이터들이 여자들을 이리저리
끌고 다니면서, 부킹을 하지만, 이것은 오히려 남자들에게는 나쁜것 같다......
괜히 술값만 더 나오고, 차라리 남자가 접근해서 확실하게 자리를 잡는 것이
더 좋은 것 같다....과거에는 그러했고,,,,(80년대 말까지는)
회원님들을 보면, 젊은 여자애나 애인보다는 느낄즐 아는 아줌마들을 선호하는 것 같아
간단하게 몇년전에 있었던 일화나 하나 소개할 까 한다......
그때는 나는 총각이었고, 거래처에는 기혼의 여자 부장(나이는 그당시 35살정도)이 있었다.....
몇번 회사를 찾아왔고(일때문에), 우리회사남자직원들은(특히 당시유부남들) 그녀의 섹시함
에 한마디씩 하곤했다.....
적당한 키에, 볼륨있는 몸매, 까맣게 때운 몸, 세련된 옷차림.........나도 마음속으로는
많은 생각을 하고 있었다....
당시 까지만 해도 나는 아줌아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다......
(아줌마가 아니라해대도,,,내가 즐겁게 해줄 사람들은 너무 많았다....)
하루는 퇴근 무렵에 그녀가 업무상 찾아왔다....
같이 상담을 하고 나도 퇴근한다고 하며, 그녀와 같이 나왔다.....
물론(업무상 내가 강력한 "갑"이었음)나에게 저녁을 하자고 제안하였고,,,,
나는 차라리 맥주나 한잔 하자고 제안하였다....
그녀도 흔쾌이 응하였고, 맥주집으로 향했다.....
처음으로 느껴보니, 미시족의 내음에 나름애로 이리저리 짱구를 굴렸다....
맥주집에서는 나는 계속 원샸을 권했고,,,,어느정도 취기가 오르자
노래방으로 자리를 옮겼다.....
노래하다가....허리잡고......귀바람불고.......살며시 키스하고....
차례차례 점령을 하였고,,,,,,,가슴을 움켜쥐고 .......
그녀는 신음소리를 내며,,,나에게 가슴을 허락하였다....
이때다 싶어,,,,,입으로 그녀의 가슴을 끊임없이 공략함..............
노래방에서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고 , 나와서.....
여관을 제안했다.....
그냥 쉬다가자고...
물론, 그 조건으로 들어갔고.....
처음에는 약간의 의무적 반항이 있었지만,,,
쉽게 이루어질 수 있었다....
안되..안되...라는 말은 기억나는데....
그 다음에는 비명소리 밖에 기억이 나지 않는다...사실 나도 꽤 취했었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조금 실망했다....
아줌마에 대한 기대가 커서 그랬는 지는 모르나......
작은 가슴은 아니지만,,,,,바람빠진 가슴에....
너무 헐렁한 느낌....겉으로는 누구보다 섹시했지만,,,,,,
왠지 다시하고 싶은 느낌은 없었다....
다음에 몇번 만나자고 연락이 왔지만,,,그냥 말았다.....
당시만해도 다른 즐거움이 더 많았으니까....
지금은 아쉽기는 하다......
하지만,,,,이제는 좀 쉬련다.....세상에는 할 일이 너무 많으니까...
오늘은 이정도에서,,,,
재미없지만,,,,,,,,다음에는 본격적인 이야기를 쓸께요....
쓰고 싶은 마음은 많았는데, 막상 쓰려고 하면,,,왠지 쓸말도 없을 것 같고 해서..
지금 나는 30대....지난 세월을 생각하면 폭풍과도 같았던 시절 같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시작된 놀기(술,여자,섹스...등)의 시작이 15년 가까이 계속되는 것 같다...
결혼이후 나름대로 착실하게 살고 있기는 하지만, 과거의 끼는 아직도 마음속에서 꿈틀거리는 것
같다.....
네이버3회원님들을 보면,, 나름대로 배우고, 위치에 있는 분들이 많다는 생각이 든다.....
섹스 그리고, 섹스의 표현도 자신만의 소견이나, 머리 없이는 쉽게 이루어질 수 없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이다.....
나도 무척 놀았지만, 하늘이 뜻인지 안정된 생활을 해 왔다고 생각한다.........
그저 고맙게 생각하고, 여러분들에게 나의 지난날들을 조금씩 풀려고 한다.....
여기에 많은 분들이 글을 올리셨지만,,,,,,
대학생시절에 많은 여자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자부하며,
특히, 처녀만 해도 5명이 넘는 것 같다........
물론 질(quality)에 있어서는 최상급이 었다....
나는 대학시절 엄청남 양질의 여자를 만났다고 자부하고 있다....
(지금은 너무 고르지 않았나 하는 후회도 해보지만, 그때 아니면 언제 기회가 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지금은 유명한 분들의 와이프가 되어 있거나, 꽤나 알려진 외국인 회사에서 유능한 캐리어우먼
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사실, 최근에 성이 더 문란하여졌다고 사람들이 말하지만, 본인이 보기에는
능력만 있었다면, 과거가 더 질좋은 여자를 쉽게 건드릴 수 있었던 것 같다...
그 만큼 경쟁율이 적고, 모두가 나름대로 순수 했으니까...
요새 가끔 물좋다는 강남의 나이트를 가보면, 웨이터들이 여자들을 이리저리
끌고 다니면서, 부킹을 하지만, 이것은 오히려 남자들에게는 나쁜것 같다......
괜히 술값만 더 나오고, 차라리 남자가 접근해서 확실하게 자리를 잡는 것이
더 좋은 것 같다....과거에는 그러했고,,,,(80년대 말까지는)
회원님들을 보면, 젊은 여자애나 애인보다는 느낄즐 아는 아줌마들을 선호하는 것 같아
간단하게 몇년전에 있었던 일화나 하나 소개할 까 한다......
그때는 나는 총각이었고, 거래처에는 기혼의 여자 부장(나이는 그당시 35살정도)이 있었다.....
몇번 회사를 찾아왔고(일때문에), 우리회사남자직원들은(특히 당시유부남들) 그녀의 섹시함
에 한마디씩 하곤했다.....
적당한 키에, 볼륨있는 몸매, 까맣게 때운 몸, 세련된 옷차림.........나도 마음속으로는
많은 생각을 하고 있었다....
당시 까지만 해도 나는 아줌아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다......
(아줌마가 아니라해대도,,,내가 즐겁게 해줄 사람들은 너무 많았다....)
하루는 퇴근 무렵에 그녀가 업무상 찾아왔다....
같이 상담을 하고 나도 퇴근한다고 하며, 그녀와 같이 나왔다.....
물론(업무상 내가 강력한 "갑"이었음)나에게 저녁을 하자고 제안하였고,,,,
나는 차라리 맥주나 한잔 하자고 제안하였다....
그녀도 흔쾌이 응하였고, 맥주집으로 향했다.....
처음으로 느껴보니, 미시족의 내음에 나름애로 이리저리 짱구를 굴렸다....
맥주집에서는 나는 계속 원샸을 권했고,,,,어느정도 취기가 오르자
노래방으로 자리를 옮겼다.....
노래하다가....허리잡고......귀바람불고.......살며시 키스하고....
차례차례 점령을 하였고,,,,,,,가슴을 움켜쥐고 .......
그녀는 신음소리를 내며,,,나에게 가슴을 허락하였다....
이때다 싶어,,,,,입으로 그녀의 가슴을 끊임없이 공략함..............
노래방에서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고 , 나와서.....
여관을 제안했다.....
그냥 쉬다가자고...
물론, 그 조건으로 들어갔고.....
처음에는 약간의 의무적 반항이 있었지만,,,
쉽게 이루어질 수 있었다....
안되..안되...라는 말은 기억나는데....
그 다음에는 비명소리 밖에 기억이 나지 않는다...사실 나도 꽤 취했었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조금 실망했다....
아줌마에 대한 기대가 커서 그랬는 지는 모르나......
작은 가슴은 아니지만,,,,,바람빠진 가슴에....
너무 헐렁한 느낌....겉으로는 누구보다 섹시했지만,,,,,,
왠지 다시하고 싶은 느낌은 없었다....
다음에 몇번 만나자고 연락이 왔지만,,,그냥 말았다.....
당시만해도 다른 즐거움이 더 많았으니까....
지금은 아쉽기는 하다......
하지만,,,,이제는 좀 쉬련다.....세상에는 할 일이 너무 많으니까...
오늘은 이정도에서,,,,
재미없지만,,,,,,,,다음에는 본격적인 이야기를 쓸께요....
추천52 비추천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