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같은 애인 만들기 성공(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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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짱9입니다. 꾸~~벅...
여러 고수님들도 계신데 감시 하수가 글을 올려서 죄성하구요..^^;
네이버3의 신화는 계속되어야 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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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같은 애인 만들기 2편입니다.
은영이와의 첫만남은 제가 20대 시절의 아른한 추억을 다시금 회상시켜주는 그러한
만남이었습니다.
설레임.... 아쉬움... 미련.. 보고싶은 마음 등등 요...
한편으로 굉장히 큰 정신적인 충격을 받았습니다. 아니... 이 나이에 이런 느낌을
받을 수가 있다니 하면서요... 하여간 그만큼 은영이는 남자의 성격과 감정에 대해
세심히 가꾸어주는 그런 타입의 여자인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다음날....
오전 여러가지 법률적인 검토로 인하여 정신없는 차에... 은영이 한테 전화가 왔어요..
은영: 짱9씨 어젠 잘들어 갔어요..
짱9 : 네... 은영님은요...
은영: 저도요.. 근데.. 짱9님이 보고파요..(웃음)
짱9 : 흐미... 지두요... 그럼, 오늘도 그 시간에 제가 아파트 앞으로 갈께요...
은영: 네.. 저도 기둘릴께요..^^;
그날 기대(?)와 설레임(?)으로 하루의 시간이 왜 이렇게 길던지..ㅠ.ㅠ
하여간 대충 일을 정리하고 그녀를 만나기 위해.. 출발....
7시10분경 그녀의 아파트 앞에 도착하니 이미 은영이는 나를 맞이하였고..
우리의 두번째 만남은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적인 제약(그녀는 유부녀이고 얘들이 집에서 그녀를 기둘리는 환경) 때문에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낼수가 없었지요..
하지만, 서로를 갈망(?)하고 있다는 것은 우린 알고 있었지요.. 그러나 여관으로 갈 수
있는 시간이 없어...
풍납동 뒤쪽에는 철거하는 집들이 많아서.. 유령의 도시같은 곳이 몇군데 있더라구요..
그쪽으로 차를 몰아서.. 엔진과 모든 조명을 끄고...
짱9는 은영이를 꼬~~옥 끌어안고 키쑤를 했습니다.
우린 서로를 갈망하고 있었지만, 은영이는 여태까지 단 한 남자(남편)하고만 성행위를 했기에
너무 심리적인 부담이 많이 된다며... 시간을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사실 네이버3에 올라오는 많은 개방된 여자들에 대한 내용도 많지만, 우리 한민족 유부녀들의 대부분이
요런 부류의 여자들이 많습니다. 화이팅 코리아 우먼...)
짱9: 알았어... 그냥 너를 안고싶어...
은영: 그래.. 나도 널 안고싶어.. 꼬~~옥
저는 은영이를 꼬옥 안으면서 살며시 귓볼에 살살 바람을 불어넣고.. 혀로 살짝살짝 애무를
해주었지요..
역시 남자를 받아들일 줄 아는 유부녀들의 반응은 뮤자게 빠릅니다. ^^;
금방 숨넘어갈 듯한 비명소리(?) ... 제 등을 더욱 강하게 안고 있는 은영이의 손의 악력을 느끼며
귀에서 목덜미. 등을 감미롭게 애무하여 주자...
은영이 거의 숨넘어갑니다. "짱9씨 그만.. 그~~만.. 그~~~~만...해.... 해..."
저는 서서히 한손으로 그녀의 유방을 살며시 쓰다듬으며.. 서서히 아랫도리로 내려같지요...
집에서 입는 헐렁한 치마를 입은 관계로 금새 그녀의 봉지를 쉽게 점령할 수 있었고..
헉... 이런.. 이미 애액으로 그녀의 팬티는 흠뻑 젖어 있었습니다.(엄청 뜨거운 여자였나?)
살며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살살 돌리면서 애무를 하자. 은영이의 입에서는 숨먹어가는
거친 호흡소리아.. 함께.. 야릇한 심음소리.. 흐미... 미티미티...
저도 흥분이 뮤자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꿋꿋하게 그녀의 크릴토리스를 한 10여분간
애무를 해주자... 드디어.. "아~~악.. 짱9씨 나 미처미처.. 어떻게좀 해죠... 응... 제발..."
드디어 오르가즘에 도달하는 시기인 듯한 느낌을 들더라구요...
살며시 손을빼자 저를 운전대에 누우라고 하더니.. 제 바지를 풀르고.. 오럴을 해주더라구요.
(역시 친절한 은영이..^^:)
헉!!! 근데.. 오럴해주는 솜씨가..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전에 어느분이 올리신 글중에
목구명 끝까지 성기를 집어넣고. 목젖으로 꽉꽊 조이는 그런 오럴을 해주는 것입니다.
짱9 쌀뻔 했지유...ㅠ.ㅠ
저도.. 그녀의 10여분정도의 오럴로 인하여... 천당에 오를뻔 했지만.. 꿋꿋한 의지로
다시 그녀를 조수석에 눕히고.. 드디어 삽입.....
흐미.. 30대 중반의 여자인데도.. 뱃살이 하나도 없고.. 처녀의 몸매 그대로를 유지하고
있는 은영이... 충분한 애액으로 인하여.. 삽입되는데 전혀 무리가 없고.. 오히려 미끈미끈한
그녀의 질벽의 느낌을 받으며.. 우리는 같이 절정을 느꼈습니다.
참... 오랫만의 포만감을 느끼며.. 사정을 하고.. 그녀를 꼬~~옥 안고.. 있었지요...
은영이는 아직 흥분이 가시지 않는 듯 했지만.. 1시간여동안의 차섹스로 인하여...
이미 차 안은 가습기가 필요없을 정도로.. 수분이 가득했고... 차 창문은 김이 쫘~~악
서려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는2번 만남에 서로를 확인하였고... 참 순결한 유부녀 한명을 타락(?)의
구렁텅이로 몰아넣었구나.. 하는 죄책감 같은 것을 느꼈지만...
은영이 왈: "짱9씨.. 나 괜찮아.. 사실 내가 원했던거야.. " "난 여태 남자와의 이러한 행동을
할 거란걸 상상도 못했지만... 요사이는 문듯 이런 생각이 자주 들어서.. 내가
짱9씨를 선택한 거고.. 지금의 느낌도 넘 좋아.. 그러지 넘 자책하지말어.."
짱9 : "그래 알았어.. 우린 서로.. 앞으로 이렇게 지내자..."
==> 친구같은 애인으로......
감사합니다.
PS: 그녀와의 만남은 요즈음도 계속돼지만.. 똑같은 상황이고.. 그냥 일상적인 이야기를
주로 하는 관계상 친구같은 애인만들기는 이걸로 줄이고져 합니다.
네이버3에 글을 올리기 위하여.. 뮤자게 노력(?)하는 짱9 올립니다. ^^;
여러 고수님들도 계신데 감시 하수가 글을 올려서 죄성하구요..^^;
네이버3의 신화는 계속되어야 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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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같은 애인 만들기 2편입니다.
은영이와의 첫만남은 제가 20대 시절의 아른한 추억을 다시금 회상시켜주는 그러한
만남이었습니다.
설레임.... 아쉬움... 미련.. 보고싶은 마음 등등 요...
한편으로 굉장히 큰 정신적인 충격을 받았습니다. 아니... 이 나이에 이런 느낌을
받을 수가 있다니 하면서요... 하여간 그만큼 은영이는 남자의 성격과 감정에 대해
세심히 가꾸어주는 그런 타입의 여자인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다음날....
오전 여러가지 법률적인 검토로 인하여 정신없는 차에... 은영이 한테 전화가 왔어요..
은영: 짱9씨 어젠 잘들어 갔어요..
짱9 : 네... 은영님은요...
은영: 저도요.. 근데.. 짱9님이 보고파요..(웃음)
짱9 : 흐미... 지두요... 그럼, 오늘도 그 시간에 제가 아파트 앞으로 갈께요...
은영: 네.. 저도 기둘릴께요..^^;
그날 기대(?)와 설레임(?)으로 하루의 시간이 왜 이렇게 길던지..ㅠ.ㅠ
하여간 대충 일을 정리하고 그녀를 만나기 위해.. 출발....
7시10분경 그녀의 아파트 앞에 도착하니 이미 은영이는 나를 맞이하였고..
우리의 두번째 만남은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적인 제약(그녀는 유부녀이고 얘들이 집에서 그녀를 기둘리는 환경) 때문에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낼수가 없었지요..
하지만, 서로를 갈망(?)하고 있다는 것은 우린 알고 있었지요.. 그러나 여관으로 갈 수
있는 시간이 없어...
풍납동 뒤쪽에는 철거하는 집들이 많아서.. 유령의 도시같은 곳이 몇군데 있더라구요..
그쪽으로 차를 몰아서.. 엔진과 모든 조명을 끄고...
짱9는 은영이를 꼬~~옥 끌어안고 키쑤를 했습니다.
우린 서로를 갈망하고 있었지만, 은영이는 여태까지 단 한 남자(남편)하고만 성행위를 했기에
너무 심리적인 부담이 많이 된다며... 시간을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사실 네이버3에 올라오는 많은 개방된 여자들에 대한 내용도 많지만, 우리 한민족 유부녀들의 대부분이
요런 부류의 여자들이 많습니다. 화이팅 코리아 우먼...)
짱9: 알았어... 그냥 너를 안고싶어...
은영: 그래.. 나도 널 안고싶어.. 꼬~~옥
저는 은영이를 꼬옥 안으면서 살며시 귓볼에 살살 바람을 불어넣고.. 혀로 살짝살짝 애무를
해주었지요..
역시 남자를 받아들일 줄 아는 유부녀들의 반응은 뮤자게 빠릅니다. ^^;
금방 숨넘어갈 듯한 비명소리(?) ... 제 등을 더욱 강하게 안고 있는 은영이의 손의 악력을 느끼며
귀에서 목덜미. 등을 감미롭게 애무하여 주자...
은영이 거의 숨넘어갑니다. "짱9씨 그만.. 그~~만.. 그~~~~만...해.... 해..."
저는 서서히 한손으로 그녀의 유방을 살며시 쓰다듬으며.. 서서히 아랫도리로 내려같지요...
집에서 입는 헐렁한 치마를 입은 관계로 금새 그녀의 봉지를 쉽게 점령할 수 있었고..
헉... 이런.. 이미 애액으로 그녀의 팬티는 흠뻑 젖어 있었습니다.(엄청 뜨거운 여자였나?)
살며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살살 돌리면서 애무를 하자. 은영이의 입에서는 숨먹어가는
거친 호흡소리아.. 함께.. 야릇한 심음소리.. 흐미... 미티미티...
저도 흥분이 뮤자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꿋꿋하게 그녀의 크릴토리스를 한 10여분간
애무를 해주자... 드디어.. "아~~악.. 짱9씨 나 미처미처.. 어떻게좀 해죠... 응... 제발..."
드디어 오르가즘에 도달하는 시기인 듯한 느낌을 들더라구요...
살며시 손을빼자 저를 운전대에 누우라고 하더니.. 제 바지를 풀르고.. 오럴을 해주더라구요.
(역시 친절한 은영이..^^:)
헉!!! 근데.. 오럴해주는 솜씨가..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전에 어느분이 올리신 글중에
목구명 끝까지 성기를 집어넣고. 목젖으로 꽉꽊 조이는 그런 오럴을 해주는 것입니다.
짱9 쌀뻔 했지유...ㅠ.ㅠ
저도.. 그녀의 10여분정도의 오럴로 인하여... 천당에 오를뻔 했지만.. 꿋꿋한 의지로
다시 그녀를 조수석에 눕히고.. 드디어 삽입.....
흐미.. 30대 중반의 여자인데도.. 뱃살이 하나도 없고.. 처녀의 몸매 그대로를 유지하고
있는 은영이... 충분한 애액으로 인하여.. 삽입되는데 전혀 무리가 없고.. 오히려 미끈미끈한
그녀의 질벽의 느낌을 받으며.. 우리는 같이 절정을 느꼈습니다.
참... 오랫만의 포만감을 느끼며.. 사정을 하고.. 그녀를 꼬~~옥 안고.. 있었지요...
은영이는 아직 흥분이 가시지 않는 듯 했지만.. 1시간여동안의 차섹스로 인하여...
이미 차 안은 가습기가 필요없을 정도로.. 수분이 가득했고... 차 창문은 김이 쫘~~악
서려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는2번 만남에 서로를 확인하였고... 참 순결한 유부녀 한명을 타락(?)의
구렁텅이로 몰아넣었구나.. 하는 죄책감 같은 것을 느꼈지만...
은영이 왈: "짱9씨.. 나 괜찮아.. 사실 내가 원했던거야.. " "난 여태 남자와의 이러한 행동을
할 거란걸 상상도 못했지만... 요사이는 문듯 이런 생각이 자주 들어서.. 내가
짱9씨를 선택한 거고.. 지금의 느낌도 넘 좋아.. 그러지 넘 자책하지말어.."
짱9 : "그래 알았어.. 우린 서로.. 앞으로 이렇게 지내자..."
==> 친구같은 애인으로......
감사합니다.
PS: 그녀와의 만남은 요즈음도 계속돼지만.. 똑같은 상황이고.. 그냥 일상적인 이야기를
주로 하는 관계상 친구같은 애인만들기는 이걸로 줄이고져 합니다.
네이버3에 글을 올리기 위하여.. 뮤자게 노력(?)하는 짱9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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