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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옆집아줌마(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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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11 회 작성일 24-03-13 21:2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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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남편이 있는 거실에서 입으로 날 즐겁게 해주었던 아줌씨는 기어코 그날 새벽 날 찾아와
낑낑거리며 나의 정액을 3번씩이나 빼내게 하고는 거의 새벽5시가 다되어서 집으로 돌아갔다
난 기진맥진하여 오후가 다될때까지 세상모르게 자고 일어났다
한번 그아줌씨와 우연찮게 관계를 맺고나니 그아줌씨가 더 적극적으로 나오며 시도때도 없이
내집을 왕래하여 나의 가슴을 철렁하게 하였고 그런 그녀를 보며 사람이기보다는 하나의 발정난 암캐로 느껴졌지만 한편으로는 필요할때 언제든 돈들 필요없이 나의 정액을 분출할수 있어 아쉬운 대로 괜찮았다
관계를 하면 할수록 그 아줌씨는 나에게 더욱더 달라붙었고 난 그점을 이용해서 그녀를 철저히
내가 원하는데로 이용할수가 있었다
새벽녘까지 이어진 방사(?)로 인해 오후가 다되어 일어난 나는 대충 샤워를 하고 시계를보니 벌써
오후1시가 다된 시간이었다
배속의 허기를 느끼며 그 아줌씨의 집으로 향하며 그마나 방학을 하지 않았더라면 또 하루를 제끼고
성적 걱정을 했을텐테 방학을 해서 그나마 다행이다라는 생각을 하며 그아줌씨집문을 열었다
보통때처럼 그녀는 현관문을 잠그지 않아 힘들이지 않고 그아줌씨집에 들어갈수 있었다
그녀는 라디오를 틀어놓고 주방에서 노래에 맞추어 흥얼거리며 노래를 따라부르면서 일을 하고 있었다
난 그녀가 서 있는 씽크대로 가서는 그녀를 뒤에서 안으며 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만졌다
뭐야
그녀는 깜짝놀라며 고개를 돌렸고
나야
깜짝 놀랐잖아
왔으면 기척이라도 해야지
하마터면 소리질를뻔 했잖어
하여터간 짖궂은건 알아줘야해
그녀의 목과 귀볼을 애무하여 그래도 소리지르지 않을걸 보니까 이렇게 해주는게 좋아서
그런거 아니야?
말을 하면서도 난 손과 내 물건을 쉬지않고 움직였다
양손은 그녀의 원피스 속 가슴에서 놀고있고 물건을 옷위로 그녀의 엉덩이에 줄기차게 문대고 있었다
아아앙
새벽에 3번이나 하구는 아직도 힘이 남아
몸을 내게로 돌리며 그녀는 나에게 안기며 말했고
난 그녀의 입에 걸쭉하게 키스를 하다 떨어지며
잠을 좀 잤더니 피곤이 좀 풀리네
근데 지금 무지 배고파 밥좀 줘
나도 새벽에 돌아와서 밥해서 애하구 남편보내고 얼마전까지 늘어지게 자다가 방금전에 일어나서
자기 줄려구 밥하구 있었는데 자기가 먼저왔네
조금만 기다려 내가 금방 밥해 줄께
그말을 들으며 난 그녀의 치마속 팬티위에 손을 넣어서 문지르고 있었는데
하지마 나 자꾸 자극하면 밥 못해 그만하구 쇼파에 가서 기달려
알았지 자기야
잠깐만 난 그녀의 치마속에서 손을 빼며 그녀의 가슴을 입으로 배어물었다
아앗 아프단 말이야
알았어 잠시만
그녀의 가슴을 번갈아 베어물고는 그녀의 가슴을 손과 혀로 자극하여
유두가 딱딱해짐을 느낄때쯤 그녀의 가슴에서 입을 떼어내고 그녀를 보자
그녀는 고개를 뒤러젖히고 눈을 감고 가느다란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는데 내가 손으로 그녀의 빰을 건드리자 몽롱한 표정으로 날 바라보며
아흐 왜?
너 지금 물 흐르지
아니야
그럼 내가 직접 확인한다
자기말이 맞어 지금 팬티로 조금씩 흘러
근데 왜 하다 말어
배고파 얼른 밥줘
아무튼 내가 자기땜에 미쳐
알았어 내가 얼른 밥지어줄께
라며 허리까지 올라간 치마를 내리고 양쪽 어깨 끈을 올리며 다시 밥을 지을 준비를 하였다
난 마치 내집인양 거실로 가서는 신문을 보다가 보니 그녀가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자기야 밥먹어
난 식탁에 가서 밥을 먹구 나서 거실 쇼파에 앉아 있었더니
그녀가 설겆이를 마치고 커피를 타가지고 내옆에 왔다
자기 참 미남이다
라며 내 입술에 뽀뽀를 쪽 해 주었고
난 당근이지
이정도면 어디에 내 놓아도 인물이 빠지지 않지
아휴 정말 잘 났어 흥
난 그아줌씨의 손을 잡으며
자기야 손가락에 빨간색 매니큐어 좀 발라봐
왜?
자기 손가락은 길고 예뻐서 빨간 매니큐어 바르면 예쁠거 같아
그리고 빨간색 매니큐어 바른손가락으로 내 물건을 잡고 빨아주면 더 힘이 나서
더 오랬동안 힘차게 해줄수 있을것 같아
알았어 내 손가락이 그렇게 이뻐?
당근빠따쥐
그러니까 얼른가서 매니큐어 사와서 발라봐
매니큐어 안바르면 나 앞으로 안해준다
뭐든지 자기 마음대로야 치
눈을 흘기며 그녀는 자리에서 일어나 화장품 가게로 가서 매니큐어를 사와서는
쇼파에 앉아
손가락에 매니큐어를 칠하다가는
자기야 발에도 칠할까?
무슨 창녀냐 칠하지마
자기 말을 그렇게해
나 기분 나빠
미안 난 그녀의 옷속으로 손을 밀어넣으며
움직이지마 아직 매니큐어가 마르지 않아 움직이면 물체에 닿아서
다 지워줘버려
그녀는 양손을 들고 어쩡쩡한 포즈로 있었으므로 난 그녀를 내쪽으로 당겨서
그녀의 보지와 가슴속을 내 껏인양 마음껏 휘저었다
그녀는 나에게 저항하며 하지말라고 했지만 그녀가 매니큐어가 지워질까봐
함부로 저항하지 못했으므로 난 그 점을 이용해 그녀의 몸을 떡 주므르듯이 주물렀다
언제 낚시하러가?
몰라 아잉 하지마
알았어 그만 할께 언제 낚시 가는지 아찌 한테 물어봐
근데 그건 왜 ?
나도 스케줄 조정 해야쥐 안그래
남편오면 물어보고 바로 알려줄께
ok
인제 그만 장난 친다고 했잖어
라고 말하는 그녀를 번쩍 안고는 그녀의 방으로 가서
아직 채 마르지 않은 그녀의 손가락에 내 물건을 쥐어주고는
입으로좀 해줘
아직 안 말라서 지금 움직이면 매니큐어가 다 지워져
나 지금 하구 싶어 얼른 내것좀 빨어줘
그래도
그녀는 한참을 내 물건을 가만히 잡고 있다가는
내가 포기하는것 같지 않자 포기한듯
그녀의 손으로 내물건을 잡고는 앞뒤로 딸딸이를 쳐주며
그녀의 입속으로 내 물건을 가져갔고
난 그녀의 빨간 매니큐어 칠한손에 잡혀있는 내물건을 보며
묘한 흥분감에 젖어들었다
얼마동안 그녀가 서서히 움직이다가는 마침내 내 물건 모두를 그녀의 입속으로 집어넣으며
숨을 제대로 못 쉬는지 할딱거렸고
난 기분좋은 느낌에 참지 않고 기냥 그녀의 입속에 나의 분신들을 뿌렸다
잠시후 그대로 난 침대에 누워버렸고 그녀는 휴지에 정액을 뱉어내더니
내 물건을 휴지로 닦아주고 다시한번 입으로 빨아주더니
자기도 내가 자기가 해달라고 한거 해줬으니까 내가 해달라고 하는거 있으면 해줘야해
알았어
내 옆에 누워 내입에 키스를 하고나서는
젊은 애인 두니까 내가 넘 힘든다
그래서 싫어?
아니야 넘 좋아 가끔 지금처럼 막무가내로 해달라고 조를때 빼놓고는 다 좋아
당근 좋아야쥐
아휴 하여튼 칭찬해 주면 안돼
라며 내 물건을 살짝 비틀었고
아퍼 하지마
매롱 ~이라며 그녀는 화장실로 향했고 난 졸음이 몰려 옴을 느끼며 그 아줌씨의 침대에서 잠이 들었다
그 아줌씨와의 이야기는 계속됨니다 쭈욱 ~~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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