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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어떻하면 좋아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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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267 회 작성일 24-03-13 21: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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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묘합니다.
늘 다른사람의 경험담을 읽으면서 공감하기도 하고 또 짜릿함을 같이 즐기기도
하곤하며 내 경험도 올려 봐야 겠다는 오래전부터의 생각을 이제사 올려 봤는데
의외로 많은사람들의 호응을 받으며 점수와 열람에 애착이갑니다.
그래서 하루밤 지날때마다 접속회수와 점수가 궁금하여 낮에도 확인해보곤 합니다
읽어주시고 점수주시는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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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늦게 옥탑방으로 돌아와서도 2층 아줌마가 궁금하여 살금살금 2층 창문가로
다가가 2층의 동정을 살피며 혹 오늘 낮의 일이 불거지지 않을까하는 걱정을 하였으나 10여분간 동정을 살펴도 별일이없기에 안심하고 올라왔읍니다
생각하면 이틀 동안 연속으로 내 몽정과 자위의 대상이었던 두유부녀를 범했다는게 믿어지지않았고 앞으로 전개될일이 궁금하기도 했읍니다
2층아저씨가출근 하기전 새벽에 집을나와 학교 뒷산인 고황산으로 올라갔읍니다
그리고 학교 도서관으로 가서 밤까지보내고 가게 건너편에서 미스리가 퇴근 하는것을 기다려 열쇠를 건네주었읍니다.
" 미스리! 나 사정이 생겨서 그만두려고 , 누나한테 말하기 미안해서 ,열쇠좀 전해줄래" 했더니 미스리 는 " 갑자기왜? 무슨일있어? 사장 언니가 그러던데, 혹 연락오면 한번 들르라고...."
거의 한달째여서 2살아래인 미스리와도 편하게 지냈읍니다
그냥 돌아가려다 뒤가 찜찜하고 언젠가는 한번 봐야될것 같아 음식점에가서 소주를 2병 마시고 한시간 후에 누나가퇴근할쯤에 가게로 가서 한쪽 셔터를 내리는것을 보고 술 냄새를 풍기며 가게로 들어섰읍니다
맨정신으로는 누나를 바로 대할것 같지않았읍니다
난 계산대옆으로가서 누나앞에 무릅을 꿇고 고개를 숙였읍니다
난 누나가 어떤표정으로 어떤말을 할지 가만히있었읍니다
잠시후 " 야! 일어나. 남자가 창피하게, 무릅꿇고 이게뭐야"
하면서 따라오라고 하여 문을 내린후 근처 지하 레스토랑으로 내려갔읍니다
맥주를시켜 한잔씩 마시며 난 평소부터 누나를 좋아했고 누나를 안을때 그촉감과
누나에게서 느껴지는 황홀한 여자냄새에 취해 그랬다며 잘못을 빌었읍니다
누난 용서할테니 다시는 그러지마라며 입대할때까지 건강하게 잘있다 가라며
그만두지말고 나오라는 말을 했읍니다
그러며 언제그런일이있었냐는듯 한잔두잔 나누며 누나도 약간 취했고 술이쫌 깬다음 들어가자며 학교안으로 들어가 숲속 벤치에 앉았읍니다
아시는 분은 알겠지만 전국의 대학중 k대는 조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하고 자연 상태의 숲이 캠퍼스 곳곳에 있어서 팔장을 끼고 가다가도 마음이동하면 숲속으로 들어갈수있고 관음증을 만족시키기엔 가장좋다는 평입니다
누난 애기를 나누다 자연스럽게 기대오고 난 팔로 어깨를 두르며 감싸않았읍니다
나이를 떠나 여자의어깨는 왜 그리 가니려 보이던 지 절로 꼭 감싸주고 싶은 생각이듭니다
살며시 두팔로않아 더 숲속으로 들어가 편편한곳에눞히고 가볍게 입술을 빨았읍니다.
그저깨처럼 서두를일도 없었고 아 남여관계는 이리이어지나보다는 생각이들었읍니다
누나도 내입술을 받아들였고 그렇게 누나의 달콤한 체액을 음미하며 누나의 가슴으로 손을 가져가 위에서 가볍게쓰다듬으니 유방이작아 브라쟈가 두터운탓에
잘만져지지않아 브라우스의 단추를 끌렀읍니다
꿈속에서의 섹스를 떠올리며 누나의 귓밥을 짤근 잘근 깨물며 목덜밀을 애무하며 가슴을 열었읍니다
숲속에서의 섹스도 처음이었지만 풀냄새 청량한 공기속에서 여체에서 뿜어져 나오는 살냄새와 가녀린 신음소리는 세계 최고의 요리와도 바꾸지않을 흥분이었읍니다
누나의 손이 내바지겉으로 내 불끈한 음경을 더듬더니 혁대를 끄르며 단추를 열고 손이들어와 작고 부드러운 손바닥 에 끼우며 안으로 미는데 역시 유부녀다운 그
행동이 나를 더욱 흥분시켰읍니다
누나의 아래입술도 못만지고 사정할것 같아 얼른 치마속에 손을 넣어 팬티가운데를 만지는데 그곳은 이미 젖어있었읍니다
팬티를 내릴때 누난 엉덩이를 들어주었고 누나의 갈라진틈은 정말 너무흥건할정도여서 내 음경을갓다대자 누나의 엉덩이가 따라올라오며 미끄덩 하며 삽입이되었읍니다
그런데 어재 2층아줌마와 정신없이하며 까긴 무릅이 땅에 닿자 통증때문에 무릅을 들고 하느라 팔힘이많이들었읍니다
그래도 그여자다리사이의 그흥건하게 수축되는 살두덩이의 마찰에서오는 쾌감이
무릅의 고통과 비교나 되겠읍니까 ?
가끔 부딛히면서 않은 딱쟁이가 또 떨어지도록 쿵쾅 쿵쾅 쑤셔 대는거죠
또 여자의 신음소리가 그렇게 만들잖읍니까 " 아 ! 절대로 멈출수 없어 "
여자분들이 이소리 들으면 " 그렇게좋아? 그게.." 하며 참 무식하다 하겠죠
그렇게 살덩어리와 속 살집의 주름과 체액이뒤엉키며 살떨림과 함께 절정이 왔고
대여섯번 울컥대며 누나의 꼿단지속에 뜨거운정액을 쏟아부으며 콱콱 질러대니
누나의 살집도 떨리며 두다리가 내 허리를 감았읍니다
"헉 !헉 ! 가만 ,가만 있어 ,흥 흐응--------"
이게 여자의 오르가즘인지 누나의 오르가즘은 남자에게 사랑받고 만족해하는 귀여운모습과 떨림이었읍니다
내밑에서 내가좋아하는 여자가 쾌감에떨며 만족해하는 모습은 또한 남자를 뿌듯하게 합니다
어제의 걱정은 기우가 되었고 누나의 입술을 발며 꼭 끌어않고 " 정말 네가좋아지면 어떻하니 " 하는 것입니다
참 누나가 오르가즘에 이를때 " 어떻하면 좋아 ! 어떻게 해! "했다는걸 빼먹었읍니다
그소리는 또얼마나 듣기 이쁜지아십니까?
녹음해놨다가 들려드려야 하는데 참아쉽읍니다
누나를 집으로 가는 큰길근처에서 헤어지고 11시가 다되어 옥탑 방으로 돌아왔읍니다.
그런데 방이 깨끗이 치워져 있는겁니다
" 아니 누구지. 2층 아줌마! 그럴 사람이 없는데 ?"
2층 아줌마라면 , 괞찬은거아냐
갑자기 여복이 터지는것같은 생각이드는 겁니다
남들은 대부분 있는 언제든 할수있는여자 하나없어, 장창 길고긴 밤 ,창문가에 귀기울이며 신음소리에오른팔이아프도록 흔들며 사정이 임박하면 계단을오르다 계단에 사정한적도 있었는데, 이젠 집 안팍으로 내 똘똘이집을 마련했다니 ,절로 웃음이 터지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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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간격으로 쓰려 했는데 바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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