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축장의 사내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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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축장의 사내한번 끓어 오르기 시작한 지윤의 몸덩이는 세포 하나하나까지도 맷돼지의 혀로 인해
팔딱거리며 일어서고 폭발하는 효과로 이어진다
"아아.....거긴.. 하..조금...더....더....아아아....너무....좋아.....자....자기야......좀만...더...아아흑..흐응"
지윤은 자신의 유두가 맷돼지의 어금니에 씹힐때마다 느껴지는 고통이 처음엔 그냥 고통일뿐이엿다
그러나 바로뒤에 이어지는 뜨거운 혀의 날름거림과 뒤섞인 짖씹힘은 가지러움과 고통의 하모니를
이루며 이미 흥건하다고 감지된 자신의 밑이 더더욱 억제하지 못할 정도로 많은 량의 애액을
하염없이 내뿜고 잇음을 알게된다
더러운 타액을 이리저리 지윤의 온몸에 튀기면서 맷돼지의 혀는 괴상하게 두갈래로 갈라지더니
기어이 자신의 질구를 고통스럽게 막무가내로 벌려대고 핥아대는데
주둥이 부분의 거친 털들이 가뜩이나 예민하게 솟아난 지윤의 약점의 핵심을
까실까실한 부러쉬로 간지럽히듯이 부벼대자
지윤은 그 쾌감을 도저히 감당키가 어려울 정도로 정신이 혼미해진다
"어......엄머나.......하아악......아.....않돼.......나.....나올것......아아학......아핫.......으으윽....아아.."
밑에서 흐르고 잇는 것과는 다른곳에서 느껴지는 요의에 지윤은 밑구멍에 잔뜩 힘을 줘서
막아보려 하지만 막으려 하면 할수록 오히려 그것은 더욱더 가파르게 나올것 같은 절박한 긴장이엿다
"아아아....창피........차.....창피해........나.....나올꺼 같.....이야앙.......하흐흑.....싫.....싫어엉....으윽"
지윤이 느끼는 지금의 반응을 멧돼지도 알고나 잇는듯 갑자기 지윤을 이상한 자세로 엎어뜨린다
"하아......이.......이런 모습은........아아아.......나......나빠앙.......어어헉!.....거......거기는 .....아하앙.."
멧돼지가 기어이 지윤의 최고 치부를 활짝 열어놓은뒤 타액이 난무하는 애무를 사정없이 퍼부어주자
지윤의 모든 의식은 온통 까마득해지면서 참을성의 한계치에서 벗어나버렷다
막으려고 해도 막아지지 않던 지윤의 폭발이 어떻게 해볼틈도 없이 터져버렷다
"아아아아아학~~~~~~ 하아아아아~~~~ 나와버렷........어엉........아아아...미칠.....것 같아..하아"
마치 오래참은 소변을 보듯이 쭈우욱~~~~~~ 힘이 들어가다가는 잠시뒤에 또 쭈우우우욱~~~~~~
규칙적으로 터져버리는 지윤의 밑구멍의 폭발이 비몽사몽간에 이루어지긴 햇지만 몽롱한 오르가즘을
지윤은 비로소 체험하게 된것이다
목이 탄다
온몸이 붕떠오르며 마치 얇은 실크머플러가 된듯 구름위 온통 아지랭이가 휘도는 곳에서
흐느적 흐느적 뼈없는 연체동물처럼 늘어져 날아 다닌다
뭐가 뭔지 모를 정체모를 멧돼지가 나타나 지윤을 쾌락의 신세계로 이끌어 준것이다
아아아! 이 내음 어디선가 맡아본 이냄새 그 악취다!!!!!!
다시 다가온다 뭔가 썩은 냄새같기도 하고 노린내같기도 하고 지윤자신의 애액냄새같기도 한 그런
냄새의 혀가 침을 뚝뚝 흘리며 다시 내입으로 들어온다
바싹 타들어가는 목마름에 그 많은 타액은 지윤의 갈증을 말끔하게 해갈해주는 오아시스이다
금새 없어질것 같으면서도 자신이 빨아대면 또다시 타액이 새어나와 자신의 한없는 갈증을 풀어준다
갑자기 멧돼지가 지윤의 온몸에 부딧쳐온다
거구의 덩치에 깔려죽을 것만 같은 무서움을 느꼇지만 이상하게도 하나도 무겁다고
생각되지 않는게 신기할 따름이다
매끄러운 지윤의 피부에 와닿는 멧돼지의 털들이 거치면서도 결코 싫지않은 작은 애무로 변해서
지윤의 모든 감각을 다시 일으켜 세워주고 잇다
"아아아아앙........자......자기야........좋........좋아......너....넘......아아아아학........아아앗?.....하흑.."
온몸으로 멧돼지를 껴안은 상태에서 갑자기 지윤의 보지에 엄청난 크기의 멧돼지의 성기가 들어오려
하고 잇다
"아.....않돼....너.....너무.....크단.....아아악! 그.......그만.......하아악! 아아학.....않.......아으으읔..하읔"
들어오지도 못할꺼면서 계속 지윤의 여린 꽃잎을 벌리고 기어이 질구를 확장시키는데
생전 느껴보지 못한 최악의 고통이 지윤을 괴롭힌다
피하고 싶다 몸을 움직여서 멧돼지에게서 벗어나고 싶다고 안간힘을 써보지만 어찌된 일인지
자신의 두팔은 오히려 멧좨지의 목을 아주 강하게 옭아매고 더쎄게 자신에게로 끌어 당기고 잇는것이다
어서 어서 더 쎄게 자신의 그곳을 가득채워 달라고 더 고통스럽게 자신의 그곳을 쑤셔달라고
애원하고 잇는 것이 아닌가?
지금보다 더한 고통이 와도 좋고 더한 창피함도 상관없다고 어서 어서 와달라고 매달린다
그때 여기저기가 우둘두툴한 뜨겁게 달궈진 쇠파이프 같은것이 자신의 속살속에 갑자기
쑤우욱~~~~ 쓰나미처럼 박혀들어온다
방금 불에서 꺼낸듯한 인두를 속살속에 박아 넣은뒤 지져버리는 고통과 정체모를 극상의 쾌감에
지윤은 그나마 남아잇는 모든 이성적인 사고를 잃어버리고 말앗다
"엄머?.........오빠가....미쳣어 정말........호호호호.....아무리 그래도 그렇치....잘때 그러는게 어딧써?"
지윤은 아침에 잠을 깨면서 웬지 온몸이 나른하면서도 개운한것이 기분이 너무 상쾌햇다
그런데 일어나보니 자신의 네클리제만 입혀져 잇고 팬티가 벗겨져 잇는 상태가 아닌가?
더군다나 아래에서 슬며시 흘러나오려는 약간 누런색의 액체
지윤은 화들짝 놀랏지만 지난밤에 꾼 꿈이 그냥 꿈이 아니라는 증거가 영준의 아랫도리에서 보여진다
반쯤 벗겨져 잇는 영준의 하체에 자신의 질구에서 나오려는 그것이 살짝 말라붙어 잇는 것이 아닌가
지윤은 난생처음 느껴본 오르가즘이 결코 혼자만의 그것이 아니라는데 너무나 큰 행복감을 느낀다
다만 꿈속에서 느낀것이 조금 아쉽긴 햇지만 어차피 너무나 창피한 장면이 많이 떠올랏기에
오히려 자신이 그렇게 정신없을때 당한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지윤이다
영준의 바지를 입혀주며 지윤은 영준의 옆에서 한동안 영준의 머리를 만지작거리며 쓰다듬어 준다
회사일 때문에 피곤해하면서도 자신을 그렇게 원하는 영준의 섹스는 부지불식간에 이루어 질수도
잇는 것이라 지윤은 그렇게 이해햇다
"어머~~~그래도 어제는 오빠가......흐흐흐흣...히힛........정말 너무 멋잇엇어.....싸랑해 오빠...크흐흣.."
피곤해하면서 코를 고는 영준을 위해 오늘 아침에는 건강쎌러드를 준비해야겟다고 지윤은 마음 먹는다
아침을 준비하려 일어서던 지윤이 걸어가려다 털썩 주저 앉아버린다
그곳이 너무나 쓰라리고 아파온것이다
"아유 오빠는.....정말....변태야.......너무 심햇잔아........데헷...."
그러나 두다리가 불편하게 움직일 정도로 아파오면서도 온몸은 오히려 생기가 마구 용솟음치는
이상현상이 일어나는 지윤이다
"으흐흐흐흐흐.......대 성공이구만 그래.....아무것도 모르는구마잉?......됏어 이쟈는 된거여..크흐흐흨"
밤을 퀭한 눈으로 꼬박 지새운 덕수는 과연 지윤의 반응이 어떨지 너무나 궁금햇다
정말 자신의 정액들을 받아내고서도 누구것인지 아는건지 모르는건지 알고 싶엇던것이다
혹씨나 들통나지 않을까 하는 걱정과 우려속에 지윤의 집안을 살피지만 별다른 상황없이
평상시와 같은 일상적인 아침을 준비하는 모습에서 크게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잇다
이상이 없는것을 확인한 덕수는 곧바로 안방으로 돌아와 어제의 모습을 담은 영상과 사진들을
컴퓨터 화면에 재생시킨다
그때 티비화면에 뉴스를 하고 잇엇는데 유럽에 뛰는 누가 골을 넣엇다는 뉴스가 보도된다
다른것에는 관심없던 덕수지만 축구는 또 광적으로 좋아하는 덕수
그런데........어디서 많이 본 여자가 그 소식을 전하고 잇엇다
정인x이라고 하는 아나운서인데..........
"어매? 저.....저 년이 왜? 저그에 가잇다냐?"
몸에 달라붙는 살색의 원피스를 입고 잇는 스포츠아나운서의 얼굴모습과 체형등이 너무나 누구와
닮아 잇는것이다
큰키에 다소 고혹적인 매력의 아나운서의 얼굴과 아주 잘 발달된 넓은 골반과 육감적인 몸매
긴머리의 그 모습이 지윤의 그 모습과 별반 차이가 없을 정도로 둘은 닮아 잇엇다
"허허허 그래도 얼굴은 지윤이년이 조금더 청순하고마잉?.....그랴 그랴...이쁘면 비슷한 년도
많은 벱이여 암! 암!"
대충 골넣은 장면만 보고는 집중이 되질 않아 덕수는 티비는 꺼버린다
32치의 대형모니터 화면에 어제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재생되기 시작한 것이다
발가 벗겨진채 빨간 쇼파위에 누워잇는 지윤의 모습과
방금 티비화면에 비친 육감적인 아나운서의 모습이 같이 겹쳐지면서 덕수의 불덩어리가 다시 성을낸다
문이 열린곳에 한 사내가 떡! 하니 버티고 서잇다
온몸에는 털이 무성하게 덮혀져 잇고 거구의 덩치를 자랑한다
몸에 좋다는 것은 그 어떤것이라도 가리지 않고 먹어대는 식성에
또한 어릴때부터 거친일에 갖은 노역으로 인해 온몸은 불끈불끈 근육덩어리로 보기만 해도 위압적이다
입을 한쪽으로 말아올리며 웃자 누런 치아가 불규칙적으로 뻗어나 잇다
덕수의 시선에 얌전히 잠이든 영준과 지윤의 모습이 보인다
오늘은 지윤의 모습이 더욱더 유혹적이다
뭔가 그리좋은지 살작 미소를 띄며 잠들어 잇는 지윤의 얼굴은 낮에본 아나운서의 얼굴과 너무도
비슷하지만 오히려 더욱 청순한 매력과 순수한 매력은 지윤이 훨씬 나아 보인다
하얀색 레이스가 화려하게 수놓은 브래지어는 간신히 지윤의 젖꼭지부분만 가려지고 잇다
하얀 젖무덤과 골짜기는 활짝 보여지는 아주 색스러운 브래지어를 한것이다
팬티도 마찬가지이다
육감적으로 발달햇으면서도 길죽길쭉한 각선미를 뽐내듯이 두다리를 약간 벌리고 자고 잇는
지윤의 하체에 아슬아슬하게 걸쳐져 잇는 하얀레이스 팬티는 지윤의 얼마않되는 거뭇한 음모와 갈라진
살두덩이가 은근히 비춰지는 그런 요염한 스타일인것이다
"크흐흐흐흐.....저것이....한번 맛을 보더니만.......날 아주 끌어 댕길라고 환장을 하는구마잉? 씨벌년"
검은 팬티속의 덕수의 도깨비방망이가 제가 들어갈 동굴을 발견햇음인지 마구 꺼덕거린다
덕수가 형식적으로 영준과 지윤을 쎄게 흔들어 보지만 역시 오늘도 뻗어버린 것이다
더군다나 오늘은 금요일 내일 출근을 하지 않는 영준이기에 약의 량을 두배로 많게 탄것이다
오늘은 한번이 아니라 밤새도록 지윤을 데리고 뿌리를 뽑을 심산인 덕수인것이다
지윤에게 다가가 목과 허리를 감사안고 들어올린다
"읏샤~~~~ 흐흐흐흐 아주 기름기가 장난이 아니구만 이년은 땟깔이 주겨주는거여 그냥....씨벌년"
두팔이 밑으로 쳐진채 덕수의 두팔에 들려진 지윤의 반나체의 모습
마치 그것은 야수에게 잡혀온 비너스의 모습과 다르지 않은 환상적인 모습 그 자체엿다
더군다나 하얀색의 레이스로만 이루어진 속옷들로 인해 지윤의 청순함을 배가 시켜주고 잇엇다
사실 그것은 영준을 위해서 일부러 맞춰입은 지윤이엿지만
지금은 다른 놈이 그효과를 마음껏 누리고 즐기고 잇는것이다
터벅 터벅 터벅~~ 또다시 지윤과의 첫추억이 서려잇는 방으로 지윤을 데리고 올라가는
덕수의 몸덩어리는 열벙을 앓는듯 온통 활활 타는 불덩어리로 변해잇다
"아아아아.......여기는 어디지? "사방 팔방을 둘러봐도 온통 빨간색인 곳에 지윤이 혼자 남겨져 잇다
무섭고 두렵고 이상한곳에 자신이 혼자 잇다는것에 덜컥 겁을 집어 먹은 지윤
그런데 갑자기 어느한곳에서 까만 점이 생긴다
그점은 점점 더 크게 크게 커지더니 어제 보앗던 그 멧돼지가 다시 자신을 바라보고 잇는 것이 아닌가?
반가운 지윤 기쁨에 설레인다
그리고 웬지 이 모든 두려움을 그 멧돼지가 씻어줄것만 같은 믿음이 생긴다
그러다가 자신을 바라보는 멧돼지의 시선이 온통 자신의 몸 위아래를 훑어보는것이 느껴진다
지윤의 몸도 그 멧돼지를 기억하고 느끼고 원하고 잇다
멧돼지를 보자마자 반응을 이미 시작한 것이다
지윤의 양볼이 발그레해지며 홍조를 띄고 열기가 내부에서 치밀어 올라 입술이 벌어진다
자신이 맡아도 달작지근한 단내가 입안에서 맴돌다 멧돼지의 코로 흡수되는것이 보여진다
무슨 흐므끄레한 안개같은 그 내음이 멧돼지의 코로 들어가는 장면이 보여지자
지윤은 속을 들킨것같아 창피함과 함께 자신 스스로가 무척 수치스럽다
색을 밝혀대는 옹녀같은 모습을 멧돼지에게 거리낌없이 들통나고 말앗다
일어나서 멧돼지를 반가이 안아주고 싶지만 도통 말을 듣지 않는 몸이 아쉬울뿐이다
그러나 지윤의 그 아쉬움은 멧돼지가 다가옴으로 인해 해결된다
멧돼지의 뚝뚝 흘려지는 타액이 지윤의 벌어진 입안으로 흘려진다
또 이 냄새다
처음에 맡앗을때 나는 아주 고약한 악취
처음맛본 홍어의 냄새같은 그 악취나는 침이 지윤의 입안에 고엿다가 꿀꺽! 삼켜진다
냄새와는 달리 지윤은 너무나 달게 마신다
멧돼지를 만나고 나서부터 시작된 거친 목마름이 단숨에 씻겨져 내린것이다
온몸에 느껴지는 까칠까칠한 멧돼지의 털들이 윤기흐르는 지윤의 맨몸에 덮혀지자
지윤의 솜털가지도 그에 반응하듯이 쭈뼛쭈뼛 세포하나하나가 모두 일어서는 긴장감이 밀려온다
"아아아아~~~~~ 또 또 와주네요.......좋아... 반가워.......아하하아아~~~"
멧돼지가 자신의 바로 눈앞에 다가와 내려다보더니 이윽고 그 길다란 혀를 뽑아 지윤의 혀를
간지럽히며 희롱을 시작한다
지윤의 설육을 뽑아내려는듯 강하게 빨아대는 힘에 지윤은 자연스레 압도당한다
그냥 이제부터는 멧돼지에게 모든것을 맡기는 것이다 그렇게 마음먹은 지윤인 것이다
"아아아아........아파앗!.....아...아파.........아흑.......흐으으흥........읏흥......하아...하아"
이미 솟아올라 썽이난 자신의 젖꼭지를 더욱더 세우려는듯 거칠게 비틀어 짜는 멧돼지의 거칠고
고통스런 애무에 지윤의 신음이 자연스레 커진다
서로의 혀가 엉켜서 뒤섞이다가 멧돼지의 혀가 난데없이 지윤의 귓속을 씩씩거리며 헤집는다
"아으으윽! 하으으흑! 으으으흐윽 아아아........아학........으으음......읍읍......"
멧돼지의 거침 숨결과 축축한 혀가 귓볼을 가지고 놀다가 껌처럼 씹어주자
지윤은 고개가 뒤로 자신도 모르게 제껴져 버렷다
열락의 느낌에 엄청난 힘이 들어가버린 지윤인 것이다
멧돼지의 혀는 잠시도 가만잇질 못하고 지윤의 약점들을 뱀처럼 은밀하게 그리고 정확하게
공격해대고 잇다
"허으으으흑!.......아흐응......자......자기야......자기.......하으응........하윽.....으흠....."
그렇게 말을 듣지 않던 몸이 어디서 나온힘인지 두팔을 올려 멧돼지의 목을 억쎄게 감싸안앗다
그때 멧돼지가 땅을 파듯이 지윤의 겨드랑이를 헤집더니 거우 들어올려 목을 안은 팔을 올려서
지윤의 겨드랑이를 침으로 범벅을 만들어댄다
"아크크크크흐흣.....간........가지러웡.......흐히힛.......으으흐흐흣......하아.....아아아"
벗겨지지 않은채 밑으로 내려져 자신의 두유방을 떠받쳐주는 브래지어위로 멧돼지가 올라탄다
그리고 자신의 젖무덤을 모으더니 그사이로 거대한 씨뻘건 멧돼지의 성기가 들락거리기 시작한다
자신의 바로 눈앞에서 미끌거리는 묽은 액체를 흘리며 젖가슴사이를 들락거리는 멧돼지의 생식기
지윤은 차마 계속바라보지 못하고 눈을 감아버린다
계속 바라보고 잇으려니 입술이 마르고 눈앞에 아지랭이가 핀것처럼 희미해져서 참을수가 없엇다
아니 감앗다고 느꼇을뿐 모든것은 아직도 그대로 눈앞에서 펼쳐지고 잇엇다
눈을 감아도 보이고 감지 않아도 보이는 야릇한 현상인것이다
"아아아앗! 아아아학 ........흐으응...........아흐흣.........아아앗.......아아앙....몰.....몰라....하아악 "
멧돼지의 뒷다리가 지윤의 꽃잎에 침입해버렷다
이미 내뿜어지는 애액으로 흥건햇지만 그 멧돼지의 발은 무척이나 거칠고 더러워 보엿다
그러나 이미 자신의 구멍은 슬며시 벌어지면서 멧돼지의 애무를 간절히 바라고 잇다
아래에 또다시 힘이 들어가기 시작하는 지윤
두꺼운 멧돼지의 손가락이 깊게 너무나 깊게 지윤의 속살벽으로 들어와 버린다
"아아아아앗 아파.......살살.........아파.......아학 아아아학..........좋.....좋아.....아으응....하응.."
지윤이 아파하면 살살 간지럽히다가 꿈틀거리면서 즐기면 다시 고통을 안겨주는 고도의 전략에
지윤은 너무나 쉽게 열기에 올라와 하늘을 날아오른다
질안쪽 깊게 숨겨놓은 지윤의 최약의 약점을 비로소 찾아낸 멧돼지의 손가락이 하나더 침입해서는
숟가락으로 누룽지를 긁어내듯이 마구 헤집어 내자
"아아으으으으으읏~~~~~~~ 하으으으으으......나.......나 할꺼....같앙..나...나.....아하하학 아아악!"
마치 브레이크가 고장난 차처럼 지윤의 쾌락의 희열이 밑에서부터 급작스럽게 지윤을 덮쳐와버렷다
발까락이 잔뜩 오그라들며 두다리가 벼락맞은 새처럼 쭉 뻗쳐지면서
그만 지윤은 멧돼지의 손가락에 의해 궁극의 격정을 맞이한것이다
"찌이이이익~~~~~~ 찌이이~~~~ 찌이이이익~~~~~~ 찌이이~~~ 찌익~~~~~~
엉덩이가 바싹 추켜올려지면서 힘이 들어간 지윤의 샘터에서 분수가 터져 올라와 버린다
어느새 뒤바뀐 멧돼지의 엄청난 하물이 지윤의 눈위에서 덜렁거리며 껄떡껄떡 살아 꿈틀거리고 잇다
터져 나오는 지윤의 애액을 멧돼지가 핥아대기 시작햇고
지윤은 엄청난 목마름에 그 작은 입술을 한껏벌려서 멧돼지의 흉축한 괴육을 입에 머금고 빨기 시작한다
자신의 입속에서 더욱더 단단해지고 거대해지는 도깨비 방망이 같은 멧돼지의 불기둥
그 특유의 내음이 지윤의 후각을 또다시 괴롭히지만 지금은 오히려 지윤의 열기를 더욱더 끓어오르게
만드는 기폭제가 되버린 악취이다
멧돼지가 자신의 두다리를 팔사이에 끼우고 치부를 온전히 눈앞에 위치하게 만들더니
축축하게 젖어버린 위아래의 두군데를 게걸스럽게 헤집고 핥아주엇다
"읍읍읍!......하아.....하아........우웁!......읍으으읍........우우웩!.....커헉....컥컥......우웁.."
조금의 틈도 없이 지윤의 입안에 들어찬 멧돼지의 거육이기에 지윤은 치밀어 올라오는 욕기가
참기 힘들어 눈물을 흘리면서도 다시금 멧돼지의 거육을 스스로 잡아서 입속으로 잡아삼킨다
"아흐흑.......아....어떻게......그...그런.....너...너무....하흐흑.....아아항.....하흐흥.....아흑"
멧돼지의 손가락이 기어이 힘을 줘서 막아내려는 지윤의 두구멍에 동시에 들어온것이다
얇은 피부를 사이에두고 서로 조우하듯이 문질러대는 두 손가락의 움직임에
지윤의 뇌는 강한 충격에 휩싸이면서 그만 멧돼지의 안면에 거침없이 애액을 싸버리고 말앗다
그러한 모든것들을 한번도 상상조차 하지못햇던 지윤의 수치심과 충격은 헤아릴수가 없는 지경에
이르럿고 그것이 도리어 지윤의 극한의 열락으로 이어지고 만것이다
덕수는 지윤의 이런 모습에 다소 놀라움을 떠나 경악스럽다
비록 몸은 이렇게 요염하고 잘 발육되어서 육감적이라고는 하지만 청순한 이미지의 지윤에게
이런 모습은 너무나 생소하지만 그것또한 덕수에게는 엄청난 희열인것이다
꽉 다문 항문과 밝은 분홍빛의 속살속을 한꺼번에 쑤시며 자극시켜주자 내뿜어대는 지윤의 애액이
그대로 덕수의 안면에 부딫혀 끼엊어진 것이다
"크흐흐흐흐....그려....이년아......그래야.....지....암.......그렇게 ...날......알게 되는거여 씨벌년아"
덕수는 지윤이 자신의 자지를 아직도 빨아주며 거친숨을 몰아쉬고 잇는것이 너무나 기특햇다
그리고 그 기분이란 이 세상 어떤 것보다도 바꿀수 없는 숫컷으로서의 자부심이다
오늘은 어쩐일인지 어제보다 더 지윤의 몸짓이 적극적이라는 것에 덕수는 쾌감을 감출수 없엇다
흐느적 거리면서도 온힘을 다해 자신을 받아주려 애쓰는 지윤의 애처로운 몸짓이
그느낌 그대로 전달되어지는 것이다
오늘은 시간을 들여서 지윤의 온몸을 맛보는 바람에 이미 많은 시간이 지나가버렷다
하지만 지윤의 절정을 두번씩이나 끌어냇고 그 맛까지 본상태이니 이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햇다
늘어져잇으면서도 손가락까지 오물오물 조여주는 지윤의 속살맛을 대미로 장식할때가 온것이다
지윤의 다리를 벌려서 자신의 두팔안쪽에 끼고 지윤의 어깨까지도 움켜잡아서 준비자세를
마친 덕수가 좆대가리를 지윤의 입구에 슬슬 문대며 들이대자
"아흐으응.......하으응........빨,,,,,,빨랑,,,,,,,아흐흐응......허어....하아......아아아"
지윤의 몸이 살짝 떨더니 두팔이 또다시 덕수의 목을 휘감고 응석을 부리는듯이 보채어 온다
"그려...이년아....내가 아주 짖이기주마...이년....이이익......아으크.....으크크크....아우...아우욱 아욱..."
"아아악! 아앗 아파 아파 아팟~~~~ 아흐흑......아팡.....아아앙......흐으으으....으으으읔...아악"
비록 어제 길을 뚫렷다 하지만 지윤의 질속은 아직도 덕수의 용암덩어리를 받아들이기엔 버거운 존재다
선천적으로 대물을 타고난 덕수의 그것도 모자라 이리저리 넣어놓은 이물질들은이 더해진 몽둥이가
지윤의 연약한 질속으로 들어차기에 너무나 거대한 고통이 아닐수 없다
"아아악.....아파....자....자기양....너무....아파앙....아아학......아흑..아흑....그..그만....하으읏..으흣"
그러나 여기서 그칠 덕수가 아니다
본능적으로 고통에서 벗어나려는 지윤의 꿈틀거림을 원천봉쇄한 덕수는 더 힘껏 자지를 내리쑤셔버린다
"참어....이년아....이익....이이이익.....우욱.......아...씨벌.....씨벌년.......죽이주는 구마잉?...이우우욱!"
질구에 걸려 잇던 것들이 어거지로 들이미는 힘에 의해서 기어이 지윤의 질구를 벌리고는 우겨넣어지자
"아아악! 아악.......하아.....하아아......너....너무.....넘...커......아파.....아흐흐흐.....으으으으으으...."
"크흠.........아....미치긋네...이...니년은......진짜........어우우우............"
지윤은 엄청난 거육이 자신의 속살을 가르며 넣어지자 아직 약기운이 빠지지 않아 꿈꾸는중이면서도
덕수를 휘감은 사지를 강하게 쪼엿다
덕수의 혀가 입속에 들어오자 미친듯이 엉거붙는 지윤의 혀가 너무나 뜨겁게 덕수를 맞부딫혀 온다
이런 모습이 어떻게 꿈을 꾸는 모습인 것인가? 라고 덕수가 의심할만큼 지윤의 온몸은 활활 타오른다
아마존의 아나콘다가 먹잇감을 질식시켜 죽이듯이 덕수의 자지를 쪼여오는 지윤의 질속은
의도하지 않아도 허리를 움직이게 만드는 암컷의 본능적인 요구가 아니면 무엇일까?
그러나 오늘은 아직도 시간이 충분하다
덕수는 서서히 핏치를 올리며 지윤의 참기름바른 떡속 같은 속살맛을 음미하기로 작정햇다
덕수의 자지가 나갈때 끌려나오다가는 쑤셔딜때 더불어 같이 밀려들어가는 쫄깃한 지윤의 보짓살들
"뿌적....뿌저.....찔쩍......질쩍.........푸르르르....찌꺽....찌꺽........뿌찌직....찌꺽......."
"아아아항.......하으으응...으으흥.......으으응.......여으으흥......하아.....아아항.....아흥....흐흑...으흐흫"
서서히 그리고 조금씩 크게 들락거려대는 덕수의 좆질에 지윤의 입에서는 끊임없이
환성인지 흐느낌인지 모를 비음이 내뱉어 지고 잇다
덕수의 불알까지도 허연 거품같은 애액이 묻어나올만큼 지윤의 비지에서는 버거운 덕수의 자지를
원활히 받아들이려 하염없이 윤활유를 내뿜어대는 것이다
그러는 와중에 어느새 지윤의 두손은 덕수의 힘이 잔뜩 들어간 엉덩이를 쓰다듬고 주엇다
무의식중에도 자신의 무한한 쾌락의 근원인 부분을 만져보면서 더욱더 강한 몸짓을 원하고 잇는것이다
덕수는 이년이 증말 꿈속을 해매는 것인지 아니면 깨어나 잇는것인지 헷갈렷지만 어떤것이든 이제는
상관이 없엇다
이미 지윤은 자신의 그물에 걸린 한마리 놀이개감이 되버린 것이다
설사 잠에서 깨어나 들통이 나더라도 지윤에게는 빠져나갈수 없는 올가미가 씌워진 상태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은 오히려 자신의 몸을 원하고 잇지 않은가 이렇게 간절하게 말이다
"크허허허허...그래 그냥 시체같은 년보다야 너 같은 년이 더욱 감칠맛이 나는 벱이여...그랴 그랴...."
덕수는 지윤을 쇼파에 상체를 걸쳐서 엎드리게 만들엇다
긴머리가 흩날린 지윤의 등허리가 진짜 기름질을 한듯이 윤기가 흐른다
펑퍼짐하게 발달된 골반에 풍만하게 살이 오른 엉덩이가 덕수를 향해 바싹 올려져 잇다
그 가운데를 가르는 곳에 위치한 귀여운 항문과 활짝 벌려진 지윤의 보지속이 덕수의 여유잇던 마음을
싸그리 없애버린다
두다리를 잡고 넓게 벌리자 자연히 지윤의 허리가 U자형으로 휘어진다
개가 뒤에서 접을 붙이듯 지윤의 뒤에서 덕수의 자지가 한번에 쑤욱~~~~~~우겨 넣어진다
"아흑! 아아아아흑.......하아.....하아아아........하으으으......자...자기야....어....어서엉....해....아하악!"
길이 나서인지 어느정도 삽입이 용이해진 지윤의 질구는 버거웟지만 한번에 덕수의 자지를 빨아들인다
"철퍽...철벅......뿌쩍뿌쩍........철퍽....뿌쩍......철퍽 철퍽 철퍽 ......퍽퍽퍽....퍽퍽....퍽퍽퍽퍽..."
지윤의 허리를 거칠게 움켜잡은 덕수가 서서히 속도를 올리며 지윤의 속살을 쑤셔댄다
땀으로 범벅이된 덕수와 마찬가지로 지윤의 몸도 그 열기에 반응하여 구슬땀이 맺히고 흐르기 시작햇다
두 육체가 아주 뜨겁게 달아올라 정상을 향해 달려가고 잇는것이다
"아아아.....더.....더...자기야......나...되....될라고....또....또....아하하아아......하아앙.....아아아아아~"
다음날 지윤과 영준은 오후 1시가 넘어서야 비로소 일어낫다
영준은 지윤보다도 일찍 일어낫는데 어찌 된일인지 자신의 자지에 섹스의 흔적이 잇는것이 아닌가?
더군다나 아주 곤하게 만족스러운듯한 얼굴을 하고 잇는 지윤의 모습은 더 가관이엿다
아래로 내려진 브래지어에 걸쳐진 지윤의 유방은 여기저기 거친 애무의 흔적인지 살짝 살짝
피멍이 퍼져잇엇고 벗겨져 내동댕이 쳐진 팬티하며
지윤의 그곳에는 아직도 자신의 정액이 묻어나오고 잇는 것이 아닌가?
그러나 아무리 기억을 되살려도 자신은 그저 티비를 보다가 잠에 든 기억밖에는 없엇다
그러나 저렇게 널부러져 잇는 지윤의 헝크러진 모습에 영준의 자지가 불끈 성을 내고 말앗다
지윤의 위로 엎어진 영준이 지윤의 입술을 빨면서 단번에 삽입을 시켯는데
이미 정액들로 흥건해서 인지 다소 김빠지게 쑤욱 들어가 버렷다
그러나 이내 영준의 자지를 물어주는 지윤의 속살들에 영준은 뒷머리가 뻐근함을 느끼며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한다
"으으응? 아이잉........자...자기야.......또.......또........흐응....하아하아....자기야....."
지윤의 두팔과 두다리는 영준의 몸뚱이를 억쎄게 옭아매면서 매미처럼 달라붙는다
덕수의 정액은 영준의 자지를 타고 다시 지윤의 보지속으로 재차 넣어지고 잇는 것이다
팔딱거리며 일어서고 폭발하는 효과로 이어진다
"아아.....거긴.. 하..조금...더....더....아아아....너무....좋아.....자....자기야......좀만...더...아아흑..흐응"
지윤은 자신의 유두가 맷돼지의 어금니에 씹힐때마다 느껴지는 고통이 처음엔 그냥 고통일뿐이엿다
그러나 바로뒤에 이어지는 뜨거운 혀의 날름거림과 뒤섞인 짖씹힘은 가지러움과 고통의 하모니를
이루며 이미 흥건하다고 감지된 자신의 밑이 더더욱 억제하지 못할 정도로 많은 량의 애액을
하염없이 내뿜고 잇음을 알게된다
더러운 타액을 이리저리 지윤의 온몸에 튀기면서 맷돼지의 혀는 괴상하게 두갈래로 갈라지더니
기어이 자신의 질구를 고통스럽게 막무가내로 벌려대고 핥아대는데
주둥이 부분의 거친 털들이 가뜩이나 예민하게 솟아난 지윤의 약점의 핵심을
까실까실한 부러쉬로 간지럽히듯이 부벼대자
지윤은 그 쾌감을 도저히 감당키가 어려울 정도로 정신이 혼미해진다
"어......엄머나.......하아악......아.....않돼.......나.....나올것......아아학......아핫.......으으윽....아아.."
밑에서 흐르고 잇는 것과는 다른곳에서 느껴지는 요의에 지윤은 밑구멍에 잔뜩 힘을 줘서
막아보려 하지만 막으려 하면 할수록 오히려 그것은 더욱더 가파르게 나올것 같은 절박한 긴장이엿다
"아아아....창피........차.....창피해........나.....나올꺼 같.....이야앙.......하흐흑.....싫.....싫어엉....으윽"
지윤이 느끼는 지금의 반응을 멧돼지도 알고나 잇는듯 갑자기 지윤을 이상한 자세로 엎어뜨린다
"하아......이.......이런 모습은........아아아.......나......나빠앙.......어어헉!.....거......거기는 .....아하앙.."
멧돼지가 기어이 지윤의 최고 치부를 활짝 열어놓은뒤 타액이 난무하는 애무를 사정없이 퍼부어주자
지윤의 모든 의식은 온통 까마득해지면서 참을성의 한계치에서 벗어나버렷다
막으려고 해도 막아지지 않던 지윤의 폭발이 어떻게 해볼틈도 없이 터져버렷다
"아아아아아학~~~~~~ 하아아아아~~~~ 나와버렷........어엉........아아아...미칠.....것 같아..하아"
마치 오래참은 소변을 보듯이 쭈우욱~~~~~~ 힘이 들어가다가는 잠시뒤에 또 쭈우우우욱~~~~~~
규칙적으로 터져버리는 지윤의 밑구멍의 폭발이 비몽사몽간에 이루어지긴 햇지만 몽롱한 오르가즘을
지윤은 비로소 체험하게 된것이다
목이 탄다
온몸이 붕떠오르며 마치 얇은 실크머플러가 된듯 구름위 온통 아지랭이가 휘도는 곳에서
흐느적 흐느적 뼈없는 연체동물처럼 늘어져 날아 다닌다
뭐가 뭔지 모를 정체모를 멧돼지가 나타나 지윤을 쾌락의 신세계로 이끌어 준것이다
아아아! 이 내음 어디선가 맡아본 이냄새 그 악취다!!!!!!
다시 다가온다 뭔가 썩은 냄새같기도 하고 노린내같기도 하고 지윤자신의 애액냄새같기도 한 그런
냄새의 혀가 침을 뚝뚝 흘리며 다시 내입으로 들어온다
바싹 타들어가는 목마름에 그 많은 타액은 지윤의 갈증을 말끔하게 해갈해주는 오아시스이다
금새 없어질것 같으면서도 자신이 빨아대면 또다시 타액이 새어나와 자신의 한없는 갈증을 풀어준다
갑자기 멧돼지가 지윤의 온몸에 부딧쳐온다
거구의 덩치에 깔려죽을 것만 같은 무서움을 느꼇지만 이상하게도 하나도 무겁다고
생각되지 않는게 신기할 따름이다
매끄러운 지윤의 피부에 와닿는 멧돼지의 털들이 거치면서도 결코 싫지않은 작은 애무로 변해서
지윤의 모든 감각을 다시 일으켜 세워주고 잇다
"아아아아앙........자......자기야........좋........좋아......너....넘......아아아아학........아아앗?.....하흑.."
온몸으로 멧돼지를 껴안은 상태에서 갑자기 지윤의 보지에 엄청난 크기의 멧돼지의 성기가 들어오려
하고 잇다
"아.....않돼....너.....너무.....크단.....아아악! 그.......그만.......하아악! 아아학.....않.......아으으읔..하읔"
들어오지도 못할꺼면서 계속 지윤의 여린 꽃잎을 벌리고 기어이 질구를 확장시키는데
생전 느껴보지 못한 최악의 고통이 지윤을 괴롭힌다
피하고 싶다 몸을 움직여서 멧돼지에게서 벗어나고 싶다고 안간힘을 써보지만 어찌된 일인지
자신의 두팔은 오히려 멧좨지의 목을 아주 강하게 옭아매고 더쎄게 자신에게로 끌어 당기고 잇는것이다
어서 어서 더 쎄게 자신의 그곳을 가득채워 달라고 더 고통스럽게 자신의 그곳을 쑤셔달라고
애원하고 잇는 것이 아닌가?
지금보다 더한 고통이 와도 좋고 더한 창피함도 상관없다고 어서 어서 와달라고 매달린다
그때 여기저기가 우둘두툴한 뜨겁게 달궈진 쇠파이프 같은것이 자신의 속살속에 갑자기
쑤우욱~~~~ 쓰나미처럼 박혀들어온다
방금 불에서 꺼낸듯한 인두를 속살속에 박아 넣은뒤 지져버리는 고통과 정체모를 극상의 쾌감에
지윤은 그나마 남아잇는 모든 이성적인 사고를 잃어버리고 말앗다
"엄머?.........오빠가....미쳣어 정말........호호호호.....아무리 그래도 그렇치....잘때 그러는게 어딧써?"
지윤은 아침에 잠을 깨면서 웬지 온몸이 나른하면서도 개운한것이 기분이 너무 상쾌햇다
그런데 일어나보니 자신의 네클리제만 입혀져 잇고 팬티가 벗겨져 잇는 상태가 아닌가?
더군다나 아래에서 슬며시 흘러나오려는 약간 누런색의 액체
지윤은 화들짝 놀랏지만 지난밤에 꾼 꿈이 그냥 꿈이 아니라는 증거가 영준의 아랫도리에서 보여진다
반쯤 벗겨져 잇는 영준의 하체에 자신의 질구에서 나오려는 그것이 살짝 말라붙어 잇는 것이 아닌가
지윤은 난생처음 느껴본 오르가즘이 결코 혼자만의 그것이 아니라는데 너무나 큰 행복감을 느낀다
다만 꿈속에서 느낀것이 조금 아쉽긴 햇지만 어차피 너무나 창피한 장면이 많이 떠올랏기에
오히려 자신이 그렇게 정신없을때 당한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지윤이다
영준의 바지를 입혀주며 지윤은 영준의 옆에서 한동안 영준의 머리를 만지작거리며 쓰다듬어 준다
회사일 때문에 피곤해하면서도 자신을 그렇게 원하는 영준의 섹스는 부지불식간에 이루어 질수도
잇는 것이라 지윤은 그렇게 이해햇다
"어머~~~그래도 어제는 오빠가......흐흐흐흣...히힛........정말 너무 멋잇엇어.....싸랑해 오빠...크흐흣.."
피곤해하면서 코를 고는 영준을 위해 오늘 아침에는 건강쎌러드를 준비해야겟다고 지윤은 마음 먹는다
아침을 준비하려 일어서던 지윤이 걸어가려다 털썩 주저 앉아버린다
그곳이 너무나 쓰라리고 아파온것이다
"아유 오빠는.....정말....변태야.......너무 심햇잔아........데헷...."
그러나 두다리가 불편하게 움직일 정도로 아파오면서도 온몸은 오히려 생기가 마구 용솟음치는
이상현상이 일어나는 지윤이다
"으흐흐흐흐흐.......대 성공이구만 그래.....아무것도 모르는구마잉?......됏어 이쟈는 된거여..크흐흐흨"
밤을 퀭한 눈으로 꼬박 지새운 덕수는 과연 지윤의 반응이 어떨지 너무나 궁금햇다
정말 자신의 정액들을 받아내고서도 누구것인지 아는건지 모르는건지 알고 싶엇던것이다
혹씨나 들통나지 않을까 하는 걱정과 우려속에 지윤의 집안을 살피지만 별다른 상황없이
평상시와 같은 일상적인 아침을 준비하는 모습에서 크게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잇다
이상이 없는것을 확인한 덕수는 곧바로 안방으로 돌아와 어제의 모습을 담은 영상과 사진들을
컴퓨터 화면에 재생시킨다
그때 티비화면에 뉴스를 하고 잇엇는데 유럽에 뛰는 누가 골을 넣엇다는 뉴스가 보도된다
다른것에는 관심없던 덕수지만 축구는 또 광적으로 좋아하는 덕수
그런데........어디서 많이 본 여자가 그 소식을 전하고 잇엇다
정인x이라고 하는 아나운서인데..........
"어매? 저.....저 년이 왜? 저그에 가잇다냐?"
몸에 달라붙는 살색의 원피스를 입고 잇는 스포츠아나운서의 얼굴모습과 체형등이 너무나 누구와
닮아 잇는것이다
큰키에 다소 고혹적인 매력의 아나운서의 얼굴과 아주 잘 발달된 넓은 골반과 육감적인 몸매
긴머리의 그 모습이 지윤의 그 모습과 별반 차이가 없을 정도로 둘은 닮아 잇엇다
"허허허 그래도 얼굴은 지윤이년이 조금더 청순하고마잉?.....그랴 그랴...이쁘면 비슷한 년도
많은 벱이여 암! 암!"
대충 골넣은 장면만 보고는 집중이 되질 않아 덕수는 티비는 꺼버린다
32치의 대형모니터 화면에 어제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재생되기 시작한 것이다
발가 벗겨진채 빨간 쇼파위에 누워잇는 지윤의 모습과
방금 티비화면에 비친 육감적인 아나운서의 모습이 같이 겹쳐지면서 덕수의 불덩어리가 다시 성을낸다
문이 열린곳에 한 사내가 떡! 하니 버티고 서잇다
온몸에는 털이 무성하게 덮혀져 잇고 거구의 덩치를 자랑한다
몸에 좋다는 것은 그 어떤것이라도 가리지 않고 먹어대는 식성에
또한 어릴때부터 거친일에 갖은 노역으로 인해 온몸은 불끈불끈 근육덩어리로 보기만 해도 위압적이다
입을 한쪽으로 말아올리며 웃자 누런 치아가 불규칙적으로 뻗어나 잇다
덕수의 시선에 얌전히 잠이든 영준과 지윤의 모습이 보인다
오늘은 지윤의 모습이 더욱더 유혹적이다
뭔가 그리좋은지 살작 미소를 띄며 잠들어 잇는 지윤의 얼굴은 낮에본 아나운서의 얼굴과 너무도
비슷하지만 오히려 더욱 청순한 매력과 순수한 매력은 지윤이 훨씬 나아 보인다
하얀색 레이스가 화려하게 수놓은 브래지어는 간신히 지윤의 젖꼭지부분만 가려지고 잇다
하얀 젖무덤과 골짜기는 활짝 보여지는 아주 색스러운 브래지어를 한것이다
팬티도 마찬가지이다
육감적으로 발달햇으면서도 길죽길쭉한 각선미를 뽐내듯이 두다리를 약간 벌리고 자고 잇는
지윤의 하체에 아슬아슬하게 걸쳐져 잇는 하얀레이스 팬티는 지윤의 얼마않되는 거뭇한 음모와 갈라진
살두덩이가 은근히 비춰지는 그런 요염한 스타일인것이다
"크흐흐흐흐.....저것이....한번 맛을 보더니만.......날 아주 끌어 댕길라고 환장을 하는구마잉? 씨벌년"
검은 팬티속의 덕수의 도깨비방망이가 제가 들어갈 동굴을 발견햇음인지 마구 꺼덕거린다
덕수가 형식적으로 영준과 지윤을 쎄게 흔들어 보지만 역시 오늘도 뻗어버린 것이다
더군다나 오늘은 금요일 내일 출근을 하지 않는 영준이기에 약의 량을 두배로 많게 탄것이다
오늘은 한번이 아니라 밤새도록 지윤을 데리고 뿌리를 뽑을 심산인 덕수인것이다
지윤에게 다가가 목과 허리를 감사안고 들어올린다
"읏샤~~~~ 흐흐흐흐 아주 기름기가 장난이 아니구만 이년은 땟깔이 주겨주는거여 그냥....씨벌년"
두팔이 밑으로 쳐진채 덕수의 두팔에 들려진 지윤의 반나체의 모습
마치 그것은 야수에게 잡혀온 비너스의 모습과 다르지 않은 환상적인 모습 그 자체엿다
더군다나 하얀색의 레이스로만 이루어진 속옷들로 인해 지윤의 청순함을 배가 시켜주고 잇엇다
사실 그것은 영준을 위해서 일부러 맞춰입은 지윤이엿지만
지금은 다른 놈이 그효과를 마음껏 누리고 즐기고 잇는것이다
터벅 터벅 터벅~~ 또다시 지윤과의 첫추억이 서려잇는 방으로 지윤을 데리고 올라가는
덕수의 몸덩어리는 열벙을 앓는듯 온통 활활 타는 불덩어리로 변해잇다
"아아아아.......여기는 어디지? "사방 팔방을 둘러봐도 온통 빨간색인 곳에 지윤이 혼자 남겨져 잇다
무섭고 두렵고 이상한곳에 자신이 혼자 잇다는것에 덜컥 겁을 집어 먹은 지윤
그런데 갑자기 어느한곳에서 까만 점이 생긴다
그점은 점점 더 크게 크게 커지더니 어제 보앗던 그 멧돼지가 다시 자신을 바라보고 잇는 것이 아닌가?
반가운 지윤 기쁨에 설레인다
그리고 웬지 이 모든 두려움을 그 멧돼지가 씻어줄것만 같은 믿음이 생긴다
그러다가 자신을 바라보는 멧돼지의 시선이 온통 자신의 몸 위아래를 훑어보는것이 느껴진다
지윤의 몸도 그 멧돼지를 기억하고 느끼고 원하고 잇다
멧돼지를 보자마자 반응을 이미 시작한 것이다
지윤의 양볼이 발그레해지며 홍조를 띄고 열기가 내부에서 치밀어 올라 입술이 벌어진다
자신이 맡아도 달작지근한 단내가 입안에서 맴돌다 멧돼지의 코로 흡수되는것이 보여진다
무슨 흐므끄레한 안개같은 그 내음이 멧돼지의 코로 들어가는 장면이 보여지자
지윤은 속을 들킨것같아 창피함과 함께 자신 스스로가 무척 수치스럽다
색을 밝혀대는 옹녀같은 모습을 멧돼지에게 거리낌없이 들통나고 말앗다
일어나서 멧돼지를 반가이 안아주고 싶지만 도통 말을 듣지 않는 몸이 아쉬울뿐이다
그러나 지윤의 그 아쉬움은 멧돼지가 다가옴으로 인해 해결된다
멧돼지의 뚝뚝 흘려지는 타액이 지윤의 벌어진 입안으로 흘려진다
또 이 냄새다
처음에 맡앗을때 나는 아주 고약한 악취
처음맛본 홍어의 냄새같은 그 악취나는 침이 지윤의 입안에 고엿다가 꿀꺽! 삼켜진다
냄새와는 달리 지윤은 너무나 달게 마신다
멧돼지를 만나고 나서부터 시작된 거친 목마름이 단숨에 씻겨져 내린것이다
온몸에 느껴지는 까칠까칠한 멧돼지의 털들이 윤기흐르는 지윤의 맨몸에 덮혀지자
지윤의 솜털가지도 그에 반응하듯이 쭈뼛쭈뼛 세포하나하나가 모두 일어서는 긴장감이 밀려온다
"아아아아~~~~~ 또 또 와주네요.......좋아... 반가워.......아하하아아~~~"
멧돼지가 자신의 바로 눈앞에 다가와 내려다보더니 이윽고 그 길다란 혀를 뽑아 지윤의 혀를
간지럽히며 희롱을 시작한다
지윤의 설육을 뽑아내려는듯 강하게 빨아대는 힘에 지윤은 자연스레 압도당한다
그냥 이제부터는 멧돼지에게 모든것을 맡기는 것이다 그렇게 마음먹은 지윤인 것이다
"아아아아........아파앗!.....아...아파.........아흑.......흐으으흥........읏흥......하아...하아"
이미 솟아올라 썽이난 자신의 젖꼭지를 더욱더 세우려는듯 거칠게 비틀어 짜는 멧돼지의 거칠고
고통스런 애무에 지윤의 신음이 자연스레 커진다
서로의 혀가 엉켜서 뒤섞이다가 멧돼지의 혀가 난데없이 지윤의 귓속을 씩씩거리며 헤집는다
"아으으윽! 하으으흑! 으으으흐윽 아아아........아학........으으음......읍읍......"
멧돼지의 거침 숨결과 축축한 혀가 귓볼을 가지고 놀다가 껌처럼 씹어주자
지윤은 고개가 뒤로 자신도 모르게 제껴져 버렷다
열락의 느낌에 엄청난 힘이 들어가버린 지윤인 것이다
멧돼지의 혀는 잠시도 가만잇질 못하고 지윤의 약점들을 뱀처럼 은밀하게 그리고 정확하게
공격해대고 잇다
"허으으으흑!.......아흐응......자......자기야......자기.......하으응........하윽.....으흠....."
그렇게 말을 듣지 않던 몸이 어디서 나온힘인지 두팔을 올려 멧돼지의 목을 억쎄게 감싸안앗다
그때 멧돼지가 땅을 파듯이 지윤의 겨드랑이를 헤집더니 거우 들어올려 목을 안은 팔을 올려서
지윤의 겨드랑이를 침으로 범벅을 만들어댄다
"아크크크크흐흣.....간........가지러웡.......흐히힛.......으으흐흐흣......하아.....아아아"
벗겨지지 않은채 밑으로 내려져 자신의 두유방을 떠받쳐주는 브래지어위로 멧돼지가 올라탄다
그리고 자신의 젖무덤을 모으더니 그사이로 거대한 씨뻘건 멧돼지의 성기가 들락거리기 시작한다
자신의 바로 눈앞에서 미끌거리는 묽은 액체를 흘리며 젖가슴사이를 들락거리는 멧돼지의 생식기
지윤은 차마 계속바라보지 못하고 눈을 감아버린다
계속 바라보고 잇으려니 입술이 마르고 눈앞에 아지랭이가 핀것처럼 희미해져서 참을수가 없엇다
아니 감앗다고 느꼇을뿐 모든것은 아직도 그대로 눈앞에서 펼쳐지고 잇엇다
눈을 감아도 보이고 감지 않아도 보이는 야릇한 현상인것이다
"아아아앗! 아아아학 ........흐으응...........아흐흣.........아아앗.......아아앙....몰.....몰라....하아악 "
멧돼지의 뒷다리가 지윤의 꽃잎에 침입해버렷다
이미 내뿜어지는 애액으로 흥건햇지만 그 멧돼지의 발은 무척이나 거칠고 더러워 보엿다
그러나 이미 자신의 구멍은 슬며시 벌어지면서 멧돼지의 애무를 간절히 바라고 잇다
아래에 또다시 힘이 들어가기 시작하는 지윤
두꺼운 멧돼지의 손가락이 깊게 너무나 깊게 지윤의 속살벽으로 들어와 버린다
"아아아아앗 아파.......살살.........아파.......아학 아아아학..........좋.....좋아.....아으응....하응.."
지윤이 아파하면 살살 간지럽히다가 꿈틀거리면서 즐기면 다시 고통을 안겨주는 고도의 전략에
지윤은 너무나 쉽게 열기에 올라와 하늘을 날아오른다
질안쪽 깊게 숨겨놓은 지윤의 최약의 약점을 비로소 찾아낸 멧돼지의 손가락이 하나더 침입해서는
숟가락으로 누룽지를 긁어내듯이 마구 헤집어 내자
"아아으으으으으읏~~~~~~~ 하으으으으으......나.......나 할꺼....같앙..나...나.....아하하학 아아악!"
마치 브레이크가 고장난 차처럼 지윤의 쾌락의 희열이 밑에서부터 급작스럽게 지윤을 덮쳐와버렷다
발까락이 잔뜩 오그라들며 두다리가 벼락맞은 새처럼 쭉 뻗쳐지면서
그만 지윤은 멧돼지의 손가락에 의해 궁극의 격정을 맞이한것이다
"찌이이이익~~~~~~ 찌이이~~~~ 찌이이이익~~~~~~ 찌이이~~~ 찌익~~~~~~
엉덩이가 바싹 추켜올려지면서 힘이 들어간 지윤의 샘터에서 분수가 터져 올라와 버린다
어느새 뒤바뀐 멧돼지의 엄청난 하물이 지윤의 눈위에서 덜렁거리며 껄떡껄떡 살아 꿈틀거리고 잇다
터져 나오는 지윤의 애액을 멧돼지가 핥아대기 시작햇고
지윤은 엄청난 목마름에 그 작은 입술을 한껏벌려서 멧돼지의 흉축한 괴육을 입에 머금고 빨기 시작한다
자신의 입속에서 더욱더 단단해지고 거대해지는 도깨비 방망이 같은 멧돼지의 불기둥
그 특유의 내음이 지윤의 후각을 또다시 괴롭히지만 지금은 오히려 지윤의 열기를 더욱더 끓어오르게
만드는 기폭제가 되버린 악취이다
멧돼지가 자신의 두다리를 팔사이에 끼우고 치부를 온전히 눈앞에 위치하게 만들더니
축축하게 젖어버린 위아래의 두군데를 게걸스럽게 헤집고 핥아주엇다
"읍읍읍!......하아.....하아........우웁!......읍으으읍........우우웩!.....커헉....컥컥......우웁.."
조금의 틈도 없이 지윤의 입안에 들어찬 멧돼지의 거육이기에 지윤은 치밀어 올라오는 욕기가
참기 힘들어 눈물을 흘리면서도 다시금 멧돼지의 거육을 스스로 잡아서 입속으로 잡아삼킨다
"아흐흑.......아....어떻게......그...그런.....너...너무....하흐흑.....아아항.....하흐흥.....아흑"
멧돼지의 손가락이 기어이 힘을 줘서 막아내려는 지윤의 두구멍에 동시에 들어온것이다
얇은 피부를 사이에두고 서로 조우하듯이 문질러대는 두 손가락의 움직임에
지윤의 뇌는 강한 충격에 휩싸이면서 그만 멧돼지의 안면에 거침없이 애액을 싸버리고 말앗다
그러한 모든것들을 한번도 상상조차 하지못햇던 지윤의 수치심과 충격은 헤아릴수가 없는 지경에
이르럿고 그것이 도리어 지윤의 극한의 열락으로 이어지고 만것이다
덕수는 지윤의 이런 모습에 다소 놀라움을 떠나 경악스럽다
비록 몸은 이렇게 요염하고 잘 발육되어서 육감적이라고는 하지만 청순한 이미지의 지윤에게
이런 모습은 너무나 생소하지만 그것또한 덕수에게는 엄청난 희열인것이다
꽉 다문 항문과 밝은 분홍빛의 속살속을 한꺼번에 쑤시며 자극시켜주자 내뿜어대는 지윤의 애액이
그대로 덕수의 안면에 부딫혀 끼엊어진 것이다
"크흐흐흐흐....그려....이년아......그래야.....지....암.......그렇게 ...날......알게 되는거여 씨벌년아"
덕수는 지윤이 자신의 자지를 아직도 빨아주며 거친숨을 몰아쉬고 잇는것이 너무나 기특햇다
그리고 그 기분이란 이 세상 어떤 것보다도 바꿀수 없는 숫컷으로서의 자부심이다
오늘은 어쩐일인지 어제보다 더 지윤의 몸짓이 적극적이라는 것에 덕수는 쾌감을 감출수 없엇다
흐느적 거리면서도 온힘을 다해 자신을 받아주려 애쓰는 지윤의 애처로운 몸짓이
그느낌 그대로 전달되어지는 것이다
오늘은 시간을 들여서 지윤의 온몸을 맛보는 바람에 이미 많은 시간이 지나가버렷다
하지만 지윤의 절정을 두번씩이나 끌어냇고 그 맛까지 본상태이니 이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햇다
늘어져잇으면서도 손가락까지 오물오물 조여주는 지윤의 속살맛을 대미로 장식할때가 온것이다
지윤의 다리를 벌려서 자신의 두팔안쪽에 끼고 지윤의 어깨까지도 움켜잡아서 준비자세를
마친 덕수가 좆대가리를 지윤의 입구에 슬슬 문대며 들이대자
"아흐으응.......하으응........빨,,,,,,빨랑,,,,,,,아흐흐응......허어....하아......아아아"
지윤의 몸이 살짝 떨더니 두팔이 또다시 덕수의 목을 휘감고 응석을 부리는듯이 보채어 온다
"그려...이년아....내가 아주 짖이기주마...이년....이이익......아으크.....으크크크....아우...아우욱 아욱..."
"아아악! 아앗 아파 아파 아팟~~~~ 아흐흑......아팡.....아아앙......흐으으으....으으으읔...아악"
비록 어제 길을 뚫렷다 하지만 지윤의 질속은 아직도 덕수의 용암덩어리를 받아들이기엔 버거운 존재다
선천적으로 대물을 타고난 덕수의 그것도 모자라 이리저리 넣어놓은 이물질들은이 더해진 몽둥이가
지윤의 연약한 질속으로 들어차기에 너무나 거대한 고통이 아닐수 없다
"아아악.....아파....자....자기양....너무....아파앙....아아학......아흑..아흑....그..그만....하으읏..으흣"
그러나 여기서 그칠 덕수가 아니다
본능적으로 고통에서 벗어나려는 지윤의 꿈틀거림을 원천봉쇄한 덕수는 더 힘껏 자지를 내리쑤셔버린다
"참어....이년아....이익....이이이익.....우욱.......아...씨벌.....씨벌년.......죽이주는 구마잉?...이우우욱!"
질구에 걸려 잇던 것들이 어거지로 들이미는 힘에 의해서 기어이 지윤의 질구를 벌리고는 우겨넣어지자
"아아악! 아악.......하아.....하아아......너....너무.....넘...커......아파.....아흐흐흐.....으으으으으으...."
"크흠.........아....미치긋네...이...니년은......진짜........어우우우............"
지윤은 엄청난 거육이 자신의 속살을 가르며 넣어지자 아직 약기운이 빠지지 않아 꿈꾸는중이면서도
덕수를 휘감은 사지를 강하게 쪼엿다
덕수의 혀가 입속에 들어오자 미친듯이 엉거붙는 지윤의 혀가 너무나 뜨겁게 덕수를 맞부딫혀 온다
이런 모습이 어떻게 꿈을 꾸는 모습인 것인가? 라고 덕수가 의심할만큼 지윤의 온몸은 활활 타오른다
아마존의 아나콘다가 먹잇감을 질식시켜 죽이듯이 덕수의 자지를 쪼여오는 지윤의 질속은
의도하지 않아도 허리를 움직이게 만드는 암컷의 본능적인 요구가 아니면 무엇일까?
그러나 오늘은 아직도 시간이 충분하다
덕수는 서서히 핏치를 올리며 지윤의 참기름바른 떡속 같은 속살맛을 음미하기로 작정햇다
덕수의 자지가 나갈때 끌려나오다가는 쑤셔딜때 더불어 같이 밀려들어가는 쫄깃한 지윤의 보짓살들
"뿌적....뿌저.....찔쩍......질쩍.........푸르르르....찌꺽....찌꺽........뿌찌직....찌꺽......."
"아아아항.......하으으응...으으흥.......으으응.......여으으흥......하아.....아아항.....아흥....흐흑...으흐흫"
서서히 그리고 조금씩 크게 들락거려대는 덕수의 좆질에 지윤의 입에서는 끊임없이
환성인지 흐느낌인지 모를 비음이 내뱉어 지고 잇다
덕수의 불알까지도 허연 거품같은 애액이 묻어나올만큼 지윤의 비지에서는 버거운 덕수의 자지를
원활히 받아들이려 하염없이 윤활유를 내뿜어대는 것이다
그러는 와중에 어느새 지윤의 두손은 덕수의 힘이 잔뜩 들어간 엉덩이를 쓰다듬고 주엇다
무의식중에도 자신의 무한한 쾌락의 근원인 부분을 만져보면서 더욱더 강한 몸짓을 원하고 잇는것이다
덕수는 이년이 증말 꿈속을 해매는 것인지 아니면 깨어나 잇는것인지 헷갈렷지만 어떤것이든 이제는
상관이 없엇다
이미 지윤은 자신의 그물에 걸린 한마리 놀이개감이 되버린 것이다
설사 잠에서 깨어나 들통이 나더라도 지윤에게는 빠져나갈수 없는 올가미가 씌워진 상태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은 오히려 자신의 몸을 원하고 잇지 않은가 이렇게 간절하게 말이다
"크허허허허...그래 그냥 시체같은 년보다야 너 같은 년이 더욱 감칠맛이 나는 벱이여...그랴 그랴...."
덕수는 지윤을 쇼파에 상체를 걸쳐서 엎드리게 만들엇다
긴머리가 흩날린 지윤의 등허리가 진짜 기름질을 한듯이 윤기가 흐른다
펑퍼짐하게 발달된 골반에 풍만하게 살이 오른 엉덩이가 덕수를 향해 바싹 올려져 잇다
그 가운데를 가르는 곳에 위치한 귀여운 항문과 활짝 벌려진 지윤의 보지속이 덕수의 여유잇던 마음을
싸그리 없애버린다
두다리를 잡고 넓게 벌리자 자연히 지윤의 허리가 U자형으로 휘어진다
개가 뒤에서 접을 붙이듯 지윤의 뒤에서 덕수의 자지가 한번에 쑤욱~~~~~~우겨 넣어진다
"아흑! 아아아아흑.......하아.....하아아아........하으으으......자...자기야....어....어서엉....해....아하악!"
길이 나서인지 어느정도 삽입이 용이해진 지윤의 질구는 버거웟지만 한번에 덕수의 자지를 빨아들인다
"철퍽...철벅......뿌쩍뿌쩍........철퍽....뿌쩍......철퍽 철퍽 철퍽 ......퍽퍽퍽....퍽퍽....퍽퍽퍽퍽..."
지윤의 허리를 거칠게 움켜잡은 덕수가 서서히 속도를 올리며 지윤의 속살을 쑤셔댄다
땀으로 범벅이된 덕수와 마찬가지로 지윤의 몸도 그 열기에 반응하여 구슬땀이 맺히고 흐르기 시작햇다
두 육체가 아주 뜨겁게 달아올라 정상을 향해 달려가고 잇는것이다
"아아아.....더.....더...자기야......나...되....될라고....또....또....아하하아아......하아앙.....아아아아아~"
다음날 지윤과 영준은 오후 1시가 넘어서야 비로소 일어낫다
영준은 지윤보다도 일찍 일어낫는데 어찌 된일인지 자신의 자지에 섹스의 흔적이 잇는것이 아닌가?
더군다나 아주 곤하게 만족스러운듯한 얼굴을 하고 잇는 지윤의 모습은 더 가관이엿다
아래로 내려진 브래지어에 걸쳐진 지윤의 유방은 여기저기 거친 애무의 흔적인지 살짝 살짝
피멍이 퍼져잇엇고 벗겨져 내동댕이 쳐진 팬티하며
지윤의 그곳에는 아직도 자신의 정액이 묻어나오고 잇는 것이 아닌가?
그러나 아무리 기억을 되살려도 자신은 그저 티비를 보다가 잠에 든 기억밖에는 없엇다
그러나 저렇게 널부러져 잇는 지윤의 헝크러진 모습에 영준의 자지가 불끈 성을 내고 말앗다
지윤의 위로 엎어진 영준이 지윤의 입술을 빨면서 단번에 삽입을 시켯는데
이미 정액들로 흥건해서 인지 다소 김빠지게 쑤욱 들어가 버렷다
그러나 이내 영준의 자지를 물어주는 지윤의 속살들에 영준은 뒷머리가 뻐근함을 느끼며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한다
"으으응? 아이잉........자...자기야.......또.......또........흐응....하아하아....자기야....."
지윤의 두팔과 두다리는 영준의 몸뚱이를 억쎄게 옭아매면서 매미처럼 달라붙는다
덕수의 정액은 영준의 자지를 타고 다시 지윤의 보지속으로 재차 넣어지고 잇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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